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딱! 미니논술 - 저절로 써지는 마법의 초등 글쓰기 마법의 초등 글쓰기 시리즈 2
오현선 지음 / 서사원주니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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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글쓰기를 가르치는 오현선 샘의 책.
뭐 먹을래? 라고 물었을 때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이런 글쓰기가 필수다.
자신의 무엇을 좋아하는지 원하는지 생각하는 방법을 기르는 것이 이런 글쓰기다. 하루에 두세줄씩 정리하다 보면 긴글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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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쓴 서평)
논술 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간단하고 재미있는 주제로 논술쓰기를 시작할수 있게 해줘서 좋다. 그리고 그냥 쓰라고만 나와있지 않고 쓰는 순서와 방법을 알려주고 처음 논술쓰기를 하는사람을 위해 글을 쓸때 주의해야할 것들(단어 중심으로 쓰지 않기, 입장을 정확하게 쓰기 등)을 알려줘서 학교 수업시간이나 다른 여러 상황에서 글을 쓸때 도움이 됄거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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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친구 사전 맛있는 공부 57
김지호 지음 / 파란정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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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초등아들이 쓴 리뷰)
새학기 때 새 친구를 사귈수 있는 방법과 이미 친한 사이인 친구와의 관계를 더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을 만화로 친절하고 이해가 잘 되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나 친구와의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싶어하는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이 책에서 친구와 함께하면 더 즐겁다는 내용이 공감이 돼서 좋았고 가장 기억에 남았다. 친구에 대해 잘 아는 나도 몰랐던 내용이 많아 다양한 내용을 새로 알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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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평범한 우리가 경험한 글쓰기의 위대한 힘
이윤지 외 지음 / 봄름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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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시작 함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 씀으로서 달라진 이야기. 글을 쓰면 일어나는 좋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무언가 대신 즐거워 지는 기분. 정말 이렇게 좋은 일만 일어나는 건가요? 답답하고 어딘가 공허한데 이유를 모르겠다면 쓰라고 이야기 한다. 쓰지 않아 답답한가 변화가 없는 건가 궁금하긴 하다. 써보면 될 것을 쓰다 말다 뭘 써야 하는지 아직은 모르겠다. 꼭 어딘가에 발표를 한다거나 책을 내지 않아도 sns 에 끄적이거나 메모장에 끄적이는 것만 으로도 해소가 된다면 거기서 부터 시작 이라고 말한다. 처음부터 잘쓰고 쓴다고 유명해 지지 않아도 나를 알아주는 나를 찾는건 글쓰기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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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군, 원소를 찾아 줘!
우에타니 부부 지음, 오승민 옮김, 노석구.사마키 다케오 감수 / 더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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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잘 모르는데 비커군 시리즈 좋아해서 찾아보는 책. 그 작가 우에타니 부부의 신작. 내가 학교 다닐땐 의미 없이 달달 외우기만 했었다. 왜 라떼는 이런 책이 없어서 어렵기만 했나 싶다. 책에는 귀여운 주기율표군이 나와서 설명해준다. 인체 부터 화장실, 세면대에 있는 물건들의 주요 원소나 거실에 있는 물건의 주요 원소라니. 공사 현장과 길거리의 원소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준다. 이토록 다양한 원소의 세계라니. 그리고 원소기호를 카드 처럼 이름과 유래 , 색 과 쓰임등을 한눈에 정리 해놨다. 미래에 많이 쓰인다는 희토류에 대한 설명도. 그리고 일본에서 명명한 니호늄이라는 원소도 있다니 . 주위에 원소기호 좋아하는 초등 어린이 부터 어른 까지 모두 보기에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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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공부 뇌 - 평범한 뇌도 탁월하게 만드는 두뇌 개조 프로젝트
이케가야 유지 지음, 하현성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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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방법이 아니라 뇌의 사용법에 관한 이야기. 나 어릴때이런 책이 나왔으면 도움이 많이 되었을거 같지만, 내가 읽고 어린이 읽혀야지.
뇌를 속이기, 복습 (한달안에 복습하기, 기억 간섭을 피하기, 입력보다 출력이 중요하다) 자는 동안 완성되는 기억, 참고서 선택하는 방법, 외운것을 입 밖으로 내뱉기, 등.
여러번 읽고 복습하고 소리내어 외어 보는 것은 기본인데 요새는 이것을 힘들어 하는 요즘 어린이들. 쉽게 얻는건 뇌에서도 해당 사항이 없다. 적극적으로 파고 들수록 뇌도 그에 따라 신경세포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가속도를 선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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