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1 : 항일 민족 운동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1
봄봄 스토리 지음, 박선영 그림, 노인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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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2학기부터 6학년 1학기 초등사회 내용은 한국사라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원래도 외울게 많은 초등사회 과목이 5학년 2학기부터는 주구장창 한국사 내용만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어릴때부터 위인전을 시작해 한국사전집을 미리미리 접한 아이들이라면

이 시간을 너무너무 재밌어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그 시간만큼 곤욕스러운 시간도 없을꺼예요.



다행히 와우는 5학년 한국사로 초등사회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더더 빠진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교과서를 직접 보신 분들이시라면 아시겠지만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말도고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아 부교재(?)가 꼭 필요하답니다.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 11. 항일민족운동

 

 

 

 

 


1910년 대한 제국이 일제의 강압 아래 한일 병합 조약을 맺은 후부터

우리 민족은 일제의 가혹한 수탈과 억압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이 시기를 일제강점기라고 불러요.


35년 동안 이어진 일제 강점기에 일제는 우리 민족을 어떻게 지배했는지

무단통치, 민족분열통치, 민족말살정책이 년도별로 정리되어 나와있네요.

 

 

 


일제에 맞서 우리 민족은 다양한 항일 민족 운동을 벌였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독립 만세를 외치기도 했고,

목숨 바쳐 일제에 공격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3.1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물산장려운동, 한인애국단, 신간회, 광주학생항일운동 등

다양한 우리 민족의 항일 민족 운동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역사만화라서 재밌는 스토리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번에는 온갖 옛날 물건들이 가득한 창고의 다락에서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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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대한 제국은 일제의 강압 아래 한일 병합 조약을 맺어야 했습니다.

한일병합조약에는 대한 제국의 통치권을 일제에 넘기고, 일제와 대한 제국을 하나로 합치겠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이로써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은 일제의 수탈과 억압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 시기를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나라의 영토와 권리 등을 강제로 차지한 시기라는 뜻에서 일제 강점기 라고 불러요.


일제강점기 (1910~1945년)

 

 

 


무단통치 때의 헌병 경찰에겐 정식 재판을 하지 않고도 즉시 태혀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었어요.

그래서 헌병 경찰은 자기 마음대로 우리 민족에게 태형을 가했습니다.
(태형 : 매로 사람의 볼기를 때리는 형벌)



이처럼 1910년대에 일제는 조선 총독부, 헌병 경찰제, 조선 태형령, 토지조사사업 등

온갖 야비한 방법으로 우리 민족을 탄압했어요.



1914년부터 세계 여러나라는 편을 나누어 전쟁을 벌였어요.

이를 제1차 세계대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인 윌슨은 의회에서 민족 자결주의를 주장했어요.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춰 국내외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호소하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그후 국내에서도 기독교의 이승훈, 불교의 한용운, 천도교의 손병의 등 민족대표 33인은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에 모여 독립선언을 했어요.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3.1운동 하면 빠질 수 없는 유관순 언니도 등장하네요.

3.1운동이 확대되자 일제는 전국 학교에 휴교령을 내렸어요.

그러자 유관순은 고향인 충남 천안으로 돌아가 마을 사람들에게 3.1 운동을 알리고, 만세 시위를 이끌었어요.



결국 유관순은 시위 주동자로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당했지만

절대 일제에 굴복하지 않았지요.

그 후 3년 형을 선고받고 서울 서대문형무소에 갇히게 되었는데,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그만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했어요.

 

 

 


히스토리카가 학습만화여서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이렇게 중간중간 내용을 정리해 놓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결코 만화로만 받아들여지지는 않습니다.



아직 저학년인 만두가 여기까지 꼼꼼하게 읽기는 힘들지만

고학년인 와우는 이 부분도 꼭 읽고 넘어가게 해요.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만 3.1 운동같은 항일민족운동이 일어난것은 아니었어요.

3.1운동 전후로 여러 개의 임시정부가 만들어졌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연해주의 대한국민의회와 서울의 한성 정부,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입니다.

그러다 세 개의 임시정부가 상하이의 임시정부로 통합이 됐어요.

중국 상하이는 일본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해 비교적 안전하고,

세계 여러 나라의 공사관도 있기 때문에 외교 활동을 하기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임시정부는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여러나라에 대표단을 보내

임시정부의 수립을 알리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어요.

