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로켓 Marble Rocket Issue No.11 : 교토 - 도시 탐사 매거진
마블로켓 편집부 지음 / 마블로켓 / 2024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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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관한 책은 이미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역사로 흐르거나 혹 은 역사를 빼고 겉모습에만 치중한 이야기 거나 둘중 하나였다.
교토를 지킴으로 브랜드들이 교토에 따라가고 그래서 교토스러움 이 완성되는 것을 부럽다. 기준점 하나 튼튼하게 잡으면 되는데.
교토의 간판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곳은 들어가서 구경도 하고 커 피도 마시며 이 책에 나온 도너츠 하나 사들고 산책 하는 느낌으로 읽고 보는 책. 한가해지면 읽으려고 미뤄 두었다.
사실 교토는 초봄가을 아니면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게 아이라니 하 게도 제일 좋다. 고온다습한 날씨를 이기고 싶지 않아.
교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료안지 가레산스이식 정원을 중간에 따악 넣어 주었다.뜯어서 벽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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