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 움직이는 도감 Move
코단샤 편집부 엮음, 나정환 옮김, 아마노 마코토 외 감수 / 루덴스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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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감 이거 한 권이면 끝!


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 편 입니다.





예전부터 움직이는 도감 move 시리즈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식물 편으로 드디어 만났습니다.





이제 3학년이 된 만두는 좀있으면 과학시간에 식물에 대해서 배울텐데요.


아직 제대로된 식물관련 책은 보여준 기억이 없는데


움직이는 도감 move 한 권이면 다른 책은 필요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첫 페이지부터 호기심 가득 재밌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페이지 한 장 한 장 넘어가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만두가 공룡책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식물관련 책도 좋아하나봐요 ^^





그러면서 "엄마! 여기 공룡책도 있는데 이거 왜 저 안사주셨어요????" 하네요 ^^;;;;;


시중에 나와있는 공룡책은 모두.. 모아야.. 하는.. 거.. 니?? ^^:;;


응~ 알겠다~!





현재 움직이는 도감 move는 공룡, 우주, 식물 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정말 획기적인 컨셉의 신세대 도감답게 첫 페이지부터 대박이에요.




"무엇이든 랭킹!"


맹독 버섯랭킹, 씨앗 크기 랭킹, 일본의 거목 랭킹


이러니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가는게 시간이 걸릴 수 밖에요~




앞페이지에서 이제 술술 좀 넘어간다 했더니


식물의 구조에서 또 한참이 걸립니다 ^^;;;




식물의 구조는 초등과학시간에도 중요하게 나오는 부분이죠.



꽃, 줄기, 뿌리, 잎 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은 꽃, 잎, 줄기, 뿌리가 각각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뿌리털 클로즈업 사진을 보고 만두가 징그럽다고 ㅎㅎㅎㅎㅎ


이렇게 크고 자세하게 나온 식물도감은 처음이라 그런가봐요 ^^

 


식물의 알 인 '종자' 페이지에서는 종자의 모습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민들레의 솜털이 날아가는 모습까지!


정말 생생한 사진 그대로네요.

 


세계의 놀라운 식물에서는 바오밥나무나


사람의 형태를 닯은 오루키스 이탈리카,


오리와 똑 닮은 오리난초까지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워낙 신기한 자주 접할 수 없는 신기하고 생생한 사진들이 가득담겨있어 그런지


만두의 입에서 "오~ 오~" 소리가 연달아 나왔네요.



본격적인 내용은 시작도 전인데


여기까지만 알아도 학교에서 식물박사가 될 것 같아요!

 



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

 

고단샤 편저 / 루덴스미디어 출판사

 




이 책은 일본의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에서 제작, 기획한 식물도감입니다.


3살부터 어른까지 형형색색의 식물의 모든것을 만나볼 수 있어요.



일본에서는 300만부를 돌파애 시리즈 합계 판매 1위라고 하네요.

 


식물도감책이라 두께도 엄청 두껍습니다.


무게도 꽤 나가구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현재 공룡, 우주, 식물이  출간되어 있는데


나머지 책들도 집에 구비해놓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이렇게 식물랭킹이 나와요.


맹독버섯랭킹, 씨앗크기랭킹, 일본의 거목랭킹



(아무래도 일본책이라 그런지 일본관련 식물이 많이 나옵니다)




만두가 이 페이지를 엄청 오래 봤어요.


약 30cm 크기의 씨앗 세이셸 야자가 제일 큰 씨앗이라며 이름까지 몇번을 읽어보는 만두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내용이에요.



우리동네 식물 - 봄, 여름, 가을, 겨울


논밭, 들판의 식물 - 봄, 여름, 가을, 겨울


잡목림의 식물 -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의 식물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사용법도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은 사진을 보며 식물 이름과 부위별 이름만 외워도 충분한 정보가 될 것 같아요.

 


이 책의 사용법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내용에 앞서 식물에 관한 총정보를 주네요.




광합성을 하는 생물을 식물이라고 하죠.

 

식물은 네 개의 큰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태식물 / 양치식물 / 겉씨식물 / 속씨식물

 

?


그리고나서 속씨식물의 분류에 대해 또 한번 자세하게 나와요.


저도 이런 식물도감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이런 분류체계는 좀 어렵더라구요 ^^;;

 


책을 읽기전에 이 책에서 나오는 어려운 말도 먼저 정리를 해 줍니다.


꽃에서 나오는 어려운 말

잎에서 나오는 어려운 말

식물에서 나오는 어려운 말



이렇게 따로 분류를 해서 정리해주니 너무 좋았어요.




홑잎, 겹잎, 땅속줄기, 어긋나기, 마주나기, 돌려나기 같은 식물의 기본적인 구조 설명에는


그림까지 곁들여져 이해하기 더 쉬웠습니다.

