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섬에서 살아남기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48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송병흠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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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대란 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에요.


특히나 플라스틱 환경오염은 지구 뿐만아니라 말못하는 동물들에게까지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태평양 한가운데 전세계의 플라스틱이 한 곳에 모여 쓰레기섬을 이루고 있는 사진을 보시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더욱 느끼실 수 있으실꺼예요.


아직 초등저학년이라 환경오염 이나 쓰레기대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던 만두도


이번에 쓰레기섬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쓰레기섬에서 살아남기

 

글  곰돌이 /  그림 한현동  / 감수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살아남기 이번 시리즈는 쓰레기문제네요.


만두에게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문제점을 한번쯤은 알려주고 싶었었는데


마침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학습만화로 이 주제가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어요.

 

 


이번 책에서는 폐기문의 분해기간, 미세플라스틱,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에 유투브에 살아남기tv가 오픈했다는 소식 알려드렸죠?



책으로 읽는것도 재밌지만 이렇게 유투브를 이용해서 봐도 너무나 재밌답니다.


만두도 구독해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아직 살아남기 tv 구독 안하신 분들은 구독~ ^^

 

 

 



모처럼 달콤한 휴가를 맞이해 피오아일랜드로 피서를 떠나는 지오


휴가를 떠나기 위해 피오가 잔뜩 장을 봐왔는데 모두 일회용품들 뿐이네요.

 

 


장보기를 끝내고 지오네 집으로 온 지오와 친구들


미키는 '플라스틱 소비량 세계 1위'라는 뉴스 소식을 보면서 안타까워 하고 있어요.




거기에 지오가 놀러가는 피오아일랜드가 쓰레기대란 으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다는 뉴스까지 읽게 되었네요.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룰루랄라 여행의 즐거움에만 빠져있는 지오


과연 피오아일랜드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무사히 피오아일랜드에 도착한 지오


거기서 돌고래 루루와 써핑을 즐기는 써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써니는 이곳 피오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는 소녀로


피오아일랜드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답니다.

 

 


이때 하나 둘씩 떠내려오기 시작하는 쓰레기들


피오아일랜드는 예쁜섬이기는 했지만


여기저기서 몰려드는 쓰레기들로 몸살을 앓고 있었어요.

 

 



재활용쓰레기라도 해서 지구에 해가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으면 큰일!


재활용저리를 해도 폐기물은 발생을 해요.


근본적으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지요.




일회용품은 종류별로 분해기간이 달라지는데


나무젓가락은 20년 이상

비닐봉지는 100년 이상

알루미늄캔은 500년 이상이 걸린답니다.



사실상 썩지 않는 것과 다름없는거지요.


평소 환경문제를 연구하시던 할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쓰레기문제에 관심이 많은 써니



써니는 일회용품 사용을 하지 않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었어요.



쌀로 만든 빨대

옥수수전분을 활용해서 만든 컵

야자나무로 만든 그릇들

천연 소재로 직접 만든 주방세제와 비누

남은 음식을 포장하는 포장지도 천연 밀랍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네요.

 

 

 


쓸때는 편리하지만 버려지면 흉하고 지저분한 플라스틱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예요.



미세 플라스틱의 재료가 된다는게 더 큰 문제지요.




미세플라스틱이란?


지름 5밀리미터 이하의 플라스틱 조각들을 말합니다.


처음부터 작게 제조된 것들도 있지만 이렇게 버려진 플라스틱들이 잘게 부서지면서 만들어지도 해요.


미세 플라스틱은 햇빛이나 미생물에 자연 분해되지 않는데다,


나무 작아서 하수 처리 시설에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바다로 흘러들어갑니다.


미세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들어 갈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바다 생물들이에요.




미세 플라스틱을 먹은 플랑크톤을 작은 물고기가 먹고, 그 물고기를 고래가 먹는 일이 반복되거든요.


실제로 배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계속 쌓인 미세 플라스틱 때문에


위가 파열되어 목숨을 잃은 고래가 발견되기도 했어요.

 

 


갑작스레 내리는 비때문에 써니네 음식점으로 온 지오와 써니


그런데 음식점 내부에 갑자기 악취가 풍기네요.

 

 


처음에는 써니네 음식점에서 나는 냄새인 줄 알았는데


점점 냄새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이때 갑작스레 어지럼증과 귀의 통증을 호소하는 손님들!





써니는 아픈 손님들의 상태를 살피고 바다에 나가봅니다.


그리고 확신을 했어요.



' 낮에 들어간 바닷물이 오염되었어.  그래서 집단 급성 외이도염이 생긴거야! '

 

 


의사선생님도 환자들의 상태를 살펴보고는 외이도염이 맞다고 인정을 했어요.


