닥터 스트레인지 오피셜 무비 가이드 - 닥터 스트레인지의 모든 것
마블 코믹스 지음, 김윤영 옮김 / 대원앤북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운 좋게도 가이드북이 이번에 대원앤북에서 나와서 (현재 대원씨아이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거 이웃분들은 다들 아시죠?) 받아보고 싶어요!! 라고 열심히 손을 흔든 결과, 오피셜 무비 가이드 북을 획득했습니다!


 짜잔!

왼쪽이 오피셜 무비 가이드 북이에요. 포스터로 쓰이는 사진 그대로라 엄청 새롭진 않네요.

오른쪽은 영화관에서 제가 가지고 온 홍보지(?)입니다.

 

저는 사실 영화 오피셜 가이드북을 실제로 사서 본 적이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안에 구성이 이 얇은 책에도 딱 실속있게 들어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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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책 제목: 닥터 스트레인지 오피셜 무비 가이드

* 출판사 :대원앤북


* 가격 : 정가 9000원 


 이렇게 간단하게 영화 소개에서 부터

각 캐릭터들 소개가 있고, 각 인물들 별 인터뷰도 실려 있습니다.


단순하게 주인공의 인터뷰만이 아니라 중요도 있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각각 다 다루고 있어서 배우들의 캐릭터 해석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질문이 조금 겹치는 경향이 있다는 것? 물론 대답하는 사람이 다르니 상관 없지만.. 저는 더 다양한 질문들로도 좋았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것!!

중간에 닥터 스트레인지 코믹판이 수록 되어 있다는 거!!!! (이거 중요 ★★★)


에피소드 하나 정도의 느낌이지만 그래도 분량이 꽤 됩니다. 10장 정도? 오피셜북이 두꺼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좀 과장하면 1/3 정도가 이 코믹이에요.

사실 원작 코믹을 맛 볼 기회란 별로 없잖아요.

그래서 전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평상시에 보던 만화들과는 느낌이 많이 달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하고~~

그리고 베네딕트가 구현하기 전의 닥터의 모습이 이랬구나하고 알게도 되구요.

 


그 외에도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설명들도 조금씩 적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헷갈리는

미러 디멘션이니 아스트랄 계니 등도 적혀 있네요.

 


영화를 만드는 측면에서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각 장면들을 어떻게 구성했는지,

소품은 어땠는지

의상은 어땠는지 등도 가이드 북에서 읽을 수 있답니다.

 


촬영 공간들도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담겨 있어요.

오오..

이거 컴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싶지 않나요... 확실히 이 영화는 시각적 즐거움이 있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뒤에 이렇게 포스터도 3장이나 있어요.

이것은 그 중 한 장!

 


그 뒤에는 스티커도 2장 들어 있습니다.

스티커 퀴엽고 멋진데.. 아까워서 쓰겠나... 허허..


개인적으로 기회가 좋게 되어 출판사에서 무료로 받아본 책입니디만 마블 팬이시고, 닥터 스트레인지를 좋아하시는 팬분들이라면 한 번 사셔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9천원이란 가격이지만 올 컬러기도 하고, 포스터나 스티커만 해도 사실 팬이라는 게 그런 굿즈 사는 데에도 저 정도 가격은 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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