 


초등과학시간에도 꼭 나오는 암수한그루, 암수딴그루


한해살이 풀이랑 여러해살이 풀도 어떤 과정을 겪는지 그림과 설명으로 나와있네요.



낙엽수와 상록수에 대한 내용도 말이죠!



정말 이쯤되면 '이 책 구성 진짜 좋다!' 느껴지시죠???

 



지금까지의 내용이 저학년이나 미취학아이들에게 조금 어려웠다면


이제는 그림으로 식물의 구조를 쉽게 익혀볼까요?





실제 식물의 사진을 가지고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지금같은 시기에 이 책에서 보고


식물원가서 직접 식물을 보면 너무너무 찰떡궁합일것 같네요.




저희집근처 서울식물원도 5월1일부터 정식오픈을 했는데 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


열심히 눈으로 익히고 한 번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우리가 제일 자주, 수시로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식물 봄 편 입니다.



봄에는 다양한 식물이 잎을 펼치며 꽃을 피우죠.


곤충이 꽃의 꿀을 빨때 화분이 함께 운반되어 수분이 이루어진답니다.





봄철 동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세밀화로 그려져 있네요.


방울새풀, 개미자리, 황새냉이, 토끼풀, 개쑥갓, 왕벚나무 등등등

 


봄의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건 바로 노란 민들레와 개나리가 아닐까 싶어요.


민들레의 사진과 주요부위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이렇게보니 민들레도 종류가 참 여러가지네요.

 

 


식물중에는 자신의 꽃가루를 다른 개체의 암술로 운반해 자손을 남기는 종도 있습니다.


식물은 움직일 수 없기때문에 곤충을 이용함으로써 꽃가루를 멀리 운반하죠.




꽃에 모이는 곤충들인 파리, 꽃등에, 갑충, 나비, 나방, 벌 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번에는 화단으로 한 번 가볼까요?


가을에 뿌린 종자와 심은 알뿌리에서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났습니다.



봄의 화단에서는 유럽과 아시아의 식물을 많이 볼 수 있어요.




데이지, 아게라툼, 금잔화, 수레국화, 목마가렛, 거베라, 금어초


우리 생활에 도움되는 허브종도 있네요.


뒷장으로 넘어가면 더 많은 종류의 꽃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있어요.



저도 평소에 궁금했던 꽃들을 여기서 사진보고 이름을 알았네요.

 


이번에는 우리동네 수목 중 봄에 볼 수 있는 수목을 알아보겠습니다.



왜철쭉, 로도덴드론 풀크룸, 라일락, 느티나무, 가는잎조팝나무



저는 라일락나무를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 라일락나무를 보니 반가웠어요.


저희 아파트 입구를 들어올 때 라일락향기가 엄청 퍼지는데


그럴때마다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지거든요.


라일락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나무예요 ^^

 


그 외에도 산당화, 벚나무, 매실나무, 황매화, 복숭아나무까지


사람과의 크기 비교 그림까지 깨알같이 적혀있어 더욱 생생한 느낌이었어요.

 


우리 동네 식물 봄 편의 마무리는 식물박사가 되자! 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미국의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있는 '자이언트세쿼이아(거삼나무)'라는 식물종이라고 하네요.


사진속에서 사람의 크기와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들풀, 나무 열매를 먹는 방법도 알려주네요.


봄철에 흔히 만날 수 있는 민들레를 


꽃 - 무침, 튀김

잎 - 무침, 튀김

뿌리 - 커피, 우엉조림


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랐어요.




하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많은 때는 이런것도 조심해야겠죠?




민들레 잎 무침 만드는 레시피까지 ^^


이 책 정말 없는 내용이 없네요~

 


이런 구성으로 논밭, 들판은 물론 잡목림, 산, 바닷가의 식물등


온 세계의 식물이 모두 들어있는 움직이는 도감 move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평생봐도 상관없겠다 싶을 정도의 내용이었습니다.

 


만두가 학교에서 우주를 배울때쯤 다음 시리즈도 꼭 준비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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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 절지동물 편 - 만화로 배우는 희귀동물 키우기!
정브르 지음 / 베가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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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사마귀, 개미, 전갈 등등


곤충 좋아하는 친구들 많죠?



만두도 어릴때부터 이런 곤충이나 파충류들을 좋아해서


집에서도 키워보고 직접 체험하러도 자주 다녔거든요.



엄마 눈에는 징그러운 밀웜이나 타란툴라까지 직접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만두!!


그바람에 참 역사에 남을 사진들이 많이 남아있네요 ^^;;;;;;;



어느날 저녁먹으면서 티비를 보는데 티비를 보던 만두가 외치더라구요


"정브르다!!!  엄마 저 정브르샵 가보고 싶은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언제 한 번 가보면 안되요??"