외이도염은 외이도의 세균성 감염에 의한 염증성 질환입니다.



문제는 오염된 물에 들어갔다가 감염되면


가벼운 상처라도 악화되어 심하면 팔다리를 절단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해요.

 

 


이때 갑자기 써니는 쓰레기섬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지오와 함께 쓰레기섬으로 향했어요.




이 곳 사람들이 오랫동안 숨겨왔던 쓰레기섬의 정체를 직접 보게 된 지오는 놀라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피오아일랜드를 비롯한 인근 육지에서 흘러든 쓰레기들,


그리고 바람에 떠밀려 먼 곳까지 이동한 쓰레기들


해류를 타고 이곳에 모여 쓰레기섬을 만들었어요.





지오는 내가 버린 것들이 모여 쓰레기섬을 만든거냐며 당황해했지요.

 

 


피오아일랜드 사람들은 이 쓰레기섬을 해결하기는 커녕


다른 사람들에게 쉬쉬하며 감추기 급급했었는데


그게 이제는 더 큰 문제가 되어 버린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하필 이럴때 쓰레기섬에 요트 탄 사람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네요.


지오와 써니는 힘겹게 그 사람을 구출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돌고래 루루까지 쓰레기섬에서 플라스틱에 걸려 힘들어하고 있는걸 발견했어요.

 

 


우여곡절끝에 써니와 루루를 모두 구한 지오


그곳에서 쓰레기대란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보며 한숨을 쉬었어요.

 

 



결국 피오아일랜드 사람들은 당분간 관광객을 받지 않고 섬을 깨끗하게 청소하게 됩니다.


그래도 쓰레기섬은 해결되지 않았지만


피오아일랜드는 어느정도 예전의 깨끗했던 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일회용품 쓰레기대란 으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을 느끼게 해준


쓰레기섬에서 살아남기




학습만화 말고도 다양한 과학상식이 담겨있어서 배경지식을 쌓기도 좋아요.

 

 


쓰레기를 처리하는 여러가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불태우는 방법 - 소각

땅에 묻는 방법 - 매립

다시 쓰는 방법 - 재활용

 

 


그리고 이런것들로 얼마나 바다가 오염되는지도 알려주고


미세플라스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정리해줘요.

 

 


태평양의 쓰레기섬 이 만들어지는 이유도 알아둬야겠죠?



육지에서 떠내려간 플라스틱들이 해류를 따라 떠다니다가 북태평양의 해류 순환 지역에 모인 뒤,


원형으로 순환하는 해류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섬을 이룬것이에요.




이렇게 해류가 순환하는 고곳은 전 세계적으로 다섯 군데가 있는데,


 중 두곳에 이와같은 거대 쓰레기섬이 있습니다.

 

 


한번 오염된 바다는 완벽하게 회복되기 어렵고, 복구하는데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와 생명을 위협합니.



이를 예방하고 플라스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활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중리고, 재사용과 재활용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라는것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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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존감의 힘 -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
김지나 지음 / 북하우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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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초등교사가

3천여명의 아이들을 만나고 발견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비밀!


"진짜 공부머리는 공부 자존감에서 나온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결정적 조건




공부 자존감의 힘


북하우스 / 김지나 지음

 

 

 


중1이 된 와우가 초등5학년 시절


사춘기 반응이 스멀스멀 보이기 시작할때 쯤 반가운 책 제목을 만났었어요.



'초등5학년 공부사춘기'

 

 



그때도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었는데


이 책을 쓰셨던 김지나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공부 자존감의 힘' 이라는 새로운 책을 내셨네요.

 

 



제가 육아서를 참 많이 읽는편인데


육아서중에서도 이렇게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시면서


그 나이 또래들의 성향을 파악하시고 핵심만 정리해서 내 주시는


교사, 선생님들의 책을 정말 좋아해요.



부모입장에서 이런 책들만큼 사실적이고 도움되는 내용이 없거든요.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한 책은 이미 몇년전부터 꾸준히 출간되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는 조금씩 세분화되서 나오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학부모입장에서 공부 + 자존감 이라는 단어가 책 제목에 들어가니


눈에 들어올 수 밖에 없었네요 ^^

 

 


이 책에서는 공부 자존감의 힘을 설명하기 위해


자아존중감자기효능감 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무조건 내 아이의 기를 살려주는 자존감높이기 보다는


구체적이고 고학년이 될 수록 꼭 필요한 부분이라 초등학생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도움되는 내용이랍니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는 이렇게 사춘기에 대한 내용도 담겨있어서


마지막까지 단 한 페이지도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몰입하게 되실꺼예요.

 

 



어떤 책이든 본인이 직접 읽어보시는게 제일 중요해요.


서평 아무리 읽어봐도 본인이 읽지 않으면 소용 없답니다.


