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 전국의 대표 문학길 14 아빠와 함께 걷는 길 시리즈
남상욱.송소진.장치은 지음, 우지현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대표 문학길 14곳을 알차게 보여주는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길





와우는 문학보다 비문학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제가 얼마전 구입한 중등교과서 소설을 읽으라고 한 권 줬는데


몇편 되지도 않는  소설 읽는데 너무나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ㅠㅠ



"와우야~ 지난번 소설 책 그거 읽어야지~" 하면 "음... 다른 책 읽으면 안돼요?" 바로 이래요.


이러니 진도가 안나갈만도 하죠.




이게 요즘 제일 큰 와우의 독서고민인데


그걸 해결할만한 딱 좋은 책을 발견했네요.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길







아이들과 주말에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저도 와우 초등때 여기저기 체험학습장소 참 많이도 찾아다녔는데요.


이제 어느정도 가볼만한 곳은 다 가본 듯 하고


뭔가 색다른 체험학습이 없을까? 고민도 되던 참이었어요.

 

 

 


그러다 이 책을 발견했는데

오~ 이 책은 구성이 참 참신하네요!

 

 


문학보다 비문학을 더 좋아하는 와우


그래도 제가 유명한 소설들은 읽히고 있는데요.

얼마전 소나기와 봄봄을 읽었거든요.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길에는 봄봄과 관련된 체험학습장소를 소개해 놓았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의 이야기가 체험학습장소로 이어지니

"엄마 진짜 김유정역이 있어요?" 부터 시작해서

읽는 내내 "여기 가보고 싶다" 말하는 와우였답니다.



조만간 춘천여행코스 한 번 잡아야겠어요 ^^

 

 

 



초등체험학습장소가 가득 담긴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 길


아이세움 / 남상욱, 장치은 글 / 우지현 그림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차례에 우리나라의 대표 문학들의 제목이 적혀있어요.


이 문학작품들과 연계해서 배경이 되는 곳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황순원의 소나기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김구의 백범일지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유정의 봄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정지용의 향수

.

.

.

.

 

 

 



마침 와우가 얼마전에 읽은 봄봄도 실려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강원도 추천에 위치한 셀레 마을은 김유정 선생님이 쓴 소설의 바탕이자 무대랍니다.


선생님이 남긴 30편 남짓한 소설 중에서 10편이 이곳 실레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봄봄'의 주인공 봉필 영감의 집터도 남아있어요.

 

 

 



실사는 물론이고 어떻게 찾아가야하는지 가는 방법까지 자세히 적혀있어요.



찾아가는 방법

산책코스

산책정보

주의할 점




이것은 이야기책인가? 관광정보책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경춘선에 자리하고 있는 김유정역은 한국철도역사상 최초로 역명에 사람 이름을 사용했어요.


사람 이름을 역 이름으로 한 것도 독특하지만


고래등 같은 기와집으로 지어진 역사도 너무 신기하네요.




예전에는 신남역이라고 불렸는데


2004년에 '김유정역'으로 역이름이 변경되었답니다.



역 앞 실레마을이 소설가 김유정 선생님의 고향이고, 소설 대부분이 실레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서


김유정선생님을 기리고자 하는 뜻이었다고 해요.

 

 

 


김유정역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이제는 김유정선생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김유정 선생님의 생가 사진이 나오면서 선생님이 태어나신 이야기부터 술술술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네요.




김유정 문학촌 내에 자리한 김유정 생가는 6.25 전쟁때 완전히 흔적을 잃고 터만 남아있었다고 해요.


하지만 선생님의 조카와 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2002년에 복원을 했다고 하네요.




생가 앞 정원에는 선생님의 소설 '동백꽃'의 주인공 점순이가 닭싸움을 붙이는 장면을 묘사한 조형물도 있답니다.

 

 

 



생가 옆 널찍한 마당 한 쪽에서는 선생님의 소설 '봄봄'의 등장인물들 중 점순이, 사위, 장인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요.



봄봄 내용 기억나시죠?


점순이와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점순이네 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돈 한 푼 받지 않고 꼬박 3년 동안 열심히 일한 '나'


하지만 장인은 점순이의 키가 작아 아직 결혼시켜 줄 수 없다고 하잖아요.