"정브르가 누구야?" 했더니 유투브에 희귀동물을 올리는 유투버라고 하네요.


그래서 궁금한 맘에 찾아봤죠~




오우~ 잘생기셨는데 아이들 호기심해결에 도움되는 내용을 올려주시는 분이라 급 호감이 갔답니다

 

 



만두가 장난감동영상만 보는줄 알았는데 ^^;;;


참.. 여러모로 다양한 동영상을 즐겨보고 있었네요.




이렇게 만두가 즐겨보던 생물인 정브르님의 곤충사육책


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1편 절지동물 을 처음 만난 만두입니다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와!"


왜 탄성이 나왔을까요?



'곤충을 무서워하기만 했었는데 쉽고 재미나게 풀이해줘서 곤충이 된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 허팝 ' 이 써있었기때문이에요 ㅋ




전 꾹TV랑 티비에 나오시는걸 봤는데


다양한 분들께서 많이 추천글을 써 주셨더라구요.

 

 


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를 빨리 읽고 싶은 마음에


페이지를 먼저 넘기면서 훑어보더니


"엄마!! 이것보세요!  다 만화가 아니고 사진이 실려있어요~ "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를 보여주네요 ㅎㅎㅎ

 

 


절지동물편에서 처음 등장한 동물은 장수풍뎅이 였답니다.



만두도 어릴때 두번 장수풍뎅이를 키워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억이 난다면서 어느새 집중해서 책을 읽어가더라구요.

 

 


만화 곤충사육책이라고 해서 학습만화처럼 구성된 책일줄 알았는데


정말 실사가 절반 이상은 담겨있었어요.








하지만... 이런 곤충사육 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친구들이라면 놀랄 수 있어요.

 

'앗 깜짝이야! 할 정도로 리얼사진들이 많기때문입니다 ^^;;;;'

 

 

 


만화로 배우는 희귀동물 곤충사육 도감

 

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 절지동물 편

 

 


책 뒷표지에는 이 책의 간단한 소개가 나와있네요.



만화 + 사진 = 포토카툰 이라는 신개념 곤충학습 책이라고 써 있어요.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 5천만뷰, 구독자 수 47만명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번 책에는 총 8종류의 절지동물이 소개되어 있구요.


이 내용들은 다양한 초등교과와도 연계되어 있네요.

 

 


이 닉네임은 우리나라의 파브르를 꿈꾸며 스스로 만든 별명이라고 해요.


곤충하모니라는 희귀동물샵을 운영하고 있으신데


만두도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만두가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만든 왕사슴벌레 클레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

 


8 종류의 절지동물 목차를 넘기면


이렇게 절지동물 사육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어요.



사육통, 유충병, 톱밥, 바크와 코코피트 설명까지




저희집에 아직 있는 것들도 많이 있네요.

 

 

 


이번 리뷰에서는 8종류의 모든 곤충들은 설명해드리지 못하고


1편에 나와있는 장수풍뎅이 키우기 내용을 간단히 보여드리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정브르의 사육 도움말이 있네요.



장수풍뎅이 곤충사육을 하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적혀있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만화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카멜레온 레온이와 지렁이 렁이가 싸움을 하고 있네요.


서로 자기가 힘이 쎄다면서요.



이때 모든 생물을 좋아하는 생물인 정브르가 나타나 이야기 해 줍니다.


"너희 둘이 합쳐도 우리 장수한테는 못이겨.  내가 키우는 장수풍뎅이 말이야"

 

 


곤충계의 삼대장


넓적사슴벌레, 왕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아이들의 곤충 질문중에 " 사슴벌레하고 장수풍뎅이가 싸우면 누가이겨요?"란 질문 많이 들어보셨을꺼예요.




일반적으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싸우면 장수풍뎅이가 70%정도의 확률로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이렇게 정브르님의 사진에 글풍선이 달려있어서


정말 바로 옆에서 말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만두도 더 집중해서 잘 읽는것 같았어요.

 

 

 


대부분의 학습만화는 스토리가 70%이면 내용이 30% 정도 되는데


이 책은 정반대의 구성이에요.



만화로는 레온이와 렁이의 익살스러운 모습이 대부분이고


주요내용은 모두 이런식의 도감형태입니다.



아이들에게 학습만화 보여주는거 싫어하시는 부모님들도


이 책 만큼은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장수풍뎅이의 성충의 수명은 길지 않아서 짧으면 2개월,


길면 4개월 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하네요.


평균 3개월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보통 장수풍뎅이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는 7월에서 8월, 늦으면 9월에도 볼 수 있다고 해요




산란 세팅하는 방법도 이렇게 나와있네요.




사육통에 톱밥을 약 7~10CM 깔아주는 것부터 차근차근 한 컷 한 컷 나옵니다.


