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삼국지 1 -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모두가 빠져드는 이야기 설민석의 삼국지 1
설민석 지음 / 세계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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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설쌤의 어른용 책이 나왔습니다!


설민석의 삼국지

 



전 방대한 내용과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부담스러워 중국 고전읽기는 시도도 안해봤는데요.


믿고 보는 설쌤덕분에 설민석의 삼국지 1권을 읽으며 그 첫장을 넘겼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설쌤의 마법이 이번에도 통한건지


유비, 장비, 관우밖에 몰랐던 제가 이제는 와우랑 대화를 나누네요!!!!!




기대이상으로 재밌고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설민석의 삼국지

 

꼭 한번 완독하고 싶었지만 성공하지 못하신 분들


단 두 권이면 성공하실 수 있습니다.



같이 읽어요 ^^

 

 400페이지가 넘는 상당한 분량이라 처음에는 살짝 부담스럽기도 했습니다.

(설쌤의 무도 한국사 특강 책이랑 두께가 비슷해요)



그런데 읽다보니 설쌤이 옆에서 설명해주시는 것처럼 읽혀서 생각보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처음 책장을 넘기고 100페이지가 넘는 1장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간단히 이 책이 다른 책들과 어떻게 다른지 몇가지 포인트를 설명해드릴께요.


제가 너무 재밌게 읽어서 그런지 말이 많아져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걱정이에요 ^^;;;






먼저 설쌤이 한국사가 아닌 삼국지를 쓰셨다는게 의아하신 분들 있으시죠?


저는 이미 아이들때문에 설쌤의 세계사책을 모으고 있어서 한국사 내용이 아닌 책이 나왔다는게 


놀랍기보다는 반가운쪽이었어요.




조선왕조실록을 쓰셨던것처럼 이 책도 오랜기간 준비를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우리가 영어와 함께 꼭 배워야 할 외국어가 중국어로 꼽힐정도로 중국이 초강대국으로 성장했기때문에


앞으로 중국을 알지 못하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되어 세계 정세를 가늠하는데 어려움이 있을것 같아


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고 싶었다고 하시네요.

 


시중에도 이미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뭐가 다른지 궁금하실꺼예요.



사실 저처럼 유비, 장비 읽다 흐지부지 되신 분들은 내용이 너무 복잡하기때문이라는 이유가 꼭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설쌤의 음성지원이 되는 것처럼 술술 읽히게끔 쉽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만큼 내용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고


인물을 부르는 여러가지 호칭 뿐만아니라 중국의 지명 설명까지 자세히 적혀있답니다.

 



다만 정통 내용과는 살짝 다른 소설같은 형식이에요.


이미 여러번 다른 책들을 읽으신 분들은 가볍게 느껴지실 수도 있으실 것 같은데


저처럼 처음 읽기 시작한 사람들에게는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저는 정말 이번에 처음 읽는거였는데


너무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이정도면 시중의 다른 책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이 된 것 같은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책 소개를 하면서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설민석 삼국지 내용은 크게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 용의눈물, 무너지는 한나라

2장 - 용의 출정, 아군도 적군도 없다

3장 - 용의 지혜, 지략에 속고 꾀에 울고

4장 - 용의 발현, 주사위는 던져졌다.

 



먼저 1장 입니다.

 


각 장 시작 전에 그 장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소개가 나와요.


저는 소설책을 읽을때 인물이름 외우는게 좀 헷갈리거든요 ^^;;;


읽다가 다시 앞장 넘겨 그때 그 사람인가? 막 다시 확인하고 ㅎㅎㅎㅎ




그런데 이 인물소개서에서는 인물의 특징과 이미지까지 나와있어서 책 읽어가며 도움이 많이 됐어요.


확실히 이미지가 있으니 그 사람의 특징 파악이 바로바로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유비, 장비, 관우를 만나기 전


우선 중국의 역사를 가볍게 훑어줍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


그 이후 초나라와 한나라로 나뉘고


한나라의 전성기까지





하지만 한나라는 기득권 세력이 사치와 향락에 빠지며 쇠락의 길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등장한 황건적의 난까지


이런 배경을 알고나면 유비, 장비, 관우의 도원결의를 이해하기 쉬워요.

 

 


황건적의 난은 처음엔 좋은 의도로 시작됐지만


세력이 확장되면서 결국 그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지배층과 다를게 없어졌지요.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이때 여러지역에서 영웅호걸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유비, 관우, 장비 또한 이 시대에 등장하게 되는데요.



