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7 -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7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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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7권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


이번에는 그레그의 사춘기 연애심리 이야기가 자세히 담겼네요.







와우보다 엄마가 더 기다리는 윔피키드 시리즈


처음에 읽을때는 "잉????" 하면서 읽었는데


어느순간 그레그의 엉뚱함에 푹 빠지고 말았어요 ^^



그리고 와우랑 비슷한 또래의 그레그라서 제 아들같이 보이는 이유도 있는것 같구요.



하.지.만


그레그가 내 아들이라면????



뜨아... 상상만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ㅋㅋㅋㅋ






작가인 제프키니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갈 지 궁금한 엉뚱한 중학생 그레그의 일기 윔피키드 7권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일기'라는 제목이에요.



사랑을 찾고 싶은 소년, 복잡한 사춘기 연애심리 묘사를 자세히 해 논  그레그의 그림일기 입니다.

 

 



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너무나 궁금한 소년 그레그



그레그는 역시나 평범하지 않은 사춘기 연애심리를 보여줍니다.


음... 와우는 절대 닮지 말았으면 하는 그런 감성이지만 말이죠 ㅋㅋㅋ






그럼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보여드릴께요.







그레그의 학교에서는 새로 회장선거가 있었어요.


그레그는 조건이 맞지 않아 출마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대신 롤리를 나가게 했지요.


회장이나 부회장보다 '문화부장'이 되고 싶다는 롤리



문화부장이 무슨 일을 하는 자리인지 전혀 모르지만 그레그는 롤리를 열심히 돕기로 했어요.



여기는 롤리를 앞세우고 뒤에서는 롤리를 조종하려는 그레그의 큰그림이 있었지요.

 

 



롤리는 단독후보로 나와 문화부장에 당선되고


학생회에서는 각반에서 필요한 경비를 모으기 위해 이것저것 아이디어를 모으기 시작했어요.




학생회에서는 오토바이 스턴트묘기와 레슬링 시합을 결합한 쇼를 열기로 하고 계획을 세웠어요.


그리고는 부회장인 힐러리에게 나머지 일을 넘겼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오토바이 스턴트 묘기와 레슬링 시합쇼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로 바뀌고 말았답니다.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열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아이들 사이에 퍼져 나가고


여자아이들은 잔뜩 들떠 마치 중학교 졸업파티라도 되는 듯 호들갑을 떨었어요.




밸런타인데이  준비위원회에서는 사탕카드도 진행했는데


사탕카드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의 초대장이었답니다.



25센트를 내면, 위원회에서 댄스파티에 같이 가고 싶은 사람에게 사탕과 함께 카드를 보내주는 방식이었어요.

 

 


첫날 사탕카드가 한바탕 뿌려지자 사탕카드를 받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사탕 카드를 받은 아이들에게 질투심을 느꼈어요.


그바람에 점심시간에는 사탕카드를 사려는 아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을 이었습니다.





그레그도 빠질 수 없죠!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도 그레그는 파티에 같이 갈 파트너를 구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좋은 생각이 났죠.



바로 롤리와 서로가 서로에게 바람잡이가 되어주기로 한 거예요.





처음에는 관심없다  아이들이 모두 댄스파티에 갈 것 같으니 뒤늦게 가고 싶어지는 그레그


여기서 사춘기 연애심리가 살짝 엿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레그의 모든 수고는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지요.



수포로 돌아가는 과정이 어찌나 황당하게 연결이 바로바로 되는지 ㅋㅋㅋ


윔피키드는 이런맛에 읽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 롤리에게 애비게일의 남자친구에게 일이 생겨 같이 가지 못하게 됐다며


댄스파티에 갈 준비까지 다 한 애비게일은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풀이 죽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이런 기회를 놓칠 그레그가 아니죠.



그래서 그레그는 롤리에게 애비게일과 셋이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에 가자고 제안을 합니다.


다행히 애비게일도 ok를 했네요.

 

 

 

 



댄스파티에 가기로 한 날


그레그의 집으로 도착한 롤리




그.런.데


롤리의 얼굴에 붉은 반점이 보이네요!!



지금 학교에 수두가 돌고 있는데


그레그가 보기에 롤리도 수두에 걸린 것 같았어요.

 

 



하지만 롤리가 수두에 걸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댄스파티에도 못갈게 뻔해


그레그의 엄마 화장품으로 붉은 반점위에 칠하고 머플러를 하게 했답니다.





친구가 수두에 걸렸는데  일단 감추고 보자니 ㅋㅋㅋ


그레그 대단하네요 ㅋㅋㅋ

 

 


애비게일과 둘이 앉을 계획을 한 그레그였는데


첫 단추부터 삐거덕 거립니다.




롤리의 아버지가 댄스파티 장소까지 태워다주기로 하셨는데


자리가 좁아 그레그는 롤리와 애비게일의 뒷자리에 앉게 됩니다.

 

 



애비게일에게 잘 보일 생각으로 저녁까지 산다고 한 그레그


그런데 거기서도 그레그의 뜻대로 일이 척척 진행되지는 않네요 ^^;;;;;;;;





거기다 수두에 걸린 롤리까지 신경쓰이는 그레그


과연 그레그는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사춘기 연애심리


제 눈에는 너무 귀엽더라구요 ^^

 

 

 


어렵사리 댄스파티에 도착한 롤리와 그레그, 애비게일

 

 


댄스파티 입구에서 셋이 사진을 남겼어요.


물론 셋이서 말이죠.




롤리가 빠져줄 줄 알았는데  왠걸요 ㅋㅋㅋㅋ  롤리도 함께였네요~

 

 



댄스파티가 시작되고 애비게일은 친구들과 신나게 춤을 추기 시작했어요.


여자아이들은 빙 둘러서서 벽을 만들어 춤을 추고 있기때문에 


그레그는 쉽게 여자아이들 무리 속으로 끼어들 수 없었습니다.

 

 



그건 그레그만의 일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여자아이들 틈에 끼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고


여자아이들 앞에서 잘보이려고 점잔 빼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져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 버렸답니다.





그.런.데  이때!


일이 있어 못온다던 애비게일의 남자친구가 댄스파티에 등장했어요.


그것도 다른 여자친구와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애비게일의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친구와 댄스파티에 가고 싶어 거짓말을 한 모양입니다.

 

 



댄스파티에 와 있는 애비게일과 마주친 애비게일의 남자친구 마이클!



마이클은 얼어버렸고


애비게일은 펑펑 울었어요.

 

 



애비게일에게는 슬픈 순간이었지만


그레그에게는 또다른 기회의 순간!




화장실에서 진정하고 나온 애비게일 앞에 나타난 그레그

 

 



그레그는 진정된 애비게일과 함께 춤을 추었어요.


이때까지만해도 일이 잘~~~ 진행된다고 생각했는데!!!

 

 



애비게일의 턱에 난 뾰루지가 눈에 들어온 그레그



애비게일과 잘 해볼 생각이었으면 그냥 넘겼어야 했는데...



애비게일의 뾰루지가 너무나 롤리의 그것과 같아 보여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

 

 

 


그 뒤는  뭐.... 상상이 가시죠??? ㅋㅋㅋ




그레그에게는 눈물의 밸런타인데이 댄스파티가 되어 버린 이날


엉뚱한 사춘기 연애심리 이야기라 


보고 있으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네요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윔피키드 7권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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