톱밥을 많이 넣어주는 이유는 뭔가요? 라는 질문에도 자세히 답이 나와있어요.

 

 


어느정도 장수풍뎅이 사육통 준비가 끝났으면


마지막으로 곤충젤리를 넣어줘요.



저희집에는 아직도 곤충젤리가 남아있는데



각종 비타민과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곤충들 영양에 좋다고 하네요.



곤충젤리까지 넣었으면 마지막으로 분무기를 이용해 사육통 전체를 촉촉이 적셔주면 됩니다.

 

 


숲속의 왕자라고 불릴만큼 힘이 쎈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도 장수풍뎅이의 뿔때문에 섣불리 덤벼들지 못해요.

 

 


두번정도 키워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재밌게 본 이번 내용



갑자기 클레이로 곤충이 만들고 싶은지 검은색 클레이를 이용해 책에 나와있는 사슴벌레를 만들어보겠다고 합니다.

 

정말 사슴벌레가 죽어서 뒤집혀있는것 같네요 ㅋㅋ

 


클레이 만들기를 완성하고 나더니


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를 끝까지 읽고 싶다는 만두

밀웜, 개미, 사슴벌레, 타란툴라, 전갈, 지네까지 초집중을 하면서 읽었답니다.

 



밀웜은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고소애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오~ 몰랐던 사실이에요!

 

 


무시무시한 타란툴라의 사진까지  으~~~~!


(만두도 타란툴라 손에 올리고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어디갔나 못찾겠어요 ㅠㅠ)

 

 


희귀동물 좋아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할만한 구성이었습다.




책 맨 뒤에는 곤충사육연표도 함께 들어있어요.



곤충사육 할 계획이 있거나 지금 사육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사육연표 뒤에는 재밌는 Q & A


 아이들이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싹~ 정리되어 있어요.


어제 만두가 자기소개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뜬금없이 꿈이 "사육사"라는거예요!!!



의잉?????


사육사??




뜬금없는 사육사 꿈에  엄마는 빵터졌을 뿐이고 ㅎㅎㅎㅎ


원인은 바로 이 책이구나 싶더라구요 ㅋ




만두가 재밌게 잘 보니 ' 앗! 생물인 정브르가 왔다 '도 수집각이네요 ^^;;;;;;





처음 보시는 분들은 리얼사진에 깜놀! 하실 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구입은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에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소식!!


5월 6일 영풍문고

5월 18일 잡월드에서 팬사인회도 있다고 하니


연휴기간에  가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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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처음읽는 역사동화 10
세계로 외 지음, 김도연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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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역사학원 선생님들의 집필로 유명한 이선비 시리즈


초등역사는 물론 초등사회까지도 연계가 되는 재밌는 이선비 시리즈



이번에는 10권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가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10권에서는 옛지도를 통해 조선 시대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가 이선비시리즈를 처음 알게된 건 이번 만두 3학년 담임선생님께서 3학년1학기동안 읽으라고 정해주신 필독목록에서였어요.


거기에 '이선비 한의학을 펼치다' 라는 책이 있었거든요.


이 책은 뭐지? 하고 궁금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봤었는데


내용도 재밌어보이고 초등역사를 쉽게 풀어놓아서 맘에 쏙 들었었답니다.



'이선비시리즈 꾸준히 읽혀야겠다!' 싶었었는데 이번에 10권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가 나와서 너무나 반가웠네요.

 

 


처음읽는 초등역사 동화 10권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세계로 글 기획 / 황문숙 동화 / 김도연, 정인애 그림

 

 

 


왜 이제서야 이선비시리즈를 알았는지 아쉬울정도로


이미 출간되어 있는 책이 많이 있습니다.



한양에 가다, 성균관에 들어가다, 한옥을 짓다, 혼례를 치르다 같은 경우에는 추천도서로도 선정된 책들이에요.

 

 


초등역사 관련책이기도 하지만


초등3학년 사회랑도 연계되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만두가 이번에 3학년이 되서 사회시간에 지도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 내용과 관련해서도 연계되니 좋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은 이세로(이선비) 라는 조선시대 호기심 많은 선비예요.



전국의 비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길을 떠나게 됩니다.



조선에서 지도를 가장 많이 보관하고 있는 곳이 비변사라서


비변사에서 지도를 구해왔어요.



지도에는 도읍인 한양을 중신으로 조선 사방팔방 뻗어 있는 도로들이 그려져 있었어요.


비변사 관리가 이 도로들에 대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돌쇠와 함께 충청도에 도착한 세로는 비변사에서 얻은 지도와 지리지를 들고 도로와 다리를 살펴보았어요.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지도에 나와있는 다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로와 돌쇠는 결국 정확한 지도를 얻기 위해 공주에 있는 충청감영을 찾아갔어요.