지도를 통해 주요 인물들이 중국의 어느 지역에서 등장하게 되는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탁군의 탁현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었던 황실의 종친 유비


유비의 외모는 원전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해요.



"두 귀가 어깨까지 늘어섰고, 입술은 연지를 칠한 듯 붉고 얼굴은 옥처럼 깨끗했다.

팔은 어찌나 긴지 무릎에 닿고 키는 일곱자 다섯치 정도였다"

 


원전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상상하면 사람의 형상이 아니죠 ^^;;;


하지만 설쌤은 이 부분을 중국인의 염원이 담긴 인물상이 아닐까? 하고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유비와 장비의 생생한 첫 만남


그뒤 관우와의 만남까지



세명의 운명같은 첫 만남 이야기 뒤에 너무나 유명한 도원결의까지 나옵니다.




어디에도 없는 이상향을 복숭아꼬이 만발한 무릉도원이라고 하는데요.


복숭아꽃은 희망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꽃말자체가 그렇다고 해요.



중국사람들은 복숭아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문학작품 곳곳에 등장을 시킨다고 하네요.

 

 

'유비 스타트업, 투자자를 만나다'

 


제목 너무 당황스럽죠 ㅋㅋㅋ


저는 처음에 이런식의 제목을 보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전혀 고전에 어울리지 않는 제목 스타일~


그렇지만 요즘 시대에 어울리는 제목을 먼저 읽으니 그 내용도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할까?


암튼 전 이런 형태 너무 좋았습니다. ^^

 


장세평과 소쌍 덕분에 말과 금, 은, 철을 얻게 된 유비 삼형제


그걸로 각자의 무기를 만들어 첫 전투인 대흥산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두게 되요.

 


아래 여포의 적토마 그림을 보셔도 알 수 있으시겠지만


책장 중간중간 이렇게 색채 화려한 그림들도 자주 등장한답니다.




초보자인 저는 책장 중간중간 나오는 이런 그림들 너무 반가웠어요 ^^


그 느낌 아시죠~

 


자! 이제 드디어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초선이 등장합니다.


"아름답기 그지없었을 뿐 아니라 춤과 노래마저 훌륭했다"라고 삼국지연의에 적혀있다고 하는데요.



여포를 사랑했지만 동탁제거를 위해 계략을 꾸미게 되죠.

 



그런데 여기서 또 한번 당황스러움을 만납니다 ^^;;;;



아까 1차 당황은 소제목이었는데요.


이번 2차 당황은 동탁의 말투였어요.



"아니, 우리 초선이 왜 또 울어엉?"

"으이그, 기특한 것, 이리 와라앙~~~"

"아이 그만 울어라, 이 서방님 가슴 미어진다앙~"

 

 ^^;;;;;;;;;;



정통 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부분이 좀 거북스러우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살짝 오글오글 했습니다 ^^;;;;

 


동탁 제거에 실패한 조조는 멀리 동쪽으로 도망을 갔어요.


도망가던 중에 조조는 진궁을 만나게 되고


산 속에 있는 조조의 작은아버지댁으로 가 몸을 피하게 되죠.




하지만 오해를 해 작은아버지를 포함해 일가족을 죽이게 되는데




조조의 행동을 이야기로 풀어놓고


왜 조조가 이런 행동을 하게 됐는지는 설쌤의 음성지원으로 설명을 해 줍니다.

 



스토리만 쭉~~~ 이어진다면 인물의 행동에 대해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그때그때 사건에 필요한 설명을 적어주셔서 

 

초보자인 저는 너무 도움이 됐어요.

 


이 부분이 바로 설민석의 삼국지 의 가장 큰 특징인것 같아요.

 



그리고  Q & A 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교훈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신답니다.



콤플렉스나 열악한 환경에 좌절하지 말고

 

유비와 손권처럼 상처를 긍정의 에너지로 연소시켜 더 크게 성장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요즘 시대에 우리 젊은이들이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한 숨에 읽었던던 1장


여포와 유비 삼형제의 첫 대결로 끝이 나는데요.



이렇게 인물관계도로 1장이 마무리 됩니다.

 


2장에서는 손견, 조조, 원소의 반동탁 연합군 이야기로 시작이 되요.



동상이몽이라는 말에 딱 어울리게 속마음은 숨긴채 행보를 이어나간답니다.