 각자 느끼는 바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읽고난 후의 느낌이 다 다르니까요.



그렇기때문에 전 이 책 만큼은 꼭 초등학부모님께서 직접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긍정적인 사고는 신경세포 사이의 회로를 활짝 열어주고 새로운 회로를 형성시킵니다.


공부도 마찬가지의 과정이 적용됩니다.


나에 대한 긍정적인 자기 가치가 공부에 대한 자기가치로 연결되기 때문이죠.

 

 



건강하게 사춘기를 잘 보내면서 공부 저력을 살릴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가진 내면의 힘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내면의 힘이 갖추어지면 공부 성적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공부 잘하는 아이에게는 이 힘이 더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작용을 하지요.



아이 내면의 중요한 중심축에는 바로 '자아 존중감''자기 효능감' 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의 힘은 자기 가치의 힘을 높이는 핵심적인 힘 입니다.


이 두가지 힘이 균형을 이루며 자기의 역할을 다 할때


그때 바로 아이의 공부자존감은 향상됩니다.

 

 


그렇다면 자아 존중감 이란 무엇일까요?




자아존중감이란 글자 그대로 '자기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


좀 더 쉽게 말하면 '아이가 스스로에게 주는 값어치' 또는 '자기의 가치를 자신이 평가한 정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쉽게말해 자아존중감 = 긍정적인 자아상 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내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나'라는 존재는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생각


그것을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 마음의 힘이 바로 자아존중감 입니다.






건강한 자아 존중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의 것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아이가 객관적으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2. 부풀려지고 과도한 칭찬은 아이에게 부담을 줍니다.


3. 아이의 감정은 존중하되, 그 이후의 실행도 중요함을 일깨워주세요.

 

 



이번에는 자기 효능감 입니다.



자기 효능감은 과제를 끝마치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를 가리킵니다.


자신이 성공할 수 있는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중요하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믿는 것 입니다.


이런 경험이 많을수록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을 하고


앞으로 어려움이 생겨도 이를 극복하고 이겨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자기 효능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면 성공 경험으로 얻어진 결과에만 집중하지 않고


과정의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가치를 탐색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은 도전과 과제의 연속이기 때문에 한두 번의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는 자세를 배우게 되는 것이죠.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3단계 실천방법은 집에서도 함께 실행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1.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서 실천 가능한 생활계획 세우기


2. 아이 스스로 직접 실천하여 자율성과 주도성 심어주기


3. 계획 실천 과정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적절한 교육법 찾아내기

 

 

 



공부자존감의 힘 앞부분은 이처럼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풀어줍니다.


각각의 사례를 예로 들어줘서 이해하기 쉽고, 부작용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무분별한 오냐오냐 자존감높이기는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긍정적인 학습동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아볼까요?




실패하더라도, 당장 성적이 안나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동기를 아이에게 갖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동기의 아이들은 그런 동기를 갖출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고 하네요.


긍정적인 학습 동기는 중,고등학생이 되어야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이 긍정적인 학습 동기는 자기주도적 학습과도 연관성이 깊어요.





초등고학년 시기부터는 부모가 시키는대로 아이가 공부하지 않는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이때 부모는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다그치기보다는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 아이가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고학년쯤 되면 아이들도 "넌 할 수 있어"란 말이 가진 현실적인 한계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에는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도 안되는 일들이 있다는걸 알게되는 거지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자신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과장되고 의미 없는 칭찬과 격려보다는


아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아이를 격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한 학습 동기를 찾아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감정부터 살필 줄 아는 힘을 길러줘야 합니다.



아이가 속상한 감정을 충분히 표출한 후에도 웃으면서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속상한 감정을 풀어내고 해소 한 후, 웃는 감정으로 마무리한다면


아이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긍정적인 학습동기가 만들어졌다면


필수조건인 집중력에 대한 내용도 빠질 수 없죠.



집중력의 핵심은 바로 스스로 자기를 조절하는 힘 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자기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는


부모가 믿어준다는 말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믿는다고 해서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늘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아이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는 체력도, 에너지도, 습관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기조절력 입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조절력을 키우는데까지는 상당한 고통이 따르죠.


놀기와 공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 되면 아이도 당연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하지만 자기 조절력은 바로 그 부정적인 감정을 추스리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번 결정을 했다면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아이와의 갈등상황에서 감정이 격해지지 않고


부모가 정한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모습은 그 자체로 부모의 자기조절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교육이 됩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자기조절력이 제일 안되는게 있죠...


바로 휴.대.폰



무조건 늦게 사주고, 감시 앱을 까는게 상책이 아니라


어떤 방법과 방식으로 현명하게 규제해야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시네요.