 

 


3.1운동 이후 일제는 더이상 총칼로 위협하는 무단통치로는 우리 민족을 지배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을 분열시키는 문화통치를 시작했고,

우리 민족은 그에 맞서 다양한 민족 운동을 펼쳤어요.

 

 

 

 

 



신문이나 잡지도 발행하기 전에 미리 검사해서 일제를 비판하는 내용을 모두 삭제하게 했고,

친일파에게는 온갖 혜택을 주었어요.

이 모든게 우리 민족을 분열시키고 독립 의지를 꺾으려는 속셈이었지요.






그 후 일제는 중일전쟁과 태평양 전쟁 등 침략 전쟁을 확대하면서,

한국에 대해 민족 말살 정책을 펼쳤습니다.

우리의 민족정신을 없애 한국인을 침략 전쟁에 동원하기 위함이었어요.



학교에서는 일본 역사와 일본어만 가르치고,

일본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황국신민서사'를 강제로 외우게 했으며,

매일 아침과 정오엔 일본 왕이 있는 쪽을 향해 인사하고 기도까지 하게 했어요.



일본 왕은 신과 다름 없다며 신사 참배도 하게 했습니다.

 

 

 

 

 


거기다 자기들 침략 전쟁에 필요한 사람들을 우리나라에서 강제로 데려가

탄광이나 무기 공장에서 혹독하게 일을 시키거나

전쟁터에 데려가 전투를 하게 했어요.



사람 뿐만 아니라 무기를 만들기 위해 가마솥이며 쟁기며 금속으로 된 건 싹 빼앗아 가고

군인들 식량으로 쓴다고 쌀이랑 감자, 고구마도 다 가져갔어요.

 

 

 

 

 

 



이런 일제의 만행에 맞서는 단체들이 생겼고

그 중 김구 선생님이 조직한 한인 애국단의 활약은 우리 민족의 독립 의지를 세상에 널리 알리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제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일제는 미국의 원자 폭탄을 맞고 항복을 하게 되요.


일본의 제2차 세계 대전의 패배로 1945년 8월 15일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광복이 찾아왔습니다.

이 광복은 연합국이 전쟁에서 이긴 결과이기도 했지만,

우리 민족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벌였던 독립운동의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와우는 초성카드에 독서록까지 기록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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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0 : 개항기와 대한 제국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0
봄봄 스토리 지음,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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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우가 지난 주말 아주 신이 났었어요~

좋아하는 히스토리카가 3권이나 도착했거든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3급을 따고도 고급 시험을 보겠다며
책 사달라고 한 와우였는데요.

좋아하는 히스토리카가 한꺼번에 3권이나 도착하니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시중에 역사만화 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많은 역사만화 들 중에서 히스토리카가 제일 재밌다는 와우~



이번 10권은 개항기와 대한제국 이예요.

 

 

 

 


재밌는 역사만화라서 한국사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히스토리카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도 빠짐없이 모두 담겨있어서

독서시간이 빠듯한 아이들에게도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히스토리카 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백과 / 10. 개항기와 대한제국

 

 

 



책장을 펼치면 인포그래픽부터 살펴봐야죠.

19세기 말 조선은 청나라와 일본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등

서구 열강 세력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조선을 둘러싼 다른 나라들과 조선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림으로 보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또한 1897년 고종이 대한 제국을 수립해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고 다양한 노력을 하는 대한제국의 모습도 나와있습니다.


도로가 정비되고, 전봇대가 세워진 거리모습
서양 의학으로 치료하는 병원
많은 사람과 물자를 나를 수 있는 기차가 달리는 철도

 

 

 


이번 이야기는 100여년 전 물건을 파는 골동품 상점에서

슬기와 로운이가 도자기를 깨뜨리며 벌어집니다.

수상한 주인아저씨는 깨진 도자기값을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갚으라며 아이들을 조선 후기로 데려가요.



역사만화라서 스토리도 타임머신처럼 옛시대로 돌아가는 내용이 많아요.

 

 

 



19세기 후반 조선은 통상을 요구하는 여러 나라의 침략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흥선대원군은 개항을 거부하며 맞섰어요.