그 장면을 이렇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네요 ^^




'봄봄'을 읽었어야만 이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

 

 

 



소설속의 문장들도 이렇게 담겨있으니


읽으면서 또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김유정 생가를 나와 야외 무대를 가로질러 걷다 보면 맞은 편에 '김유정 이야기집'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는 전시물과 영상물 등을 통해 김유정 선생님의 삶과 문학 세계를 좀 더 쉽게 알려준다고 하네요.



1935년에 발표된 '봄봄'은 웃음이 나오는 익살스러운 소설로 기억하지만


사실은 당시의 실생활을 있는 그래도 보여주는 사실주의 소설이라고 해요.



이런 내용은 저도 몰랐는데  궁핍한 현실을 웃음과 해학으로 표현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유정작가님의 소설속 주인공들의 배경이 되는 실레 마을


이 곳에 있으면 정말 소설 속 인물들이 여기저기서 막 문열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더불어 문학산책 플러스에서는 김유정 선생님께서 실레마을에서 사람들에게 가르치던 1930년대


전국적으로 펼쳐졌던 농촌 계몽 운동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놨네요.




한국사 좋아하는 와우가 제일 눈을 반짝반짝 하면서 읽은 부분이기도 해요 ^^

 

 

 



이런 구성으로


경기도 함평의 황순원의 소나기는 물론

 

 

 

 



서울 종로구의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강원도 봉평의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강원도 인재의 한용운의 님의침묵

 

 

 

 


대구광역시의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등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색다른 초등체험학습장소 리스트 아닌가요? 




가족끼리 함께 책 읽고 이 곳을 직접 찾는다면 정말 잊지못할 나들이가 될 것 같아요.





이 핑계대고 와우도 다양한 문학작품을 조금 더 접할 수 있게 꼬셔야겠어요 ^^

 

 

 


아빠와 함께 걷는 문학길 말고도


역사 길, 생태 길, 서원 길, 지리 길 도 있네요.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은 꼭 사야할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핵꿀잼 리딩 Level 1 - 재밌어서 계속 읽는 중학 영어 핵꿀잼 리딩 1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9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생이 된 와우


영어울렁증이 있는 엄마때문에 엄마표영어는 시도조차 안해봤기때문에


전적으로 영어학원만 믿으며 진행하고 있는데요 ^^;;;;;




초등학생때는 열심히 단어외우고 리딩책 풀고 했는데


중학교 대비를 하면서 문법위주로 들어가니 리딩 할 시간이 조금씩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영어학원 숙제 외로 집에서 풀릴 영어리딩책을 찾고 있던 차에


타보름 핵꿀잼리딩 중학영어 레벨1을 알게됐어요.




지난주부터 풀리고 있는데 재미, 감동, 슬픔, 공포, 사랑 등 흥미로운 지문으로 구성되서 그런지


와우도 재밌다며 잘 풀고 있네요.

 

 

 

 

 

 

 

 

 


타보름 핵꿀잼리딩 레벨 1


재밌어서 계속 읽게되는 중학영어

 

 

 

 

 


중등부 학생들과 독해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어른들의 기준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쉬어가기로 유머 지문이 드문드문 섞여 있다면 오히려 아이들의 편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그냥 화끈하게 다 재밌게 만들었다는 개발팀의 이야기~




수업할때 반응이 가장 좋았던 소재들만 모아 이 책을 구성했다고 해요.





학생드리 모든 단어를 알지 못한 채로 독해를 접하게 되고


문맥속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추론하고 해석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니 저도 기대가 됐습니다.

 

 

 

 

 


핵꿀잼리딩이 재밌는 이유는


사랑, 공포, 지식, 유머, 심리테스트까지 독해 욕구를 완전 풀가동하도록 지문을 구성했고


편식방지를 위해 목차를 무작위로 구성했기때문이에요.



내용 이해, 단어 추론 문제로만 구성되어 독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


단문에서 장문으로 서서히 이어지는 독해구성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1과에는 총 4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첫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반전이 진짜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




내용에 앞서 리딩지문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독해를 하는것보다는 단어를 알고 시작하면 더 술술 풀리잖아요.




와우도 앞에 제시된 단어부터 한번 외우게 하고 리딩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와우가 재밌었다는 02. 진짜 아프다면 머리 굴리지 마세요 입니다.




 지문 한개에 문제 3개



한지문 푸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저는 2개씩 풀리고 있어요.