 



역시나 흥미진진한 내용이 이어질 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요~

 


원전과 살짝 다른 설민석 삼국지 를 읽으며 '내 스탈일 아니야!' 하실 분들을 위해


책 뒷부분에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과 


원전과 다른 부부분들을 궁금해 할 독자들을 위해 '자세세히 들여다보기' 부록이 담겨있어요.




책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방대한 양을 단 두권으로 정리한 설민석 삼국지



설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저처럼 한번도 안읽어보신 분들에게는 더욱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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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로봇왕 9 (본책 + 로봇 키트 : 캐터필러로 움직이는 사자 로봇) - 하나의 로봇반 내일은 로봇왕 9
포도알친구 지음, 홍종현 그림, 강철구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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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로봇왕 9권 - 하나의 로봇반


쉽고 재밌게 배우는 배틀 로봇 과학 원리

 제 1화 배틀로봇의 매력

 


배틀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누구보다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루다


루다는 친구들에게 배틀로봇의 매력을 신나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배틀로봇의 매력 세가지를 열심히 설명하는 루다


일단 루다가 말하는 매력 세가지를 알아볼까요?




첫째,  배틀로봇은 순수한 열정과 꿈에서 시작된다!

둘째,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 진행으로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열광할 수 있는 스포츠다!

셋째, 겉모습은 투박하고 거칠어 보여도 다양한 공학 지식이 총동원된 기술의 결정체다!

 



"로봇을 처음 접했을 떄를  생각해봐. 만화영화에선 적과 싸우는 정의로운 로봇이 나오잖아.

악당을 물리치고 지구를 지키는, 힘 세고 용감한 로봇 말야!


생김새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아.



그리고 상대 티믜 로봇을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전투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뜨리면

이긴다는 간단한 룰 덕분에 관객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다고


마지막으로 겉모습은 투박하고 거칠어 보여도 다양한 공학 지식이 총동원된 기술의 결정체야!"

 


사용된 부품과 제작 형태 등에 따라 배틀로봇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천차만별이에요.


또, 로봇의 설계부터 제작, 구동까지 모두 해내려면 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도 필요하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서로 오해했던 부분들이 사르륵 풀리는 아이들


결국 웃으며 화해를 하게 되요.

 


이번에도 배틀로봇 부분에 나가고 싶다는 루다


450g 이하급 경기라서 기존의 배틀로봇을 업그레이드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창작로봇 부분은 모두 처음 참가하는 대회라 예측이 전혀 안되지만


배틀로봇처럼 기존에 경험해 본 대회라면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어요.



결국 한 팀으로 다같이 하기로 한 해달초 로봇반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위에서 나온 배틀로봇이란 다양한 무기와 전투 기능을 가진 전투로봇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바퀴를 가진 차량의 형태이며,


크게 수비형과 공격형으로 나뉩니다.



수비형은 몸체의 내구성을 높여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 중점을 둔 로봇으로,

상대의 로봇을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경기장의 장애물을 이용하여 상대를 공격합니다.



공격형은 상대를 공격하여 경기가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무기를 가진 로봇으로,

회전형 톱날, 화염방사기, 리트프 등을 무기로 사용합니다.

 


로봇의 무게나 크기가 공격력 및 방어력에 영향을 많이 미치기때문에

이 경기는 체급별로 나누어 치러진다고 하네요.


상대 로봇을 파손시켜 경기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뜨리거나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면 경기에서 승리합니다.

 



1987년 미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tv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며 2000년대 초반까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4년부터 대한민국 로봇대전 등의 대형 배틀로봇 대회가 열린다고 하네요.


이렇게 직접 제작하다보면 로봇과학원리 도 수준급으로 쌓일 것 같네요.


그밖에도 요즘 인기있는 메이킹과정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네요.


하나의 제품은 여러단계를 거쳐 완성되는데


어떤 제품을 만드느냐에 따라 과정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메이킹과정은 아래와 같아요



 

 

 

 

 

메이킹을 하다보면 메이커페어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갈 텐데요.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모여서 서로의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설명하는 메이커들의 축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2년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8년 기준 400여명의 메이커와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으며 국내 최대의 메이커 행사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과거에는 로봇이 단순히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도구였다면,


오늘날의 로봇은 인간과 함께 일하며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소트트웨어 로봇,  협동로봇,  사회문제 해결을 돕는 로봇 등이 있어요.

이렇게 내일은 로봇왕 9권 안에는 다양한 로봇과학원리 는 물론이고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이제 드디어 만두가 기다리던 사자키트 조립시간



이번 키트는 뚜껑을 열자마자 조립피스가 많더라구요.

 


신나서 사자만들기를 시작한 만두!