둘째에게는 이 방법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공부자존감의 힘 에서 나오는 수많은 내용중에 핵심만 골라서 내용을 전달해드렸더니


다양한 사례에 대한 내용은 설명을 못해드린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되겠죠? ^^





뒷부분은 사춘기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내용으로 채워져있습니다.

 

 

 



학습만큼이나 건강한 사춘기를 보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이 시기에는 일차적으로 부모를 부정하게 된다고 어떤 책에서 읽었습니다.


그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는 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너무나 속이 상하는 일이죠.


저도 벌써 여러번 눈물 쏟았습니다 ㅠㅠ

 


감정기복이 심해


어느 순간 말대꾸하며 대들다가


또 어느순간 배고프다며 밥달라고 하죠...  -,.-




항상 본인만 억울하다고 하면서 감정이 폭발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시기의 아이들의 감정폭발은 순간적인것이기때문에


그 순간이 지나면 해소되어 스르륵 사라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부모는 이미 지나가버린 아이의 감정을 계속 붙잡고 있다는 것이죠.




이 글을 읽으니 저도모르게 "맞네.."하는 말이 튀어나왔어요.


어찌보면 참 단순하기 그지없네요.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 참.. 답이 없어요.


그렇지만 사춘기 아이들이 부모에게 반항하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의 한 과정이라고 하시니


저도 잘 참고 이겨내 봐야겠습니다.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의 내용보다 '관심있는 시선 '이라는 점.


잊지 말아야겠네요.

 


진짜 공부는 초등고학년부터 시작된다는거 알고 계시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면이 점점 더 강해지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욱을 참고


공부 자존감의 힘 에서 나온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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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코딩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65
봄봄 스토리 지음, 이태영 그림, 정영식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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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는 초등 컴퓨터 방과후수업에서 코딩 자격증을 땄어요.


한창 코딩이 뭔지도 모르는 시절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된다~ 필수다~ 이런 얘기때문에 사교육붐이 일어나기도 했었는데요.



저희집 근처에는 딱히 코딩 교육해주는 학원이 없어서 초등 컴퓨터 방과후수업으로 해결을 했답니다.



뭐... 제가 수업받은건 아니라서 ㅋㅋㅋ


도움이 됐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코딩이 어떤걸 의미하는지는 알게되었고 덤으로 자격증까지 하나 땄으니 효과는 있었다고 봐야겠죠?





그 이후로 자기가 해봤던거라 그런지 코딩 이야기만 나오면 관심을 갖는 와우



꾸준히 잘 읽고 있던 브리태니커만화백과 65권도 엄청 반갑게 읽었습니다.

 

 

 



특히나 이 부분은 코딩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나왔던 내용이라면서


"어! 이거 나도 했던건데!" 하더라구요.



코딩 자격증 준비하는 아이들이나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도움되는 이번 책




저는 그중에서도  초등 컴퓨터 사고력 키우기 부분이 많이나와 더 맘에 들었어요.

 

 

 



브리태니커만화백과 65. 코딩




이번 책은 카이스트 공과대학장 강력 추천도서로 창의력도서 부문 1위를 하기도 한 책인가봐요~


대~박!

 

 

 



현대 사회에서는 컴퓨터를 활용하여 처리하는 일들이 많죠.


컴퓨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컴퓨터가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초기의 컴퓨터는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현대의 컴퓨터는 계산뿐만 아니라 문자, 그림, 소리, 동영상 등 여러 유형의 데이터를 처리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컴퓨터를 이루는 기계장치의 몸체를 이르는 하드웨어와


프로그램 및 관련문서들을 통틀어 이르는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어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 

컴퓨터에게 어떤 방식으로 명령을 내릴 것인지부터 구체적인 코드 작성, 에러 수정 등의 과정을 모두 포함합니다.



코딩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프로그램의 코드를 작성하는 일을 말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프로그래밍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해요.

 

 

 



우리가 코딩을 배우는 이유는 컴퓨터 사고력을 길러 실생활의 문제를 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랍니다.


컴퓨터 사고력이란 무엇인지, 컴퓨터 사고력의 요소에는 무엇이 있는지 인포그래픽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네요.





컴퓨터 사고력 :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처럼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다루고 해결할 수 있는 사고 능력

 

 

 



이 책에서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코딩과 컴퓨터 사고력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해요.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을 처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따라서 효율적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컴퓨터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데


이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코딩입니다.

 

 

 


그렇다면 코딩이란 무엇일까요?


코딩이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기계인 컴퓨터는 당연히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때문에


컴퓨터에게 명령하려면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 바로 코딩이에요.

 

 

 



간단히 말해서


1. 컴퓨터언어를 이용해 다양한 명령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만든다


2. 컴ㅍㅠ터는 프로그램을 이해한 후 코딩된 명령들을 차례로 수행한다.

