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기본 지식 없이 수금지화목토천해명으로 배웠던 지구과학. 명왕성 아는 옛날 사람. 재미도 없고 어렵기만 했었다. 태양계, 지구 밖 공간, 우주탐사 등 이렇게 귀엽운 캐릭터로 쉽게 설명해주니 얼마나 좋은지. 태양계를 시작으로 미국로켓들, 우주 비행사, 우주여행, 아르테미스 계획. 어려운 단어의 설명 까지. 이 시리즈 모두 갖고 있는 어린이. 어릴때 부터 나왔으면 닳고 닳을 때 까지 들고 다녔을 책. 미취학 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까지 볼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