꾸준히 만들어오면서 조립실력도 늘고 있어요.

 


드디어 완성된 사자로봇


캐터필러를 움직이면 사자도 함께 움직이는 로봇과학원리 랍니다.


이번키트는 정말 비쥬얼부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죠 ^^



사자표현도 너무 잘 됐네요~

 


배틀로봇이 무엇인지 새롭게 배우며 배경지식도 쌓은 이번 시간


내일은 로봇왕 덕분에 엄마가 설명해주지 않아도 로봇과학원리를 하나하나 배워가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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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 흔한남매 1
흔한남매 원작, 백난도 글, 유난희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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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코엑스 있었던 흔한남매 사인회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정작 책 소개는 이제서야 해 드리네요 ^^;;;



이미 사인회 전에 만화책은 여러번 읽었고


그 뒤로도 2권 언제나오냐고 기다리며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꺼내읽고 있는 만두랍니다.



실제로 만난 으뜸이 삼촌과 에이미누나는 너무너무 친절했고


아이들 한 명 한 명 따듯하게 대해주셔서 만두도 너무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

 



그 뒤로도 흔한남매 만화책은 물론 유투브도 챙겨보고 있는 만두인데요.


벌써 한달이나 지났는데 대체 2권은 언제 나오는거냐며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ㅎㅎㅎ

 



1쇄 초판에서는 냐하부채도 함께 증정을 했어요.


만두는 이 냐하부채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발간되기도 전에 예약주문을 넣어 받았구요.


흔한남매 수첩도 함께 받았답니다.

 


유튜브 내용하고 만화 내용이 같다고 하더라구요.


워낙 팬이라 유투브 내용도 다 알고 있는 만두라서


만화책 내용도 뻔히 보이지만


이건 또 만화책이라 그런지 또다른 느낌인가봐요.


그림은 유난희작가님의 그림이에요.


만두가 보는 책중에 유난희 작가님 그림책이 많아서 그런지


이제는 보기만 해도 딱 알아보더라구요.



"이거 남북생활책 그림 아니에요? 이러면서요 ㅎㅎㅎㅎ"




으뜸이와 에이미의 특징을 잘 살려서 캐릭터를 그려주셨네요.


씽크로율 만족스럽습니다 ^^

 


솔직히 어른인 제가 보기엔 내용이 너무 허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초3만두는 너무 재밌다면서 읽더라구요.




싸인회에서 흔한남매의 엄청난 인기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와서인지


이젠 초통령이 뽀로로가 아닌 흔한남매가 아닌가 싶을 정도였어요.





책 속에는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몇가지 에피소드 중심으로 보여드릴께요.





1화 - 으뜸이의 서프라이즈




에이미는 낄낄거리고 있는 오빠 으뜸이를 놀려주기위해 장난감 뱀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고 있는 으뜸이에게 다짜고짜 옜다! 하고 던져버려요~



무서워서 소리를 지르는 으뜸이에게


"서프라~~이즈" 하며 가짜라고 알려주는데


그 이후부터 으뜸이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으뜸이의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무시무시한 글귀가 적혀있는거 보이시죠? ㅋㅋㅋㅋㅋ




근데 으뜸이의 복수는 정말 그야말로 초딩수준!!


화장실에서 끙아싸고 물 안내리기

 

편의점 가는 에이미 얼굴에 물감을 묻혀 개코원숭이 만들기

 



화장실에서 물감을 씻고 나오는 에이미에게


화장실 문에 랩을 붙여 부딪히게 하기

 


화가난 에이미가 나와서 으뜸이의 배를 공격하지만


으뜸이의 배에는 이미 후라이팬 방패가 준비되어 있어


손만 아픈 에이미예요  ^^;;

 



복수의 기회를 노리는 에이미


옷장에 숨어 으뜸이가 오면 놀래주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30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으뜸이



그때 띵똥하고 문자가 옵니다.


"에

보"

 


에이미는 뛰어봤자 으뜸이 손바닥 안이네요 ㅎㅎㅎ




과연 에이미는 으뜸이에게 당한 수모들을 복수할 수 있을까요???



복수의 내용은 너무나 초딩스럽고 유치하지만


이런것 자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아 그런지


만두는 읽으면서  여기서 빵빵  저기서 빵빵 터졌답니다 ㅋ


그밖에도 흔한남매 만화책 안에는 다른그림찾기나 시크릿레시피, 미로찾기, 영어난센스퀴즈,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들도 함께 들어있어요.