하지만 이후 조선은 외교정책의 변화와 일본의 위협으로 개항을 하게 됩니다.

조선이 어떤 과정을 통해 문호를 개방하게 됐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조선 제 24대 왕 철종은 자식이 없었어요.

그 상태로 건강까지 악화되니 흥선대원군은 아들을 왕위에 올리고 자신의 시대를 맞이했어요.



그리고는  과감하게 개혁을 시작했지요.

 

 

 


젊은 시절 안동 김씨의 위협 속에서도 몸을 낮추고 꿋꿋이 살아남은 흥선대원군은

마침내 자기 뜻대로 아들 고종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았습니다.

흥선대원군이 나라를 다스린 10여년동안 다양한 일을 했지만, 그 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뉘어요.


외세의 침입에 맞서 조선을 지켜 냈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있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조선이 근대사회로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어요.


하지만 세도 정치를 일삼던 안동 김씨를 몰아내고

백성을 위해 다양한 개혁을 하며 민생을 안정시킨건 잘한 행동이었지요.

 

 

 


이번에는 조선에 처음 들어온 천주교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천주교는 17세기경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에 의해 조선에 소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양 학문으로 연구되다가 점차 신앙으로 받아들여졌어요.

천주교는 평등사상을 내세웠기 때문에 평민층에도 빠르게 전파됐답니다.


천주교에 반감을 가지고 있던 흥선대원군은 천주교를 탄압하기 시작했고

1866년 프랑스 신부를 포함  약 8천명의 신자들이 목숨을 잃었는데

이 사건을
병인박해라고 해요.

 

 

 


이후 제너럴셔먼호 사건, 병인양요, 남연군 묘 도굴사건, 신미양요 등이 이어지면서

서양 세력에 대한 반감은 더욱 심해졌답니다.

 

 

 



병인박해를 구실로 조선에 쳐들어온 프랑스군은

약 한달간 강화도에 머물려 약탈을 일삼았어요.

외규장각에 보관된 서적과 문화재도 훔쳐갔지요.


이 사건을 병인양요라고 하는데

이후 서양과의 통상은 더욱 금지되고 천주교 탄압도 심해졌습니다.

 

 

 


책 뒷부분에는 의병들의 이야기도 자세히 나온답니다.

의병은 얼마전 종영한 미스터썬샤인에서도 감동스럽게 다뤘었죠.

그때 나온 의병사진이 히스토리카에도 실려있더라구요.

이 의병사진은 제가 학교다닐때도 본 사진인데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담긴 사진 같아요.

 

 

 

 

 

 

 


그리고 러일전쟁, 을사늑약, 고종의 강제 퇴위 등의 이야기도 나와요.


와우는 뮤지컬 '영웅'에서 나오는 노래를 통해

이토히로부미를 사살한 15가지 이유를 노래로 달달달 외울정도인데요.


그 이유가 책에서도 나오니 반가워했답니다.

 

 

 

 

 



이렇게 역사만화 히스토리카 10권에서는

고종의 즉위부터 이토히로부미의 저격사건까지 다루고 있어요.


미스터썬샤인을 감명깊게 본 아이라면 이 책도 재밌게 볼 것 같네요.

딱 그때의 이야기가 담겨있거든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히스토리카에 포함되어 있는 초성퀴즈카드


책 한번만 읽으면 누구나 바로바로 초성을 맞출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도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여기에 독서록까지 작성하고나면

개항기 이후 대한제국 흐름잡는건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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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7 (본책 + 코브라 로봇 키트) - 충격의 인터넷 방송 내일은 로봇왕 7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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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고 하면

울집 만두가 바로 하는 말이 있어요.

"이번에 키트는 뭐예요??"


예전에 이것저것 하는게 많은 상태에서 초등 로봇 조립 방과후 수업을 시켜달라고 하길래

내일은로봇왕 조립키트 신권을 그때그때 조립할 수 있게 해주는걸로 합의아닌 합의를 봤었어요.

그 뒤로 내일은로봇왕 신간이 나올때마다 신나서 로봇조립 하는 만두인데요.

이번에도 7권이 새로나왔다고 하니 신이나서 얼른 달라는 만두였습니다.


그리고는 뚝딱뚝딱!



만두가 조립한 '앞으로 기어가는 코브라 로봇 키트'예요.