 

 

 


컴퓨터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처리방법과 순서를 정리하여 차례대로 작성한 명령어 모음을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해요.



코딩은 컴퓨터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으로,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래밍과 동일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초등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쿄육용 코딩 툴이 많이 나와서 초등 학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요.


실제로 코딩을 활용해 앱을 만드는 초등학생들도 많답니다.

 

 

 


우선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필요해요.


거기에 컴퓨터 사고력을 더하면 앱 만들기도 어렵지 않겠죠.





컴퓨터사고력은 단순히 기계처럼 계산이나 반복을 잘하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컴퓨터가 가진 장점과 인간의 사고를 접목해 컴퓨터와 인간 모두 이해할 수 있도록 생각을 잘 정리하는걸 뜻해요.




우선 문제가 무엇이고, 또 어떤 순서로 명령하는게 효율적일지 파악해야 합니다.

 

 

 



브리태니커만화백과에서는 이렇게 어려운 내용들도 쉽게 만화로 설명을 해주기때문에


코딩을 처음 접하는 초등 친구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요.




컴퓨터 사고력 이란 단어를 쉽게 설명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실생활에서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컴퓨터사고력과 연관을 지어 설명해주거든요.






라면을 끓이기위해 해야하는 과정을 순서도로 간략하게 정리했어요.


이렇게 정리하면 일의 처리 과정이 한 눈에 보인답니다.




컴퓨터는 일을 처리할 때 문제를 단순화하여 논리적으로 해결하는데


이런 문제해결방식을 활용하면 복잡한 문제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컴퓨터 사고력 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에서 컴퓨팅사고력이란 컴퓨터가 가진 간단하고 논리적인 문제 해해결방법을 활용하여


우리 주변의 문제 또한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다양양한 정의를 제시하고 있만 공통적인 의견은 아래와 같아요.




- 컴퓨터 중심이 아닌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이다

- 컴퓨터 분야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필요한 능력이다

-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한다





따라서 컴퓨팅 사고력은 프로그래머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브리태니커 만화백과 에서는 알려주고 있어요.

 

 

 

 

 


현재 코딩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리태니커만화백과 에서는 단순히 현재의 이야기만 하지 않아요.


미래에 펼쳐질 세계와 그에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까지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그렇다면 현실속에서는 어떤 코딩들이 있을까요?




음료수자판기는 음료수 버튼을 누르면 내부의 기계장치에 신호를 보내서


여러 음료수 가운데 내가 고른 음료수만 나오도록 합니다.





엘리이터도 버튼을 누르면 딱 그 층으로 움직이죠.

 

 


지하철 승차권 기계에도, 물품 보관함에도, 지하철이 언제 오는지 알려주는 전광판에도, 에스컬레이터에도 등등등


끝도 없이 많은 것들이 바로 생활속 코딩들이랍니다.




그렇다면 지하철 개표기에는 어떤 코딩이 들어갔을까요?




센서에 쿄통카드가 닿으면 요금과 잔액을 표시하고 개표기의 잠금장치가 풀려요.


그리고 통과하고 나면 다시 잠금장가 닫히고, 금액도 사라집니다.



이 동작이 계속 반복되는 코딩이 사용된 거예요.

 

 

 


미래에는 이인간과 컴퓨터, 그리고 인간과 로봇이 서로 대화를 하게 되고,


결국엔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연결되어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과 인간 - 로봇 상호작용으로 발전할꺼라고 해요.




간단히 말해 미래에는 컴퓨터나 로봇이 인간의 명령 없이도 판단하고 움직이며


심지어 감정적인 교류까지 나누는 세상이 될 거라는 뜻이랍니다.

 

 

 



이렇게 쉽고 재밌게 알아본 코딩과 초등 컴퓨터사고력 키우기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브리태니커만화백과 뒤에 있는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아직은 코딩이 어려운 만두


우선 브리태니커만화백과 읽으며 기본 개념 잡아주고


와우처럼 방과후수업도 활용해봐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은 이것저것 배워야 할게 참 많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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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7 -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7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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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7권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이번에는 그레그의 사춘기 연애심리 이야기가 자세히 담겼네요.







와우보다 엄마가 더 기다리는 윔피키드 시리즈


처음에 읽을때는 "잉????" 하면서 읽었는데


어느순간 그레그의 엉뚱함에 푹 빠지고 말았어요 ^^



그리고 와우랑 비슷한 또래의 그레그라서 제 아들같이 보이는 이유도 있는것 같구요.



하.지.만


그레그가 내 아들이라면????



뜨아... 상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ㅋㅋㅋㅋ






작가인 제프키니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 지 궁금한 엉뚱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기 윔피키드 7권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라는 제목이에요.



