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는 주인공 파울리가 할아버지를 보러 가는 요양원에서 생긴 이야기다. 파울리가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또 새 친구 보라와 친해지는게 재미있었다. 보라의 할머니가 다 나아서 요양원을 떠날때 나는 보라와 파울리가 이제 다신 못만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여행을 갈수 있게되어서 다시 만날수 있으니까 나도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