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 외롭고 높고 쓸쓸한 우리학교 작가탐구클럽
소래섭 지음 / 우리학교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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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인 백석님을 사랑합니다. 그에 대한 것을 좀더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1962년부터 돌아가신 때까지 30년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천재여서 외롭고 높고 쓸쓸했던 것 같아요. 그 분의 삶이 슬프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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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 채만식 장편소설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11
채만식 지음, 이주형 편집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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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것이다. 일제시대나 요즘이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개인의 욕심 앞에서는 사회도 나라도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나라가 없어져도 내 주머니만 가득 채우면 태평천하 인 것이다.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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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세계사 창비청소년문고 5
이영숙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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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세계를 알게 해 주네요. 쉽고 재미있게 써있어 술술 읽어져요. 다 읽고 나니 공정무역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식민지 시대는 끝났다고 하지만 지금은 다국적 기업들이 수탈해 가는 것을 보니 경제 식민지 시대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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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교향악 펭귄클래식 39
앙드레 지드 지음, 김중현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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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아멜리가 목사님보다도 더 성숙한 인간인 것 같네요. 목사님은 자기 감정 하나 추스리지 못하고 아들과 사랑하는 소녀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것 같네요. 고전이기 하지만 크게 감동이 오거나 마음에 남는 글귀는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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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정원 - 제4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박혜영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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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체가 시적인 표현이 많아서 읽는데 현실감이 살지 않아서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하지만 스토리는 괜찮았어요. 사람의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구요. 마음껏 표현할 수 없는 절제된 율이 삼촌의 사랑이 가슴 아팠어요. 고풍스러운 노관 고택을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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