사랑을 찾고 싶은 소년, 복잡한 사춘기 연애심리 묘사를 자세히 해 논  그레그의 그림일기 입니다.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나 궁금한 소년 그레그



그레그는 역시나 평범하지 않은 사춘기 연애심리를 보여줍니다.


음... 와우는 절대 닮지 말았으면 하는 그런 감성이지만 말이죠 ㅋㅋㅋ






그럼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보여드릴께요.







그레그의 학교에서는 새로 회장선거가 있었어요.


그레그는 조건이 맞지 않아 출마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대신 롤리를 나가게 했지요.


회장이나 부회장보다 '문화부장'이 되고 싶다는 롤리



문화부장이 무슨 일을 하는 자리인지 전혀 모르지만 그레그는 롤리를 열심히 돕기로 했어요.



여기는 롤리를 앞세우고 뒤에서는 롤리를 조종하려는 그레그의 큰그림이 있었지요.

 

 



롤리는 단독후보로 나와 문화부장에 당선되고


학생회에서는 각반에서 필요한 경비를 모으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학생회에서는 오토바이 스턴트묘기와 레슬링 시합을 결합한 쇼를 열기로 하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는 부회장인 힐러리에게 나머지 일을 넘겼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오토바이 스턴트 묘기와 레슬링 시합쇼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로 바뀌고 말았답니다.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아이들 사이에 퍼져 나가고


여자아이들은 잔뜩 들떠 마치 중학교 졸업파티라도 되는 듯 호들갑을 떨었어요.




밸런타인데이  준비위원회에서는 사탕카드도 진행했는데


사탕카드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의 초대장이었답니다.



25센트를 내면, 위원회에서 댄스파티에 같이 가고 싶은 사람에게 사탕과 함께 카드를 보내주는 방식이었어요.

 

 


첫날 사탕카드가 한바탕 뿌려지자 사탕카드를 받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사탕 카드를 받은 아이들에게 질투심을 느꼈어요.


그바람에 점심시간에는 사탕카드를 사려는 아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을 이었습니다.





그레그도 빠질 수 없죠!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그레그는 파티에 같이 갈 파트너를 구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좋은 생각이 났죠.



바로 롤리와 서로가 서로에게 바람잡이가 되어주기로 한 거예요.





처음에는 관심없다  아이들이 모두 댄스파티에 갈 것 같으니 뒤늦게 가고 싶어지는 그레그


여기서 사춘기 연애심리가 살짝 엿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레그의 모든 수고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수포로 돌아가는 과정이 어찌나 황당하게 연결이 바로바로 되는지 ㅋㅋㅋ


윔피키드는 이런맛에 읽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 롤리에게 애비게일의 남자친구에게 일이 생겨 같이 가지 못하게 됐다며


댄스파티에 갈 준비까지 다 한 애비게일은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풀이 죽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런 기회를 놓칠 그레그가 아니죠.



그래서 그레그는 롤리에게 애비게일과 셋이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에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다행히 애비게일도 ok를 했네요.

 

 

 

 



댄스파티에 가기로 한 날


그레그의 집으로 도착한 롤리




그.런.데


롤리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보이네요!!



지금 학교에 수두가 돌고 있는데


그레그가 보기에 롤리도 수두에 걸린 것 같았어요.

 

 



하지만 롤리가 수두에 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댄스파티에도 못갈게 뻔해


그레그의 엄마 화장품으로 붉은 반점위에 칠하고 머플러를 하게 했답니다.





친구가 수두에 걸렸는데  일단 감추고 보자니 ㅋㅋㅋ


그레그 대단하네요 ㅋㅋㅋ

 

 


애비게일과 둘이 앉을 계획을 한 그레그였는데


첫 단추부터 삐거덕 거립니다.




롤리의 아버지가 댄스파티 장소까지 태워다주기로 하셨는데


자리가 좁아 그레그는 롤리와 애비게일의 뒷자리에 앉게 됩니다.

 

 



애비게일에게 잘 보일 생각으로 저녁까지 산다고 한 그레그


그런데 거기서도 그레그의 뜻대로 일이 척척 진행되지는 않네요 ^^;;;;;;;;





거기다 수두에 걸린 롤리까지 신경쓰이는 그레그


과연 그레그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사춘기 연애심리


제 눈에는 너무 귀엽더라구요 ^^

 

 

 


어렵사리 댄스파티에 도착한 롤리와 그레그, 애비게일

 

 


댄스파티 입구에서 셋이 사진을 남겼어요.


물론 셋이서 말이죠.




롤리가 빠져줄 줄 알았는데  왠걸요 ㅋㅋㅋㅋ  롤리도 함께였네요~

 

 



댄스파티가 시작되고 애비게일은 친구들과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여자아이들은 빙 둘러서서 벽을 만들어 춤을 추고 있기때문에 


그레그는 쉽게 여자아이들 무리 속으로 끼어들 수 없었습니다.