이번에 완성된 로봇은 귀엽기까지 하네요 ^^



일단 초등 로봇 조립 키트는 내일은 로봇왕이 짱이라는 결론을 내보고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이번 7권은 충격의 인터넷 방송 이라는 책 제목이예요.

함께 포함되어 있는 키트는 '앞으로 기어가는 코브라 로봇 키트' 입니다.

 

 


전국 로봇댄스대회 2차전 진출기회를 얻게 된 해달초 로봇반 친구들

앞선 팀들의 계속되는 실수 속에서 마침내 해달초의 차례가 돌아왔어요.

아이들은 시간에 쫓겨 급하게 마무리한 업그레이드 동작때문에 초조하 마음으로 무대를 지켜보고 있어요.

한편,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학교에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돌고 있는데...

과연 무슨일일까요?




이번 책에서는 생물의 움직임을 본뜬 생체모방 로봇,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펫 로봇,
옷처럼 입을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차전에 등장한 뱀 로봇

기어다니는 방향이나 모양이 진짜 뱀과 같아요.

이런걸 생체모방 로봇이라고 부른답니다.


동물이나 곤충, 물고기 등의 구조나 움직임을 본떠서 만든 로봇을 말해요.

벽을 수직으로 오를 수 있는 도마뱀 로봇, 무거은 짐을 옮길 수 있는 사족 보행 로봇,

바닷속을 자유자재로 질주하는 바닷가재 로봇 등 생물이 가진 특징과 장점을 로봇에 그대로 재현한게 특징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뱀의 움직음을 구현하려면 엄청난 내공이 필요하죠.

실제 뱀처럼 움직이려면 관절이 되는 모듈마다 여러 개의 서보모터가 필요해요.

동시에 각각 다른 회전 각도로 제어도 해야 하고요.

 

 


동물의 움직이는 모습이나 식물의 구조를 본떠 만든 생체모방 로봇들 중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생체모방 로봇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함께 나와있습니다.



뱀의 움직임을 본뜬 재난 사고 수습 로봇
갈매기의 특성을 본뜬 비행 로봇
물고기의 움직임을 모방한 수중 로봇
장수풍뎅이 날개를 본뜬 정찰 로봇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니 저도 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반려동물 같은 펫 로봇이 등장하네요.

각종 센서를 달아 사람과의 접촉이나 행동에 반응하고 교감할 수 있는 펫 로봇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탑재해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대화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대~박!



일본의 강아지 로봇 '아이보'와 아기 물개 로봇 '파로'가 대표적인 펫 로봇이죠.

이제는 로봇이 반려동물의 역할까지도 하고 있네요.

 

 



저도 예전에 장난감마트에서 아이보 같은 반려동물을 닮은 로봇을 판매하는걸 본 적이 있는데요.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반려동물의 역할을 대신하는 펫 로봇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보는 물론이고,

심리 치료를 도와주는 파로, 젠보, 키로보까지

다양한 펫 로봇도 꾸준히 발명되고 있네요.

 

 

 


이번에는 로봇 의수가 등장합니다.


내일은 로봇왕에 등장하는 로봇 의수

어릴 때 사고로 손을 잃었지만, 팔의 근육 신호를 로봇의 제어 장치로 전달해서

사람의 의도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최근에는 고무 같은 부드러운 재질로 만든 소프트 로봇 의수,

통증 등의 감각을 전달할 수 있는 의수도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정말로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것 이상으로 로봇 기술의 발달은 정말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없어도

이렇게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니 더 좋은것 같구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만두와 함께 책읽기를 시작해 볼까요?

스토리가 재밌어서 로봇에 관한 기본 지식이 없어도 읽을 수 있고

1권부터가 아니라 바로 출간된 7권부터 읽는다 해도 내용 이해에 전혀 어려움이 없어요.

 

 

 

만두는 이번에 함께 들어있는 키트가 코브라여서 그런지

책에서 뱀로봇이 나오니 눈을 떼지 못하더라구요.

 

 

 


마음이 콩밭에 가 있어서 책 뒷부분은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네요 ㅋ 

 

 

 



자! 그럼 만두가 그렇게 기다리던 코브라 로봇 키트 조립을 시작해볼까요?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서 제 도움없이도 척척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따로 돈내고 초등 로봇 조립 수업을 듣지 않아도

어느정도 만족이 되는것 같아요.