세로는 관찰사에서 감영 안에 있는 지도를 보여달라고 했어요.



비변사에서 가져온 지도와 꼼꼼히 비교해 보던 세로는 깜짝 놀랐어요.



"같은 지역의 지도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우여곡절끝에 옹이마을에 도착한 세로와 돌쇠


세로 일행이 옹이마을에 온 길은 마을사람들도 이용하지 않는 길이었어요.


그래서 마을사람들에게 어떤 길로 오고가는지를 물었어요.


"마을사람들은 보부상들이 찾아낸 편하고 빠른 길로 다닙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바뀌거나 달라진 길을 직접 표시해

 보부상들끼리 서로 나눠가지고 다니는 것 같았어요"

 

 


미쳐 그 생각을 하지 못한 세로는 옹기장수 이씨를 찾았어요.


"저희 보부상들에게 지도는 목숨 줄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관아에서 얻은 지도만 믿고 길을 떠났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한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살기 위해 직접 지도를 그려 함께 길을 걷는 사람들과 나누지요.

또 믿을 만한 곳에서 얻은 지도라해도 완전히 믿지 않고 직접 가서 확인한 뒤 잘못된 곳을 표시해 모아둔답니다.

그렇게 모아서 지도 장인에게 주지요.

지도 자인은 그걸 바탕으로 더 자세하고 정확한 지도를 만들구요.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마침 저기 오는군요!"

 

 



세로는 지도장인 예원의를 만났어요.


보부상들은 예원의가 새로 내민 지도를 보며 감탄했지요.


"오호, 한눈에 봐도 어느 산이 높고 낮은지 딱 알겠구먼"



예원의의 지도는 비변사의 지도보다 훨씬 세밀하고 뛰어나 보였어요.


세로는 흥분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예원의를 칭찬했지요.

 

 


알고보니 예원의는 홀아버지 밑에서 형과 함께 살았는데 


잘못된 지도때문에 두 사람이 한날 한시에 가족을 모두 잃은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있었어요.



세로는 예원의의 지도를 전하께 아뢰고 싶다고 말했지만


예원의는 정색하며 싫다고 말했어요.



그 이유는 세로가 생각하는 지도의 쓰임과 예원의가 생각하는 지도의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나리께서는 계속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 제 지도가 필요하시지만

저는 백성의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이 편하게 왕래할 수 있고 물자의 이동도 쉽게 이루어지는 좋은 길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로는 예원의의 이야기를 듣고 밤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예원의를 찾아갔지요.




몇날 며칠을 예원의를 따라 길을 걸은 세로


예원의는 결국 마음을 바꿔 세로의 뜻을 따르기로 했어요.



세로는 임금에게 예원의의 뛰어남을 알렸고


예원의와 함께 지도 만드는 작업을 할 수 있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원의가 의금부로 끌려갔어요.


그 이유는 바로 비변사 일부 관리들이 예원의를 모함했기때문이었습니다.



예원의를 청의 첩자로 몰아가던 관리들


고문을 당하는 예원의를 눈앞에 두고 세로는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요.

 

 


임금은 세로의 알현을 거부했고


이제 기대를 걸 것은 바로 예원의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세로는 곧장 달려가 예원의의 이야기를 알렸렸고


많은 보부상들과 마을 사람들은 예원의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어요.

 



결국 예원의의 누명은 풀어졌고


" 지금 당장 예원의를 풀어주어라! 그리고 앞으로 비변사는 예원의의 지도 제작에 모든 힘을 보태도록 하라"라는 임금님의 어명이 떨어졌습니다.






몸을 추스린 예원의는 다시 한 번 지도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고

 

 


다시 만든 지도를 책으로 찍기 위해 이 자작업을 하는 석준스님을 찾아갔습니다.


석준스님은 당장 그 작업은 할 수 없다고 거절했지만


마침내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본격적으로 지도제작을 시작했어요.

 

 


세로와 예원의는 22첩의 지도책을 들고 한양으로 갔어요.


지독도가 완성되기까지 아낌없는 지워원을 해 준 임금님에게 지도를 올리기 위해서였지요.



임ㅁ님은 넓은 궁 마당에 <조선도로도>를 전부 펼쳐놓고 왔다갔다 하하면서 자세히 살폈어요.



임금님의 눈은 어린 아이가 처음 여행을 할 때처럼 반짝거렸어요.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밌게 풀어주는 이선비시리즈



지도란 무엇일까? 지도의 정의부터 지도의 종류, 추척의 뜻과 기호까지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지도를 만들었을까요?



삼국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지도


조선 전기의 지도


조선 후기의 지도의 내용과 실사까지 들어있어서 이해하기 쉽겠더라구요.

 

 


조선시대 지도 장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죠!




