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라곰(@lagom.book)으로부터 쌤플북📖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한 기대평입니다.
1. 도서명: 고전이 답했다 – 마땅히 가져야 할 부에 대하여
2. 작가 소개: 코미디언이자 작가,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 고명환. 무대 위와 삶 속을 오가며 다져온 것을 ‘고전’이라는 렌즈로 바라본다.
3. 고독한 북클럽 활동 소개: 30만 독자가 기다린 베스트셀러 저자 고명환의 10년 인생내공과 함께하는 ‘고독한 북클럽’. 한정판 샘플북과 친필 편지, 고전에 던지는 질문 카드 1팩, 고독한 한 챕터 일주일 미니 강연을 제공받는다.
4. 작가의도: 단순한 경제서가 아니다. 부란 숫자보다 태도와 관점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수천 년의 고전 속 문장으로 전하고자 했다.
5. 인상 깊은 구절: p.20 자발적으로 선택하고 치열하게 몰입해서 일을 끝냈을 때 느끼는 개운한 피로감. 이 피로는 쾌락이다. 반면 시간에 쫓겨 미루고 미루다 억지로 일을 해서 생기는 고통이다.
6. 나의 의견과 평가: 가볍게 펼쳤다가 묵직하게 덮게 된다. 고전이 어렵고 먼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걸 이 책이 증명한다. 한 페이지, 한 문장이 오래 남아 삶의 방향을 정비하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다.
7. 추천 포인트: 재테크에 지친 이들에게 ‘생각 테크’를 권하고 있다. 부의 기준을 다시 세워주는 철학적 통찰
SNS에서 나누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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