 

 



그건 그레그만의 일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여자아이들 틈에 끼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고


여자아이들 앞에서 잘보이려고 점잔 빼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져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런.데  이때!


일이 있어 못온다던 애비게일의 남자친구가 댄스파티에 등장했어요.


그것도 다른 여자친구와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애비게일의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친구와 댄스파티에 가고 싶어 거짓말을 한 모양입니다.

 

 



댄스파티에 와 있는 애비게일과 마주친 애비게일의 남자친구 마이클!



마이클은 얼어버렸고


애비게일은 펑펑 울었어요.

 

 



애비게일에게는 슬픈 순간이었지만


그레그에게는 또다른 기회의 순간!




화장실에서 진정하고 나온 애비게일 앞에 나타난 그레그

 

 



그레그는 진정된 애비게일과 함께 춤을 추었어요.


이때까지만해도 일이 잘~~~ 진행된다고 생각했는데!!!

 

 



애비게일의 턱에 난 뾰루지가 눈에 들어온 그레그



애비게일과 잘 해볼 생각이었으면 그냥 넘겼어야 했는데...



애비게일의 뾰루지가 너무나 롤리의 그것과 같아 보여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

 

 

 


그 뒤는  뭐.... 상상이 가시죠??? ㅋㅋㅋ




그레그에게는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되어 버린 이날


엉뚱한 사춘기 연애심리 이야기라 


보고 있으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윔피키드 7권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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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8 (본책 + 로봇 키트 :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낚싯대 로봇) - 우리는 로봇 메이커 내일은 로봇왕 8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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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두가 매번 기다리는 내일은 로봇왕 로봇키트


이번에 8권에는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낚싯대 로봇키트가 들어있네요.




작년부터 로봇 방과후수업을 안하는 대신 내일은로봇왕 로봇키트 신간이 나올때마다 만들게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었거든요.


그바람에 매번 신간이 나올때마다 이번에는 어떤 키트가 들어있는지 엄청 궁금해하는 만두예요.






며칠전 반가운 내일은로봇왕 8권이 도착했는데


함께 들어있던 키트가 너무나 익숙한 낚싯대여서 더욱더 좋아했답니다.


단순히 낚시놀이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도르래의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이번 책의 주제는 바로 메이커교육 입니다.


메이커교육 이란 단어가 저처럼 생소한 분들도 있으실 것 같으신데요.


이 단어를 이해하려면  디지털 제조업이 불러온 제3의 물결이라고도 불리는 메이커운동을 이해하셔야 해요.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은 오픈소스 제조업 운동이다. 

미국 최대 IT 출판사 오라일리 공동창업자였던 데일 도허티가 만든 말이다. 

 그는 메이커 운동이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 ‘메이커’(Maker)가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풀이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메이커 운동 [Maker Movement] - 디지털 제조업이 불러온 제3의 산업혁명 (용어로 보는 IT, 안상욱, 블로터)
 

 



대충 감이 오시나요?

 

 



본격 대결 과학 로봇 만화

 

내일은 로봇왕 8. 우리는 로봇 메이커!

 

글  포도알친구 / 그림  홍종현 / 감수  강철구, 김병수

 

 

 


아이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로봇키트


도르래 원리를 이용한 낚싯대 로봇키트 인데요.


낚시놀이 도안까지 알차게 들어있네요.

 



솔직히... 책보다 잿밥에 관심이 더 있는 만두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턱대고 키트부터 들이밀어주지 않아요~  그럼 내일은로봇왕 8권은 뒷전이 될 수 있거든요 ^^




그래서 일단 흥을 가라앉히고 책부터 읽혔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메이커교육 내용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오늘 만들 낚싯대 로봇이 나오는 부분은 아주 초집중으로 읽어나갔어요.



3학년이라 올해부터 과학도 배우는데 이런 내용들이 하나하나 기초가 되어줬음 좋겠네요.

 

 

 


이번 책에서는 제조업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메이커 교육에 대한 내용들이 나와요.




이번 창작로봇경진대회 주제는 "우리에게 즐거운 로봇 - 메이커 정신으로 참여하세요!"

 




라이온도 저처럼 메이커 라는 용어가 낯선가봐요.


옆에 있던 은새가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메이커란 모든 것을 만들고 공유하는 사람들을 말해,

 공장 없이도 컴퓨터, 3D 프린터 등의 디저털 장비들을 이용해서 직접 물건을 만들고

정보는 공유하거나, 제품을 팔기도 하지"

 

 

 



옆에있던 거루도 한마디 하네요.


