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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꿀잼 리딩 Level 1 - 재밌어서 계속 읽는 중학 영어 ㅣ 핵꿀잼 리딩 1
타보름교육 편집부 지음 / 타보름교육 / 2019년 4월
평점 :

중학생이 된 와우
영어울렁증이 있는 엄마때문에 엄마표영어는 시도조차
안해봤기때문에
전적으로 영어학원만 믿으며 진행하고 있는데요 ^^;;;;;
초등학생때는 열심히 단어외우고 리딩책 풀고 했는데
중학교 대비를 하면서 문법위주로 들어가니 리딩 할 시간이 조금씩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영어학원 숙제 외로 집에서 풀릴 영어리딩책을 찾고 있던
차에
타보름 핵꿀잼리딩 중학영어 레벨1을 알게됐어요.
지난주부터 풀리고 있는데 재미, 감동, 슬픔, 공포, 사랑 등
흥미로운 지문으로 구성되서 그런지
와우도 재밌다며 잘 풀고 있네요.
타보름 핵꿀잼리딩 레벨 1
재밌어서 계속 읽게되는 중학영어
중등부 학생들과 독해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것은 어른들의 기준과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쉬어가기로 유머 지문이 드문드문 섞여 있다면 오히려 아이들의 편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
그냥 화끈하게 다 재밌게 만들었다는 개발팀의 이야기~
수업할때 반응이 가장 좋았던 소재들만 모아 이 책을 구성했다고
해요.
학생드리 모든 단어를 알지 못한 채로 독해를 접하게 되고
문맥속에서 자연스럽게 단어의 뜻을 추론하고 해석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다니 저도 기대가 됐습니다.
핵꿀잼리딩이 재밌는 이유는
사랑, 공포, 지식, 유머, 심리테스트까지 독해 욕구를 완전
풀가동하도록 지문을 구성했고
편식방지를 위해 목차를 무작위로 구성했기때문이에요.
내용 이해, 단어 추론 문제로만 구성되어 독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면서
단문에서 장문으로 서서히 이어지는 독해구성을 통해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1과에는 총 4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는데
첫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반전이 진짜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
내용에 앞서 리딩지문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단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독해를 하는것보다는 단어를 알고
시작하면 더 술술 풀리잖아요.
와우도 앞에 제시된 단어부터 한번 외우게 하고 리딩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와우가 재밌었다는 02. 진짜 아프다면 머리 굴리지 마세요
입니다.
지문 한개에 문제 3개
한지문 푸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이라 저는 2개씩 풀리고
있어요.
잭이 호텔에 있는동안 감기에 걸렸는데
데스크에 괜찮은 의사를 문의하니
직원은 의사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첫방문때는 30달러를 받고
두번째, 세번째방문에는 10달러를 받는다고 이야기했어요.
이 이야기를 듣고 잭이 미소를 지었네요.
잭은 왜 미소를 지었을까요? ^^
지문 해석이 끝났다면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
첫번째문제는 단어문제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문제는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했나 확인하는
문제예요.
2번의 힌트를 주자면
첫 방문보다 두번째 진료비가 더 저렴하다는 것을 안 잭이
일부로 진료비를 적게 내려고 의사에게 다시 방문한 것처럼 연기한
것을 이해해야 해요.
3번 힌트를 또 주자면
진료비를 적게 내려고 꾀를 낸 잭에게 한 술 더떠 대응한 의사의
상황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 상황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라고 표현할 수 있겠죠
^^
요런 코드가 와우도 재밌는지 이 지문 재밌다고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구요~
핵꿀잼리딩 첫 만남은 좋은것 같습니다 ^^
마지막에는 이렇게 1과에서 나온 단어들을 테스트하는 학습이
있어요.
무엇보다 영어도 단어싸움이잖아요.
이 지문에 나온 단어만큼은 꼭! 외우고 넘어가는 걸로~
중학생이 되니 이제 머리컸다고 슬슬 하고 싶은거 하고 싶지 않은거
구분이 확실해 지고 있어요.
문제집도 아무거나 들이밀지 못하고 아이의 성향과 맞는지를 봐야
하겠더라구요.
다행히 타보름 핵꿀잼리딩은 와우도 재밌다고 하니 한 권 끝내는 동안
열심히 독해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