우리나라 최초로 '축척'을 적용한 지도인 '동국지도'를 만든 정상기

 

 



현존하는 조선 최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대동여지도에 대한 내용도 한번 알고 가면 좋겠죠?


김정호가 1861년에 편찬하고 간행한 뒤 1864년에 재간한 병풍식 전국 지도첩


가로 20센티미터, 세로 30센티미터의 종이를 병풍처럼 이어 붙인 형태로 22첩짜리 책으로 되어 있답니다.



합체와 부분리가 자유롭고, 접으면 간편하게 들고다닐 수도 있어


정확함과 편리함을 두루 갖춘 조선 최고의 지도예요.


서울 대치동에서 명성이 높은 역사 논술 토론 전문 학원인 '세계로' 선생님들의 십여 년 노하우를 담아,


초등생들 궁금해하는 초등역사 내용을 재밌게 집필한 역사동화


이선비 지도를 그리다




1권부터 차근차근 읽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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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 - 악마의 드레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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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탐정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을 풀어가는


두뇌 개발 만화!





여자주인공 책은 남자아이들이 안보지 않나요??


NO! NO! NO!





만두는 오늘 처음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권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하면서 엉덩이 한번 안떼고 1독을 끝냈어요.



엉덩이탐정도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많은거 다들 아시죠?


엉덩이탐정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소녀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도 분명 재밌게 읽을꺼예요 ^^

 

 


책 읽는 내내 숨은 단서 찾기용 돋보기를 손에서 놓지 않던 만두



책 읽기가 끝난 다음에는 이렇게 카트리에일 포즈까지 잡아주시며 홀딱 빠지셨어요~

 

 

 

만두는 남자애라 살짝 어색하지만 ㅋㅋㅋㅋ


끼있는 여자친구들은 더 멋진 카트리에일 포즈를 잡을 수 있을것 같네요.




지금 미래엔 아이세움 카페에서 '카트리에일 포즈 챌린지' 가 진행되고 있어요.


다양한 선물도 있으니


재밌게 책 읽고 카트리에일 포즈 챌린지도 참가해보세요 ^^




https://cafe.naver.com/iseum/67424

 

 

 

 

 


엉덩이탐정, 뼈뼈사우루스의 뒤를 이어 만두의 사랑을 차지하게 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권 - 카트리에일의 수수께끼 파일 입니다.





이 세종류의 책은 비슷비슷한 구성의 학습만화라서


한 시리즈를 좋아하면 나머지 시리즈들도 다 좋아할꺼예요.


만두는 벌써부터 이 책도 2권 나오면 꼭 사줘야 한다고 말하더라구요 ^^

 


책을 읽으면서 꼭 필요한 돋보기


요거요거 책 읽는동안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ㅋㅋ

 

 


왜냐하면 이렇게 중간중간 나오는 수수께끼 단서들을 찾아야 하거든요.



돋보기를 대고 보아야만 보여지는 숨은 단서들!!


돋보기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사진상으로는 표현이 잘 안되지만


사건의 중요단서에 돋보기를 대면 단서가 띠로리~하면서 나타나요.


처음에 만두가 "우와! 우와!" 하면서 정말 재밌어했답니다.



그래서 책 읽는 내내 돋보기를 손에서 놓을 수 없었어요.

 

 



과연 어떤 단서가 숨어있는 걸까요? ^^

 

 


소녀탐정 카트리에일 퀴즈 해결 학습만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1권

 

 


현재 매주 목요일마다 투니버스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고 있다고 하네요.


저희는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어서 아직 못봤지만


나중에 채널 돌리다 보이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아요.

 

 



먼저 간단한 등장인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트리에일 레이튼 - 런던의 미스터리한 사건의 의뢰를 받아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여자 탐정


노아 몬톨 -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의 조수


셜로 - 명탐견 셜로, 카트리에일과 노아와 대화가 가능한 아주 특별한 강아지


파스텔, 올리비아 - 수사를 의뢰한 사람들

 

 



"어떤 수수께끼든 풀어드립니다!"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가 드디어 개업했어요.




그런데 이때, 누가 말을 거네요.


"혹시 내 말이 들릴지 모르겠지만, 어떤 수수께끼든 풀어준다는 그말 진짜냐?"


"응, 진짜야"


"뭐? 자, 잠깐! 그게 다냐? 반응이 왜그래? 이봐! 개가 말을 하잖아! 신기하거나 놀랍거나 하지 않은거냐?"


"개가 말을 할 수도 있지 뭐~"

 

 


레이튼에게 말을 건건 다름 아닌 개, 셜로 였어요.


셜로는 레이튼에게 자신의 수수께끼 사건을 맡기겠다고 했어요.




셜로의 사라진 기억을 찾아주겠다고 약속한 레이튼!


이렇게 셜로와 레이튼, 노아는 특별한 대화를 하며 한 팀이 되었습니다.