 

 

 

 

 

 


잭이 호텔에 있는동안 감기에 걸렸는데


데스크에 괜찮은 의사를 문의하니


직원은  의사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첫방문때는 30달러를 받고 두번째, 세번째방문에는 10달러를 받는다고 이야기했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잭이 미소를 지었네요.



잭은 왜 미소를 지었을까요? ^^

 

 

 

 

 


지문 해석이 끝났다면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첫번째문제는 단어문제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문제는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했나 확인하는 문제예요.





2번의 힌트를 주자면


첫 방문보다 두번째 진료비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안 잭이

일부로 진료비를 적게 내려고 의사에게 다시 방문한 것처럼 연기한 것을 이해해야 해요.



3번 힌트를 또 주자면


진료비를 적게 내려고 꾀를 낸 잭에게 한 술 더떠 대응한 의사의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상황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




요런 코드가 와우도 재밌는지 이 지문 재밌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핵꿀잼리딩 첫 만남은 좋은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는 이렇게 1과에서 나온 단어들을 테스트하는 학습이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도 단어싸움이잖아요.


이 지문에 나온 단어만큼은 꼭! 외우고 넘어가는 걸로~

 

 

 

 

 



중학생이 되니 이제 머리컸다고 슬슬 하고 싶은거 하고 싶지 않은거 구분이 확실해 지고 있어요.


문제집도 아무거나 들이밀지 못하고 아이의 성향과 맞는지를 봐야 하겠더라구요.



다행히 타보름 핵꿀잼리딩은 와우도 재밌다고 하니 한 권 끝내는 동안 열심히 독해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1 운동 일기 -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풀빛 동화의 아이들 30
김영숙 지음, 장경혜 그림 / 풀빛 / 2019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해라  다른해 보다도 정말 뜻깊은 해인거 다들 아시죠.


저도 지난 3월 1일날 아이들과 함께 동네 행사에 참여하고


종로로 나가 독립선언문 배부터부터 천도교 3.1운동마당, 서북학회 터, 탑골공원까지 돌아보고 왔는데요.



독립운동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3.1운동 일기' 라는 책 입니다.




이 책은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간절히 바란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가 생생하게 전하는 3.1운동 이야기예요.

 

 



기독교 선교사이자 세브란스 의학 전문대학의 교수로 한국에 왔던 스코필드는 학생들의 참된 스승이면서 독립운동가들의 동지였어요.





비참한 우리나라 상황을 전세계에 알려 일제의 만행을 멈추게 하고자 노력했고


제암리의 참혹했던 학살현장도 스코필드가 남긴 사진고 보고서가 아니었다면 알려지지 않았을꺼예요.




이 책은 스코필드가 남긴 기록과 인터뷰, 그의 행적과 역사적인 사건을 스코필드의 일기 형태로 재구성한 책이에요.


허구가 아닌 역사적 사실입니다.








먼저 한국에 가 있는 애비슨박사로부터 한국에 와달라는 편지를 받은 스코필드


스코필드는 부인과 함께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이곳에서 스코필드는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에서 세균학과 위생학을 맡게되요.


하지만 언어의 한계때문에 학생들과 스코필드가 서로 답답한 상황


그래서 목원홍 선생님께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이 책에서는 스코필드의 이야기뿐만아니라


이렇게 책에 등장하는 국권피탈, 식민정책, 무단정치 등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담겨있어요.

 

 



그뿐만아니라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진과 설명도 이렇게 자세히 담겨있어요.

 

 



무엇보다도 스코필드가 직접 찍은 사진자료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그때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스코필드 아니었으면 그냥 묻힐뻔 한 제암리 사건


목숨걸고 남긴 이 자료들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3.1운동 하면 빠질 수 없는 유관순열사의 이야기도 담겨있답니다.


그 당시 서대문형무소의 사진과 생활, 그리고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로 일하던 노순경이 전하는 8호실의 이야기

 

 



캐나다인으로 1916년 한국에 들어와 세브란드 의학 전문학교 교수이자 선교사로 활동했던 스코필드 (한국이름 석호필)


민족대표 33인에 더해 ' 34번째 독립운동가'로 불리는 인물이며


1968년 3월 1일에 대한민국 건국 공로 훈장을 받았고 


국립서울 현충원에 안장된 유일한 외국인





한국을을 제2의 고향이라며 누구도바도 한국을 랑한 스코필드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남깁니다.