"인간은 원래 필요한 것을 스스로 만드는 메이커잖아.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구와 기술이 생기면 그것을 이용해 더 발전된 형태를 만들어 냈고,

산업혁명을 거쳐 기계가 발명되면서 생산 기술도 크게 향상되었어.

그 덕분에 더욱 다야안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지"

 

 

 

 



오늘날에는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의 발달로, 더 쉽게 무언가를 만들 수 있어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말이죠.



이런면에서 보면 메이커란 낯선게 아니예요.



최근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쉽게 공유하면서 메이커교육 및 운동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메이커들이 만들기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려고 하는 메이커운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방법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생각으로 발전시켜 나가도 있어요.

 

 

 

 


이런 메이커운동에 대해서는 로봇사전에서 더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메이커 운동이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만드는 미국 제조업의 토대가 될 것이라도고 말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에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니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려면.....? 

주변의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져라!

관찰하고 질문하라!'




집에서 아이디어 떠올리기에 여념없는 라온이


라온이는 집 주변을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화분이 있고, 파리가 나타났고~ 파리채는 어딨지?


아! 우리집에 파리지옥 화문이 있었지!'

 

 



그리고는 파리지옥이 파리를 잡는 과정을 관찰했어요.


파리지옥의 잎마다 털이 세개 나 있는데  이걸 두개 이상 건드리면 잎이 닫힌다고 하네요.



이건 저도 내일은로봇왕 8권에서 처음 안 사실이었어요.

 

 

 



그리고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날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어요.


'파리지옥 로봇'




이파리에 장착된 센서가 쓰레기를 감지하면 모터가 작동해서 쓰레기를 먹게 하는 원리



파리지옥은 소화액을 분비해서 벌레를 분해하지만


쓰레기를 녹여 삼킬 수는 없으니 아래에 통을 만들기로 했어요.

 

 

 


라온이의 파리지옥 로봇 설명을 듣고 이번에는 가온이의 아이디어를 들어봅니다.



가온이는 낚시 로봇을 생각했다고 하네요.




센서로 낚싯대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로봇이 팔을 들어 올려 휠에 연결된 줄을 감아올리는 원리


힘의 방향을 바꿔주는 고정 도르래도 이용했다고 해요.



며칠전 아빠랑 낚시를 갔었던 가온이는 낚시를 하는 로봇이 있으면 재밌겠다 싶어서 그려본거라고 하네요.


 일상생활에서 관찰을 하다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친구들의 아이디어도 이어집니다.




루비는 춤추는 발레리나 로봇을


오소리는 태양 전지판을 달아 태양열로 모터를 가동시키고 블루투스로 조정하는 강아지 놀이 로봇


하지만 이 로봇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이 있었네요.




이번에는 루다 차례 입니다.


루다는 센서로 재활용 쓰레기를 각각 인식해서 유악식 로봇팔로 분리해 넣는 로봇을 이야기했어요.

 

 


어쩔 수 없이 친구들은 투표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어요.


낚시로봇과 쓰레기 지옥 로봇은 똑같이 2표씩 받아 1등을 했네요.

 

 

 



과연 아이들의 아이디어는 멋진 작품이 되어 완성될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

 

 

 

 



내일은 로봇왕 8권을 알차게 읽고


이제 드디어 만두가 기다리던 시간!!!



낚싯대로봇 만들기 시간입니다.

 

 



설명이 그림으로 자세히 되어 있어서 초3만두도 혼자서 만들 수 있어요.


이제 꾸준히 만들다보니 어느정도 노하우도 생긴것 같더라구요.




중간에 이렇게 도르래의 원리도 이해하며 열심히 낚싯대를 만들었습니다.

 

 

 

 



드디어 낚싯대 완성!



끈도 달아 정말 낚싯대처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함께 들어있던 낚시도안도 오려볼까요?



클립을 꽂아주면 자석의 원리로 척척 붙기때문에 재밌는 낚시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클립이 없어서 핀을 꽂아주었습니다.


그래도 딱딱 잘 붙더라구요 ^^

 

 

 

 

 

 

 



어릴때하던 낚시놀이를 이렇게 로봇의 원리와 함께 배우니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모든 로봇키트가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이번 낚싯대는 특히나 만두가 더 좋아했어요.



저는 만들기가 끝나면 다시 분리해서 케이스 안에 잘 보관하는 스타일인데


만두가 이번 낚싯대는 절대절대 분리하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10살 아이가 이렇게 재밌게 낚시놀이를 해도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유치원시절로 돌아간 느낌~~~~~~





물고기를 잡고 잡고 또 잡고~



조만간 과학교과서에서 자석이 나올텐데 그때도 재밌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나 재밌었던 낚시놀이


처음 배운 메이커교육 내용도 잘 기억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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