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잘 되는 책은 리뷰쓰기가 👩🦱 이 책도 글없는 책이야. 🧒 예~나는 글 없으면 우리가 만들어야 하니까 좋아 👧 나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 👩🦱 그럼 누가 만들어서 읽어줄거야. 이리하여 저는 둘째와 셋별가 들려주는 그림책을 함께 봤어요. 글없는 그림책을 만나면 여러분도 아이에게 책을 넘겨보세요~그림을 읽어내는 능력은 아이가 더 뛰어날지도 몰라요. 👧✍️둘별이의 한줄문장 책서평나는 달하고 토끼가 하늘에서 밝게 인사를 하고 웃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왜냐하면 달이 토끼를 맞이해주고 달이 조각을 되찾으니 내 마음도 기쁜 것 같았다. 나비는 꽃을 만났고 개구리는 짝을 만났고 토끼는 달을 만나는 달토끼.아이와 함께 보세요~~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