 

 



외국인이지만 누구보다도 대한독립을 위해 힘썼던 스코필드 박사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발명왕 27 - 집을 위한 발명 내일은 발명왕 27
곰돌이 co.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초등과학 책


내일은별명왕 27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내일은발명왕 새로나왔다고 하면 아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게 있죠!


바로 '이번 발명키트 뭐지??' 아닐까요?



울집 만두는 그렇거든요 ㅋㅋㅋ




우리 만두가 제일 궁금해했던 초등과학 책 내일은발명왕 27권 발명키트

 

'알록달록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 입니다.




배터리만 교체해 준다면 얼마든지 무한반복으로 쓸 수 있는 형광 메모보드



만두가 직접 만들고 너무나 뿌듯해했어요 ^^

 

 

 


초등과학 책 하면 바로 미래엔의 내일은 시리즈가 바로 떠오르죠.


발명왕, 실험왕, 로봇왕 모두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그래서 어떤 시리즈든 상관없이 신간이 나오면 너무나 반가워한답니다.



거기에는 바로 직접 만들기까지 연계할 수 있는 발명키트 같은 만들기 키트가 한 몫을 단단히 해요 ^^

 

 


이번에는 스위치를 켜면 글자가 보이는 형광 메모보드 만들기예요.


글씨를 썼다 지웠다 무한반복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만들기는 뒷부분에 ^^

 

 



내일은 발명왕 27권과 어떤 내용을 발명키트가 연계되는지 보여드릴께요.





세번째 미션 '합동발명' 주제는 장소를 이동한 뒤 공개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영국팀과 유한이네 한국팀은 한 팀이 되었어요.


그 이유가 궁금한 유한이었어요.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대범이는 발명노트에 기록을 하고 있는 영국팀의 핀에게 말을 걸었어요.


핀은 대범이에게 자신의 발명노트를 보여주는데요

 

 

 



그 발명노트에는 재사용이 가능한 형광메모보드의 구성이 그려져 있네요.



메모 보드 뒤에 건전지를 붙여서 자외선 전구를 켜고


형광 물질과 자외선이 만나면 빛나는 원리를 이용한 형광메모보드




이 원리를 이용하면 메모보드 말고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핀이 설명해줘요.



형광과 야광성질은 은근 사용할 곳이 많다며 대범이도 아는체를 하네요 ^^





그렇다면  형광과 야광의 차이는 뭘까요?

 



형광은 밝을때만 보이고, 야광은 깜깜해도 보인다! 라고 대범이가 대답했어요.

 

 


그 원리를 알고 있냐고 묻는 영국팀 주드


대범이의 얼굴에는 물음표???만 가득이에요 ^^;;;;




주드는 바로 형광과 야광의 원리를 설명해주네요.



형광과 야광은 둘다 전자의 들뜸 현상때문에 나타나는거예요.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런데 전자가 외부로부터 빛 에너지를 받게되면 궤도 바깥쪽으로 들뜨게 되요.

 

여기서 형광 물질을 이루는 원자의 전자는 즉시 원래의 안쪽 궤도로 돌아가면서 외부로 빛을 방출하는데, 이것이 형광입니다.

야광 물질을 이루는 원자의 전자는 안쪽으로 중간 상태를 거치면서 외부로 서서히 빛을 방출하는데, 이것이 야광이에요.

 



그.런.데


전 어찌 좀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안어울릴것만 같았던 영국팀과 한국팀은 팀의 중재로 서로의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하게 되요.


그리고 힘을 합쳐 잘해보자며 으쌰으쌰까지 하게 되죠~




영국팀 대표 팀은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 정리가 됐다고 해요.


그러면서 더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는 형광 야광 물질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 의견을 제시하네요.



아이들은 모두 좋다고 동의를 하고, 팀은 얼른 잊어버리기 전에 발명노트에 기록을 했어요.

 

 

 


그런데 저~~ 멀리저 뭔가 빛나고 있네요?



???



그건 다름아닌 한국팀대표 방갑수


갑수가 입고 온 옷이 빛나고 있었어요.




