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전사 14
손태규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10월
평점 :
품절


오빠가 초등학교 때 보던 걸 같이 보면서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 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미치도록 빌려보고 단행본을 4권이나 사댔다. 지금 생각하니 참~ 후회스럽다. 차라리 그 돈으로 다른 걸 할 걸...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간추려서 돈아깝다.)

손태규님은 '12지전사'는 1부를 끝내고 2부를 새로 연재했었다. 그런데 2부는 아무리 봐도 빨리 연재를 끝내려고 주인공을 별수 없이 죽여버리는 그런 결말을 낸 것이 뒤끝이 찝찝하기만 하다. 그림도 마음에 들지 않고, 스토리도 재미없다. 차라리 그냥 1부에서 끝냈으면 더 좋았을 걸... 1부는 그나마 낫지만, 2부는 더 마음에 들지 않는다.[태클거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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