일단 가성비 최고 ^^

 

 

 

 


어느 덧 완성되어 가는 코브라~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만두의 손끝에서 탄생한 코브라 로봇 입니다.

뒤에 스위치를 on으로 놓으면 알아서 앞으로 기어가는 코브라 로봇 이예요.

속도도 빠르게 움직여서 만두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만두가 너무나 기다렸던 내일은 로봇왕 7권

앞으로 열심히 기어가는 코브라 덕분에 더 신나고 즐거운 책놀이 시간이었어요.

이 코브라가 애완동물 없는 만두에게는 펫 로봇이 되었네요 ㅋ



다음은 어떤 키트를 만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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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보물찾기 1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9
팝콘스토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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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서울나들이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서울에 살고 있지만 방학이 되면 서울 곳곳을 누비고 다니느라 정말 바빠져요.

그렇게 여기저기 나들이 가본다고 가봤지만 아직도 못가본 곳이 많은 서울!

서울의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



이번에 미래엔 세계도시탐험 만화역사상식 9권으로 서울에서 보물찾기 1권이 새로 나왔어요.


대한민국에 살면서, 그것도 서울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은 자주 만나지 못한것 같은데

이렇게 미래엔 보물찾기 역사상식 시리즈로 나오니 너무 반갑더라구요.



앞으로 아이와 서울나들이 하실분들!

서울에서 보물찾기 꼭 가지고 오시게 될꺼예요 ^^

 

 


첫장부터 만두에게 익숙한 그림이 펼쳐졌네요~

만두가 제일 존경하는 위인인 이순신장군님 동상이 서 있는 광화문!



그밖에도 다양한 문화재와 시설이 다양한 서울에서 보물찾기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한반도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행정과 금융, 문화의 심장부예요.

우리나라 국토 면적의 0.6%밖에 되지 않지만,

5천만명이 넘는 국민들 중에서 1천 3백만여 명이 사는 거대한 도시이기도 하답니다.

 

 


어느 날 팡이와 토리는 풍납토성에서 발굴된 유물을 검토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파견된 심사위원을 맞이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두사람이 만난 유네스코 위원은 서울의 문화유산에는 관심이 없고

k-pop이나 드라마에만 열광하며 서울나들이 하기에 바쁘네요.

급기야 관광 도중 자취를 감추는 상황까지!!!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요?

 

본격적으로 서울나들이에 들어가기 앞서

한 눈에 서울을 한번 보고 갈까요?


조선 왕조 제1의 궁궐, 경복궁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거리, 인사동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오신 사당, 종묘
한옥의 정취를 만날 수 있는 곳, 남산골 한옥마을
대한민국 최대의 종합시장, 남대문시장


그런데 여기서 가 본 곳이 3곳 밖에 안되네요 ^^;;;;;

얼마전 종묘는 지나가면서 만두한테 설명만 해주고
한옥마을도 명절연휴에 가려다가 차가 하도 막혀서 다시 돌아나왔었거든요.


일단 서울에서 보물찾기 책에 나온 곳 부터라도 나들이 코스로 잡아서 다녀봐야 할 것 같아요.

 

 


그럼 이제 책속에 어떤 서울의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보여드릴께요.


서울에서 보물찾기 가 제목이지만 인천공항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대한민국의 휴전상태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얼마전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의 내용도 담겨있고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눈부신 경제성장 내용도 담겨있네요.

 

 


뿐만아니라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k-pop과 드라마 등 한국문화 이야기도 담겨있고

김치, 불고기, 갈비, 치킨, 잡채, 삼겹살 등등등 한국의 먹거리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네요.

 

 


이렇게 대한민국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끝나면

서울나들이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명소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먼저 도심 한가운데 있는 서울 시청 광장이 나왔네요.


월드컵이나 올림픽같은 행사가 있을떄면 서울 시민이 함께 모여 응원도 하고, 음악회나 축제 같은 문화행사도 열리는 곳이죠.



또한 서울 지명의 변천도 자세히 적혀있어요.

신라 - 서라벌
후신라 - 양주
고려 - 남경, 한양
조선 - 한양, 한성, 경성
대한민국 - 경성, 서울


우리가 부르고 있는 서울은 1946년부터 불리기 시작했네요.