특수야광섬유로 만든 옷이라며 자랑하고 있는 갑수


그 옆의 친구들이 창피한건 아랑곳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이런 유머코드가 초등과학 1순위를 지키고 있는는데 큰 도움이 되는거게겠죠? ㅋ

 

 



이야기가 끝나면 이이렇게 야광조명만들들기 활동이 나와요.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야광팔찌 여러개와 유리병, 실험용 장갑, 가위가 필요하네요.



만두도 올해부터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이런 간단한 실험은 집에서 해줘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야광팔찌 사와서 내일은실험왕 27권 보면서 야광조명 만들기 활동 꼭 해봐야겠어요.

 

 


배터리는 따로 준비해해주셔야 하구요.


선 연결하는것만 제가 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연결하고 들어온 불!


만두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

 



초등과학 내일은발명왕 27  이번에도 역시나 알찬 내용과 재밌는 발명키트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쭉쭉 나왔으면 좋겠네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뼈뼈 사우루스 4 - ‘뼈하라 사막’의 피라미드 대탐험! 뼈뼈 사우루스 4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3 우리 만두 지난 주말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


기다리고 기다리던 뼈뼈사우루스 4권이 도착했기 때문이죠~




엉덩이탐정만큼이나 다음 권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뼈뼈사우루스


이번 4권은 사막의 이야기네요!





새로 도착한 4권 보자마자 읽겠다고 해서 앉은자리에서 읽어버리더니


이번에는 너무 재밌어서 클레이까지 만들어야겠다는 만두 ㅋㅋ




그래서 결국 이렇게 직접 클레이로 '베베'까지 완성했답니다.

 

 

 


베베는 뼈뼈사우루스 책 속의 주인공이에요.


만두가 만든 베베  어떤가요?

 

 


싱크로율 200% 아닌가요?? ^^

 

 

 

 


신나는 이야기와 함께 만화와 미로, 퀴즈가 가득한

 

뼈뼈사우루스 4

'뼈하라 사막'의 피라미드 대탐험!

 

글,그림 암모나이트 / 김정화 옮김

 

 

 



1권부터 만두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공룡동화책


글밥도 딱 부담없이 읽기 좋은 정도라 한번 읽기 시작하면 한 숨에 읽어버릴 수 있는 책이에요.



공룡동화책이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마구마구 읽어주시는 만두




이 뼈뼈사우루스 책들은 만두가 너무 좋아해서 시리즈가 끝날때까지 소장하고 있어야 할 공룡동화책이에요.

 

 

 



이번 이야기는 전설 속 보물을 찾아 황금빛 사막으로 떠난 이야기입니다.


어떤 악당들이 등장하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베베, 토푸스, 고니는 모험을 아주 좋아하는 공룡친구들이에요.


사이좋은 삼총사는 지금까지 이곳저곳을 함께 모험했지요.



이번에는 태양이 이글이글 뜨겁게 타오르는 '뼈하라사막'을 탐험하기로 했답니다.

 

 

 


세 친구는 신나게 사막 모험을 즐겼어요.


하지만 매우 덥고 목이 말라서 너무나 힘들었지요.


그러다 오아시스를 발견하고는 반갑게 소리쳤어요.



그런데 가장 앞서 오아시스를 향해 달리던 토푸스의 모습이 갑자기 보이지 않네요.




알고보니 그 곳은 뼈뼈 개미귀신이 뼈하라 사막에 '개미 지옥'이라는 함정을 파 놓은것이었어요.


먹이가 함정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잡아먹는 것이었지요.




토푸스는 나오려고 발버둥쳤지만  좀처럼 개미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었어요.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베베는 옆에 있는 나무를 이용해 토푸스를 구해내기로 했어요.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끈 한쪽은 나무에 묶고, 다른 한쪽은 자기 꼬리에 단단히 묶었지요.


베베는 나무 위에서 토푸스를 향해 곧장 뛰어내렸어요.

 

 

 



간신히 위기를 넘긴 베베와 토푸스, 고니는 무사히 오아시스에 도착해 물을 마셨어요.


"휴우~ 아주 호되게 당했네. 이래서 난 사막 같은 데는 오기 싫었다고!"

"그래도 '피라미드'랑 '스핑크스'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고니는 그런 옛날 우적 같은 곳을 정말 좋아하니까"

 

 


세 친구는 지도를 보면서 피라미드를 향해 나아갔어요.