탐정사무소에 맡겨진 첫번째 의뢰



파스텔과 그의 아내 올리비아가 들어왔어요.


파스텔은 자신이 아내에게 선물한 악마의 드레스때문에 아내가 저주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제발 아내의 저주를 풀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드레스는 예전에 둘이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화사하면서도 품위 있는 정말 아름다운 옷이었어요.


올리비아는 그 드레스에 한 눈에 빠져버렸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 겨우 먹고 사는 형편에 그런 비싼 드레스는 무리였지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냐는 약도 듣지 않는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아내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서 갖고 싶은게 없냐고 물어봤더니


그때 그 드레스를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진 걸 모두 팔아 그 드레스를 사러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점원은 팔기를 꺼렸다고 해요.


이유가 뭐냐며 물었더니


그 드레스를 사 간 사람은 모두 저주를 받았다면서............




그래서 일명 악마의 드레스라고 불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에게 꼭 그 드레스를 주고 싶었던 파스텔은 우겨서 그 드레스를 샀고


예상대로 아내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내의 병이 거짓말처럼 씻은 듯이 나았지요.


그렇지만 얼마 후!


악마의 저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자다말고 꽃병으로 파스텔에게 내리치려고 하고


밥을 먹다가도 주전자로 때리려 들거나


가파른 계단에서 갑자기 파스텔의 등을 떠밀기도 하고


차가 쌩쌩 다니는 차도로 파스텔을 밀친 적도 있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아내는 악마에 씐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며


공포 영화처럼, 아내는 정말 악마 같은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소녀탐정 카트리에일 레이튼은 파스텔의 말을 수첩에 적으며 열심히 들었어요.

 

 

 



그때!


"말이 너무나 많구나. 정말로 죽고 싶은 것이냐!" 하며 올리비아가 악마에 홀린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유령이~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악마가!


악마야! 악마가 나타난거야!!!!




악마의 드레스


그 비밀의 수수께끼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파스텔씨


바로 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풀어드리겠습니다!  라며 소녀탐정은 자신만만해 했답니다.

 

 

 



그 뒤로 악마의 드레스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기로 했어요.



점원은 그 드레스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려주었습니다.



"다만 제가 들었던 이야기로는

그 드레스가 저희 가게에 오기 전에 여러 사람들을 거쳐 갔는데,

그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은 혼잣말을 계속해서 중얼거리다 정신을 잃는다거나,

계단이나 절벽 같은 곳에서 떨어져 죽을 뻔한 적도 있다더군요.

그래서 저 역시 그 드레스를 가까이 하진 않았어요"

 

 



"특이하게 브랜드 이름 같은건 없었는데!

가슴쪽에 눈 결정 마크가 있었어요.

그게 브랜드의 마크 같은게 아닐까요?


아참! 드레스를 들여올 때, 사진 같은 것도 첨부되어 있었어요."




이게 악마의 드레스 첫 단서 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돋보기를 사용해야겠죠?

 


숨은단서찾기1에 돋보기를 대면 눈 결정체 모양이 나타나요.


?

 



그리고 이렇게 찢어진 사진은

 

 

 


다음 페이지에서 조각들을 맞춰야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 때쯤 나타나는 다양한 수수께끼들!



정말 한 눈 팔 새가 없죠?


만두처럼 엉덩이 가벼운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이 책 한권을 순식간에 읽었다는건


정말 재밌었다는거 거든요 ^^

 


드디어 사진은 완성했고


이번에는 두번째 단서를 찾아야 하네요.



사진뒤에 snowtown 이라고 적혀있어요.


이건 뭘 뜻하는 것일까요?

 



두번째 숨은 단서도 돋보기를 이용해 찾아내야겠죠?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

 

 


결국 그 드레스를 만든 곳에 다녀오려는 소녀탐정 카트리에일


그녀는 악마의 드레스 수수께끼를 과연 풀 수 있을까요???

 



읽으면 읽으수록 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개발 만화


재밌는 수수께끼 퀴즈 해결 할때마다 희열이 팡팡~


책도 읽고 퀴즈 해결도 하고


1석2조 재밌는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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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출동! 슈퍼윙스 카드 시리즈
이혜진 지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6월달 세부여행을 앞두고 만두가 여기저기 세계 각 나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우리나라 근처에 있는 아시아 국가들이나 미국, 프랑스 같은 큰 나라들만 알고 있는데


이번에 새로 활용할 출동!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을 보기 시작하더니


지구본까지 들고와서 그 나라를 찾아보기 바쁘네요 ^^




덕분에 먼지 폴폴 쌓여있던 지구본이 먼지 털어내고 빙글빙글 돌면서 오랜만에 밥값을 좀 하고 있습니다~

 


탑이 기울어졌는데도 신기하게 쓰러지지 않는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에 있는 유명한 탑이에요.


