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신문섭 @kbtechpos 장미 @bagseonju534#출판사 #모모북스 (@momo_books__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 되어 책을 제공 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 입니다~1.도서명: 마음일기2.저자소개: 곽그림(그리움)만나면 기분이 좋은 사람, 마음이 따뜻해지고 함께 밝아지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4.이 책의 사용법: 사용법은 딱히 없습니다. 순서대로 해도 좋고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펼쳐서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할 것은 있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을만한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내가 공개할 수 있는 것까지만 하세요.5.작가 의도: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나와 얼마나 만나고 있나요? 새롭고 새로운 나를, 양파 같은 묘미와 매력이 있는 나 자신을 만나면서 더욱 더 사랑에 빠지시길 바랍니다.6.인상깊은 구절: P.70피하지 말고 들여다보세요. 힘들어도 꼭 찬찬히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그런 일들이 있었구나. 그런 것들이 내게 전해졌구나. 그리고 아픈 상처가 있다면 꼭 치료해 주세요. (중략) 분명 변할 수 있고 바꿀 수 있어요.7.나의 의견과 평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덕스럽게 머물다가는 여러 감정들~ 그 감정들은 자세히 들여다 봐주지 못하면 나라는 사람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은 힘든 것 같아요. 예전에 대학원 심리학 수업 때 배웠던 가면우울증에 걸린 사람처럼 ~~인척 살아가는 거죠. 나도 몰랐던 나의 숨겨진 감정을 알아차리는데 감정일기를 쓰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지만 사실 번거롭잖아요~ 여기 그걸 쉽게 하는 책 마음 일기가 있어요. 여기 있는 방법 중 제가 쓰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나에게 선물하기' 이번에 생일이 있기도 하니 진지하게 뭐가 갖고 싶은지 나에게 물어봐야겠어요^^8.추천포인트: 당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입니다. 당신을 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을 모른척 방치하지 마세요. 당신을 알아야 다른 사람도제대로 보입니다. 당신을 알아 가는 것에 열심을 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해 주세요. 당신은 그럴 만한 사람입니다.(-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