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공 #서평단 #좋아요 #하트 #사랑해 💕 이 책은 다산북스( @dasanbooks ) 책추천해주는 ( @choem1013 )로 부터 책을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 입니다~1. 도서명: 아인슈타인의 꿈2. 저자: 앨런 라이트맨3. 저자 소개: 물리학자이자 인문학자, 작가. 1948년 미국에서 태어났으며 이론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하버드 대학교와 MIT에서 교수로 재직, 현재도 MIT에서 인문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4. 작가의도: 과학자와 예술가, 신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 두려움도 불안도 없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아름다운 우주에 대해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기지와 미지 사이의 벼랑 위에 서게 한다.5. 간략 책 소개 : 아인슈타인의 꿈은 처음 출간 된 1990년대 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 과확적 상상력과 문학적 서정성을 결합한 철학적 소설로 시간의 본질과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짧은 이야기 모음이다.6. 인상깊은 구절: p.105 한평생은 한 계절 속의 한순간이다. 한평생은 눈이 한 번 내리는 것에 불과하다. 한평생은 문이 닫힐 때마다 사라지는 문 모퉁이의 미묘한 그림자다. 한평생은 팔과 다리를 잠시 움직이는 것에 불과하다.7. 나의 의견과 평가: 아인슈타인이의 꿈에서는 총 30개의 꿈이 등장하는데 6월3일에는 시간이 되돌아가는 세계가 나온다. 이 꿈속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 사람들은 죽음에서 시작해 점점 젊어지고 결국 아기로 돌아간다. 시간의 흐름을 뒤집어 인간의 삶과 의미와 감정의 소증함을 되돌아 보게 한다. 8. 추천포인트: 전 세계 500만부 이상 판매! 뉴욕타임즈 25주 연속 베스트 셀러! 한편의 시처럼 또는 명상처럼 읽는 이로 하여금 '시간'이라는 일상적 개념을 낯설고 신비롭게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