만두가 이걸 어디서 봤었는지  쓰러지지 않는 이 탑 안다면서 아는체를 하더라구요 ^^




앞면에 크게 찍혀있는 피사의 사탑 사진도 확인하고


뒷면에 있는 세계유산에 대한 정보도 꼼꼼하게 읽어보았어요.

 

 


그리고는 지구본에서 이탈리아 찾아보기


세계지도를 보는거랑 지구본에서 직접 찾아보는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죠~



우리나라를 먼저 찾아본 뒤에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에 있는 나라들도 하나하나 찾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베르사유 궁전이 나왔네요.


베르사유 궁전은 얼마전 세계사만화책에서 본거라 더 반가워했어요.


물론 책에서 봤기때문에 프랑스 왕이 살던 궁전이라는 것도 알고 있구요.

 

 


 얼마전 대화재가 있었던  노트르담 대성당


만두가 뉴스는 봤는데 거기가 이거였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신혼여행때 노트르담 대성당을 직접 보고 온 추억이 있는 곳이라 화재소식을 듣고 많이 가슴아팠었는데


만두에게도 엄마아빠 신혼여행때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을 보여주며 알려주었어요.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안에는 세계문화유산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나라 주요 문화재 카드도 들어있답니다.

 

 

 

 



출동!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장 안에는


우리나라 문화재 뿐만 아니라 세계 각 국의 문화유산이 들어있답니다.


여기에 있는 120개의 세계유산만 다 알아도 척척박사가 될 것 같아요.









출동!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지구촌 최고의 세계유산을 만나러 출동!

 

 

 


시즌 3로 새롭게 돌아온 출동! 슈퍼윙스 친구들


도니, 아리, 봉반장, 샛별, 미나가 각 팀의 리더가 되어 멋진 팀워크를 선보여요.

 

 

 



새롭게 나온 시즌3 주인공들과 떠나는 세계여행




앞면, 뒷면 모두 알찬 정보를 담고 있답니다.





앞면에는 슈퍼윙스 캐릭터가 세계유산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대표 사진이 실려있어요.


뒷면에는 각 세계유산에 대한 정보와 사진 및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실려있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각 대륙별 색깔로 카드가 구분되어 있어서


정리하기도 쉽고 익히기도 좋아요.

 

 



빨간색은 유럽인데


확실히 문화의 도시들이 많아서 그런지 카드도 많았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 있는 성 바실리 대성당


올림픽경기가 처음 시작된 올림피아


세계 시간의 기준점이 되는 그리니치 천문대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환상적인 알람브라 궁전

 

 

 

 



이탈리아의 유명한 피사의 사탑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옛 경기장  콜로세움


바다 위에 세운 이탈리아의 도시  베네치아


로마에 있는 커다란 신전  판테온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혁명 100주년을 기념에서 에펠이 설계한 에펠탑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왕이 살았던 궁전  베르사유 궁전

 

 

 



특히나 이번 안타까운 화재사고가 난 노트르담 대성당을 여기서 만나니 더욱 안타까웠답니다.


만두에게도 다시한번 화재기사 링크를 보여줬어요.

 

 

 


이번에는 아시아 입니다.


아시아 중에서도 우리나라 문화유산들을 골라봤어요.




토함산에 있는 신라 시대의 절  불국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석굴사원  석굴암


신라시대의 무덤이 모여 있는  대릉원


선사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  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정조가 지은 화성


제주도의 화산섬과 용암 동굴


정원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조선시대의 궁궐  창덕궁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 장경판전


조선시대에 왕과 왕비의 제사를 지냈던 곳 종묘

 

 

 


그중에서도 불국사, 석굴암, 화성, 고인돌  직접 보고 온 곳들의 사진이 나오면


더욱 반가워하는 만두였어요.




일단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중에서 우리나라 카드부터 익히고 조금씩 다른 나라의 문화재를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번에는 북아메리카 입니다.


카드 사진이 아시아 카드 색과 비슷하게 나왔는데


아시아보다 진한 파란색 카드예요.



아시아는 하늘색에 가깝구요.





캐나다지만 프랑스를 만날 수 있는 퀘벡 역사지구


캐나다 로키산맥 공원


캐나다에 있는 공룡화석으로 유명한 앨버타주 공룡공원


미국에서 가장 추운 알래스카


미국 뉴욕에 있고,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절벽이 아름다운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이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사이를 흐르는 아마존강


이집트 피라미드를 수호신처럼 지키고 있는 스핑크스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야생 동물의 천국  세렝게티 국립공원




호주를 상징하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호주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  울루루


세계에서 산호초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누구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세계유산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는


출동! 슈퍼윙스 세계유산 카드 120




엄마표로 활용하기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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