 

 


이번에는 서울 덕수궁의 수문장 교대식이 나왔습니다.

외국인들이 영국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행진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수문장 교대식이예요.

수문장은 성의 문을 지키는 군사를 말한답니다.

조선 무관들의 복식, 무기, 예법을 그대로 재현한 예식이죠.

 

 


이번에는 아까 첫장에서 만두가 반가워했던 광화문광장이 나왔네요.

촛불 집회가 열렸던 바로 그곳

민구주의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걸 보여준 곳이기도 해요.

광화문 광장에서는 지금도 다양한 사회문제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답니다.

 

 



광화문광장과 바로 연결되는 경복궁도 서울나들이 코스에서 뺄 수 없는 곳이지요.

경복궁 뒤로 보이는 북악산은 풍수지리설에 기반해 가장 좋은 위치를 찾은 걸로 유명하죠.


풍수지리는 땅과 공간의 활용에 대한 동양의 고유 사상이에요.

지형에 따라 인간의 길흉화복이 달라진다는 내용이죠.

무덤의 터를 잡거나 집을 짓는 것처럼 중요한 장소를 정할때 적용했어요.



경복궁이라는 이름은 ' 새 왕조가 복을 누려 번영한다'는 뜻인데

그 덕인지 조선 왕조는 약 500년이나 이어졌답니다.

 

 


이번에는 인사동이 나왔네요.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과 종묘도 가깝고, 그 옆에 운현궁과 조계사도 있고, 원각사지 십층석탑이 있는 탑골공원까지 있는~



그리고 새해 첫날이나 3.1절 기념일에 종을 울리는 보신각도 서울나들이 필수코스죠!

 

 


하루를 꼬박 돌고나면 마무리도 멋지게 하고 싶은 법!

남산 정상에서 보는 서울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버스나 택시로도 갈 수 있고, 등산로를 따라 걸어서 올라오기도 어렵지 않은 남산


자물쇠에 소원을 적고 걸어 잠그면 이루어진다는 걸로도 유명해서 데이트코스로도 유명해요.

 

 


이렇게 재밌게 서울의 곳곳을 학습만화로 재밌게 봤다면

이제는 글줄로도 읽어봐야겠죠?



대한민국의 서울이 어떤 도시인지, 어떤 음식들이 맛있는지 자세히 적혀있어요.

 

 



이 책으로만 보기 아쉽다면

더 많은 내용들은 브리태니커만화백과 아시아편과 함께해도 좋답니다.

 

 



우리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게 나온

서울나들이 필수 책, 서울에서 보물찾기

1이 써있는거 보니 2권도 나오려나봐요~


그때는 어떤 다양한 서울의 모습이 담겨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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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뼈 사우루스 2 - 수수께끼의 ‘대왕바다거북’을 찾아라! 뼈뼈 사우루스 2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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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두는 새로운 취미에 빠졌어요.

바로 공룡만화그리기!


그 영향은 바로 지난달에 처음 읽기 시작한 초등코믹북 뼈뼈사우루스 때문이랍니다.

원래도 공룡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였는데

뼈뼈사우루스를 읽고나더니 이제는 공룡만화까지 그리기 시작하네요 ^^;;;;

그림의 영감은 뼈뼈사우루스에서 받았다는 티가 팍팍 납니다 ㅋㅋ




지난달에 1권을 읽고나서 2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이번 2권을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읽어버린 만두였어요.



이젠 글밥있는 책들도 제법 읽어내는 만두라 이정도 초등코믹북 정도는 가볍게 읽더라구요.

 

 


초등코믹북 뼈뼈사우루스 2권

수수께끼의 '대왕바다거북'을 찾아라!

 

 


여기는 뼈뼈랜드

베베와 토쿠스, 고니는 활기찬 어린 친구들이에요.

셋은 매우 사이가 좋아서 언제나 함께 놀지요.

오늘은 다같이 '첨벙첨범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날은 고니의 남동생 도니와 베베의 아빠도 함께였어요.

그런데 아빠는 수영을 안하고 생각에 빠져있네요.

"언제 생겨난 섬일까?"

그때,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섬이 흔들흔들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모두가 섬이라고만 여겼던 것은 놀랍게도

거대한 '대왕바다거북'이었어요.



