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평점 :
이 글은 장미꽃향기( @bagseonju534 )이 모집한 서평단에 모티브 출판사( @motiv_insight )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 입니다.
1. 도서명: 지랄 맞을 용기
2. 지은이: 조영훈
3. 출판사: 모티브 출판사
4. 작가의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참 많은 순간에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는다. 참고, 양보하고, 맞춰주고, 갈등을 만들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운다.
하지만 작가는 묻는다. “그렇게 좋은 사람이 되느라 정작 나는 잃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5. 내용요약: 『지랄 맞을 용기』는 디오게네스, 아인슈타인, 모차르트, 베토벤, 미켈란젤로, 프리다 칼로, 마리 퀴리, 소크라테스, 갈릴레오, 샤넬, 피카소, 헬렌 켈러, 반 고흐, 스티븐 호킹 등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답게 살아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6. 인상 깊은 구절: p.212 세상이 원하는 얌전하고 순종적인 인형이 되기를 거부하십시오. 타인의 잣대에 갇힌 '가짜 나'를 과감하게 찢어버리고, 날 것 그대로의 온전한 목소리로 세상과 정면 충돌할 수 있는 압도적인 줏대만이, 거대한 운명과 폭력적인 프레임 앞엥서도 당신을 가장 완벽하게 지켜낼 것입니다.
7. 나의 의견과 평가: 제목부터 상당히 강렬해서 처음에는 ‘대체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책일까?’ 살다 보면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가 정작 내 마음을 놓치는 순간이 나는 진짜 많다. 싫어도 웃고, 힘들어도 괜찮다고 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내 몫의 불편함까지~ ‘지랄맞게 살아야겠다’는 의미가 무례하게 살겠다는 뜻이 아니다.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선을 긋고, 내가 원하지 않는 것에는 거절하고, 내 삶의 중요한 선택을 타인의 기준에 맡기지 않는 것.
어쩌면 그것이 진짜 ‘지랄 맞을 용기’가 아닐까 싶다. 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고 애쓰는 삶보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미움받더라도 내가 나를 잃지 않는 삶이 더 중요하다.
8. 추천포인트:
✔️ 늘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니? ✔️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거절이나 싫다는 표현을 어렵니?
✔️ 타인의 평가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망설이고 있어? ✔️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삶의 태도를 배우고 싶니?✔️ 지치고 흔들리는 마음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면 추천해 볼께~ “참는 것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다.”
때로는 나를 지키기 위해 조금은 지랄맞아져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주변 사람에게 맞추느라 작아졌던 내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게 된다.
남들이 정해준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내가 원하는 ‘나’로 살아갈 용기.
오늘부터는 조금 덜 눈치 보고,
조금 더 솔직하게,
필요할 때는 당당하게 “싫어요”,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자. 📚✨
#지랄맞을용기 #조영훈 #모티브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