그때, 멀리서 '우우웅'하는 낯선 소리가 들려왔지요.



그 이상한 소리는 무서운 모래 폭풍이 다가오는 소리였어요!


모래 폭풍은 베베와 친구들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다가왔고


삼총사는 눈 깜짝할 사이에 모래폭풍 속으로 휩쓸려 버렸답니다.

 

 

 


사나운 모래 폭풍에 휩쓸린 베베와 친구들은 먼곳으로 날아갔지만


다행히 부드러운 모래 위에 떨어져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곧 '지도'가 없어졌다는걸 알게되었지요.


베베와 친구들은 뼈하라 사막에서 길을 잃고 말았어요.

 

 


밤이 되고 노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삼총사


그때 삼총사의 눈에 '뼈뼈 낙타 카라반'무리가 보였어요.



삼총사는 뼈뼈 낙타 카라반 무리의 대장에게 지금까지 사막에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했어요.



대장은 피라미드에게 가는 길을 알려주며 '뼈뼈 파라오'를 깨우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경고도 함께 해 주었어요.

 

 


대장의 말이 끝나니 책 속에서 사막의 길찾기 퀴즈가 나왔어요.


뼈뼈 낙타 카라반 대장의 설명을 따라가면 피라미드가 있다고 하네요.



뼈뼈 낙타 카라반 대장의 말을 따라 길찾기를 시작해 볼까요?

 

 

 



"저기 봐! 피라미드야!"


피라미드를 처음 본 세 친구들은 몹시 흥분했어요.

 

 


"더 가까이 다가가 보자!"


신이 난 고니가 피라미드를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뼈뼈 사우루스 들이 나타나 고니의 앞을 막아섰지요.




"더이상 피라미드에 다가오지 않는게 좋을걸.  이제부터 우리가 피라미드 안에서 일을 좀 해야하거든!"




그 무리는 바로 뼈뼈 도둑단 삼인조였어요.

 

 


뼈뼈 도둑단은 이런 녀석들이네요.


뼈뼈 벨로키랍토르   키라

뼈뼈 에이니오사우루스   니오

뼈뼈 안킬로사우루스  아론

 


악당들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귀엽고 친근한 모습이에요 ^^

 

 


피라미드 안으로 들어온 삼총사


피라미드 안은 캄캄했지만 베베와 고니, 토푸스는 아무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뼈뼈사우루스는 모두 어둠 속에서 몸이 빛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때! 이상한 느낌이 드네요?


베베와 친구들을 몰래 지켜보는 이상한 시선이요~





세 친구를 지켜보던 뼈뼈 병사는 곧장 달려가 뼈뼈 아누비스에게 피라미드 안에 삼총사가 들어온 사실을 알렸어요.




그렇지만 아비누스는 이럴때를 대비해 덫을 여러개 놓아 두었다며 안심을 해요.

 

 



그 무렵 삼총사는 이상하게 생긴 계단 앞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피라미드 속 첫번째 함정이죠.



하지만 첫번째 함정을 통과하고 나니 두번째 함정이 연달아 나오네요.

 

 



두번째에서 끝난다면 함정이 아니죠~


바로 이어서 세번째 함정도 등장합니다.

 

 

 

 



"됐다! 문이 열렸다!"


세번째 함정까지 모두 통과한 베베와 친구들



그렇지만 삼총사는 감쪽같이 숨겨져 있던 함정에 빠지고 말았어요.

 

 

 


과연 베베와 친구들은 무사히 사막 대탐험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만두가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동화책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공룡사랑이라 읽고 싶을때 맘껏 읽고


만들고 싶을때 맘껏 만들라고 클레이도 마구마구 사주고 있지요.




다행히 긴 텀 두지 않고 바로바로 신간이 나오는 뼈뼈사우루스라 사랑이 식을 틈이 없어요 ^^




이렇게 미세먼지 가득한날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대신  만두는 집에서 공룡동화책 읽으며 보냈답니다.

 


베베와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절대 딴짓을 할 수 없어요 ^^

 

 

 

 

 

 



중간중간 이렇게 퍼즐도 있어서 더욱 심심할 틈이 없죠 ^^



당분간은 엉덩이탐정만큼이나 만두의 사랑을 독차지할 공룡동화책 뼈뼈사우루스 일 것 같네요 ^^



저학년친구들에게 정말정말 추천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