대왕바다거북은 도니를 등에 태운 채 엄청난 속도로 헤엄치기 시작했습니다.

 

 



대왕바다거북을 뒤쫓아 갈라쿠타스 제도로 찾아간 베베와 친구들

바리바리섬에서 촌장님을 만나 대왕바다거북이 도니를 데리고 사라진 이야기를 했어요.



촌장님은 갈라쿠타스 제도 가장 안쪽에 있는 '암모나이도섬'에 대왕바다거북이 살고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잠겨있어서 세개의 열쇠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 열쇠들은 바리바리섬에 하나, 빡빡섬에 하나, 해골섬에 하나가 있다면서 말이죠.



촌장님은 바리바리섬에 있는 열쇠는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빌려주겠다고 했어요.

이렇게 친구들은 이곳에서 수수께끼 대결을 하게 되었지요.

 

 


가볍게 네문제를 모두 푼 베베와 친구들

왜 이번 책이 '수수께끼의 대왕바다거북을 찾아라'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 초등코믹북 답게 재미있었거든요~

 

 

 


첫번째 열쇠를 손에 넣은 베베와 친구들

이번에는 빡빡섬에 도착했어요.

이곳에서는 어느 한쪽이 쓰러지거나, 졌다고 인정할 때까지 계속 박치기를 하는것이 규칙이라고 하네요.


열심히 박치기 시합을 하고 있는 그때!

해적들이 나타나 빡빡섬의 열쇠를 가지고 해골섬으로 도망쳤다는 소식이 들려왔어요.



해골섬은 빡빡섬 옆에 자리한 섬으로 해적들이 우글우글 모여사는 곳이에요.

빡빡섬친구들은 해골섬에서 해적을 무찌르면 자기들의 열쇠를 빌려가도 좋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빡빡섬을 떠나 다음 섬으로 향해 나아갔습니다.



해골섬은 섬 이름처럼 해골 모양으로 생긴 섬이었어요.

 

 



이곳은 해골섬의 해적 기지 지도네요.

친구들이 찾는 열쇠는 어디있을까요??

 

 


해적을 따라 대장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베베와 친구들은 해적 대장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난번 뼈 호수에서 만난 캡틴 본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곳의 해적대장은 캡틴 본의 사촌인 캡틴 빈 이네요 ^^



열쇠를 빌려달라고 캡틴 빈에게 부탁을 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열쇠를 빌려주네요?

왠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암모나이도섬은 열쇠만 있다고 되는게 아니네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암모나이도섬의 문은 열리지 않지요.

암모나이도섬의 문을 열고 싶었던 캡틴 빈은 베베와 친구들에게 대신 수수께끼를 풀게 할 생각이었어요.




드디어 암모나이도 섬에 도착!

세개의 열쇠를 가지고 거북 모양 무늬를 맞추니 드디어 문이 열렸습니다.



그곳에는 역시나 대왕거북과 고니가 있었어요.




이곳에서 베베와 친구들은 뼈뼈 리바이어던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는 잠자고 있던 뼈뼈 리바이어던이 깨어나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리바이어던을 다시 잠재우기 위해서는 리바이어던의 이마 한가운데 있는 급소에 다시 검을 꽂아야만 해요.

 

 


모두 방법을 궁리하고 있을때

토푸스는 자신의 특기인 몸통 박치기로 고니를 들이받아 공중으로 높이 날려버리는 계획을 실행에 옮겼어요.

뻐~~~엉!

 

 


이 계획은 성공했고

다시 리바이어던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리바이어던을 잠재운 베베와 친구들은 대왕바다거북의 등에 타고 암모나이도섬을 나왔어요.

 


힘을 합쳐 온갖 위기를 극복한 베베와 친구들은

조금 더 씩씩해진 모습으로, 베베의 아빠가 기다리는 첨벙첨벙 바닷가를 향해 떠났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기승전으잉??으로 이어지는 느낌이 없지않지만 ㅋㅋ

저학년의 눈높이로 보면 매 장이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없더라구요~




벌써 다음 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만두!

엉덩이탐정 만큼이나 좋아하는 초등코믹북 시리즈가 생겨 저도 아주 반가웠습니다.



뼈뼈사우루스 3권 벌써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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