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Z 1
토리야마 아키라 지음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인터넷에서 받은 동영상을 통해 먼저 보았다. 애니코믹스는, 드래곤 볼의 극장판을 모아 만든 책이다. 일단 나는 드래곤 볼 극장판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뻤다. 그래서 얼른 달려가 보게 되었는데 원작 드래곤볼보단 스토리가 떨어지지만, 제법 볼만했다.

그러나 이게 웬 웃기지도 않은 경우인가. 아주아주 소량의 피만 나와도 수정액으로 애들 낙서한 것처럼 북북 문대버린 짓거리가 과히 마음에 안 든다. 차라리 그냥 놔둘 것이지... 어디가 잘려서 나오는 다량의 피라면 아주 조금 이해는 해 줄 수 있지만 말이다. 정말 드래곤볼은 한국판으로 번역될 때 왜 이렇게 원작을 망쳐놓는 건지 기분 나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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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전사 14
손태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평점 :
품절


오빠가 초등학교 때 보던 걸 같이 보면서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 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미치도록 빌려보고 단행본을 4권이나 사댔다. 지금 생각하니 참~ 후회스럽다.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걸 할 걸...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간추려서 돈아깝다.)

손태규님은 '12지전사'는 1부를 끝내고 2부를 새로 연재했었다. 그런데 2부는 아무리 봐도 빨리 연재를 끝내려고 주인공을 별수 없이 죽여버리는 그런 결말을 낸 것이 뒤끝이 찝찝하기만 하다. 그림도 마음에 들지 않고, 스토리도 재미없다. 차라리 그냥 1부에서 끝냈으면 더 좋았을 걸... 1부는 그나마 낫지만, 2부는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태클거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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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샬 엽기 영상공포
한영민 지음 / 다리미디어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초등학생 때 친구들이 보는 걸보고 신기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들과 섬뜩하고 소름끼치는 입체영상... 책에 노약자, 임산부는 구독을 금한다는 이야기가 괜히 써있는 건 아니었나 보다.

꼭 우리의 주위에서 실제로 있을 것만 같은 스토리가 끔찍함을 더해주고 그 무서움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에피소드들이 멋지다. 담력이 약한 사람이 보면 며칠씩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의 입체영상이 더더욱 멋지고 말이다. 진정한 공포를 느끼고 싶은 분께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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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12
검류혼 지음 / 명상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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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2권은 정말 참을 인(忍)자를 여러 번 쓰며 인내하여야만 한다. 1권을 보면 무슨 고전 전래동화 같은 내용이 독자의 졸린 눈을 점점 감겨 주며, 2권 역시 졸음이 쏟아지는 건 동일하다. 그러나 3권부터는 매우 재미있다.

언제나 긴 앞머리에 눈이 가려 얼굴조차 공개되지 않은 주인공 비류연과 주작단 사람들이 나오는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솔직히 1권을 보다보면 '그냥 포기해 버릴까?' 하는 생각은 만인이 다 하는 생각이다. 그러나 조금씩 인내하여 참고 보다보면 당신도<'비뢰도>라는 소설의 광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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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 네티 1 - 골든북스 17
메구미 타치카와 지음 / 지경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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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버스러움과 유치함을 동시에 겸비한 만화. 평범하고 평범한 괴도물이며 기독교적인 냄새가 아주 강하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매우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지 않는 책이다. 그림도 별로이고...(머리만 크다. 로리도 쇼타도 아닌데도 말이다.) 스토리는 좀 허무한 듯 하다.

밤이 되면 괴도 세인트 테일인 네티가 되는 평범하지 않은 여학생 샐리와 그녀를 잡기 위해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형사의 아들 셜록스와의 사랑과 갈등을 다룬 만화로서, 왠지 뻔한 듯한 스토리가 독자를 질리게 한다.[태클거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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