책장을 넘기며 하나하나 풀다보면 더욱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1권에는 총 12가지의 에피소드가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만두가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으니


어서빨리 2권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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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탐정스 3 -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수학 탐정스 3
조인하 지음, 조승연 그림, 이승남 / 미래엔아이세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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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수학탐정스 2권으로 첫 만남을 가지고


이번에는 새로나온 3권을 만두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만두가 2권을 읽고는 왜 1권은 없냐고 그것도 사달라고 하길래


그건 그냥 쉬운책이었으니(1학년 수학연계) 넘어가자고 했었거든요 ㅋㅋㅋ



그렇게 2권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기다리던 3권과의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수학탐정스 3권은 초등학교 2학년 수학교과내용과 연계된 내용들이네요.


재밌는 스토리에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내용을 함께 배우면서 수학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라


 저도 참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얼른얼른 나와서 만두학년이랑 맞는 3학년 수학교과내용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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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2권에서 만난 반가운 주인공들


나연산, 이도영, 주아영  그리고 김영롱 선생님



이번 3권에서도 역시나 만날 수 있네요.



김영롱 선생님같은 경우는 정말 아재같이 생기셔서는 아재개그를 뿜뿜 뿜어내는데 ㅋㅋㅋ


읽고있으면 은근 정이가는 캐릭터예요 ^^

 

 

DSC02062.jpg



만두는 아무래도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이런 익살스러운 그림을 좋아하랍니다 ^^



나연산은 통통한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좋아라하고


김영롱선생님은 아재개그 재밌다며 또 좋아라해요~






이제 3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교시가 시작하고 교실로 들어온 김영롱선생님


갑자기 아이들에게 퀴즈를 하나 내시네요.




"세상에서 가장 빨리 만들어지는 떡은 뭘까? 킁"



아이들은 가래떡이니 찹쌀떡이니 하며 수군대기 시작했어요.



그때 나연산은 손을 번쩍 들고 이야기했습니다.



"헐레벌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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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나연산 대단한데?  드디어 네가 나의 수제자가 됐구나.  킁"




나연산은 정답을 맞추면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는 선생님의 퀴즈문제를 맞추고 직접 아이스크림까지 사러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은 각양각색이었네요.



"뭐가 이렇게 복잡해?"


이때 도영이가 조용히 말했어요.




"애들이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의 맛과 수를 한눈에 보려면 표로 나타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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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은 표를 그리며 설명을 했고


나연산과 이도영 덕분에 반 아이들은 모두 좋아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었어요.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5단원이 표와 그래프랍니다.


여기서 표와 그래프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반 친구들의 아이스크림 이야기로 재밌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도영이의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표가 무엇인지 알고나면 그래프 그리는 것도 쉽겠지요~





이렇게 개념을 배울때는 쉽고 재밌게 배워야 수학문제해결력 도 함께 길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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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후, '마을의 자랑거리 조사하기' 모둠 숙제를 위해 모인 이도영과 주아영, 나연산



이 친구들은 우리 마을이 고향인 우수한 박사에 대해서 검색을 했어요.



우수한박사는 수학자이자 건축가인데


그분이 우리 마을에 지은 건축물이 모두 다섯곳이나 있으며,


꽃담미술관, 꽃담식물원, 꽃담체육관, 꽃담과학과, 꽃담문화회관 이라고 아영이가 검색결과를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연산이 재밌는 이야기를 했어요.


"너희 우수한 박사가 지은 건축물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얘기 들어봤어?"



아이들은 관심을 보였고 우선 가까운 꽃담미술관으로 가 보았습니다.






미술관 직원 아저씨의 설명을 들으며 미술관 구경을 하다 우연히 로비 천장을 올려다 본 아이들은


색색의 아름다운 색유리가 천장에 붙어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직원아저씨는 "저건 스테인드글라스라고 한단다. 예쁜 색유리로 무늬나 그림을 나타낸거지"라며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꽃담 식물원을 찾아갔는데


거기서도 이 스테인글라스를 발견하게 됐어요.



"이게 우연의 일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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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섯곳의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찍어 스테인드글라스의 비밀을 풀기 시작합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사진 속의 글자를 요리조리 연결하여 수학자의 이름을 알아맞쳐 보세요"




스라고타피?

고타라피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수학자 이름이잖아!!!"


"피타고라스!!!"





피타고라스를 따르던 사람들은 정오각형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우수한 박사가 지은 건축물도 다섯곳이고



왠지 둘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는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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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정오각형 한 가운데 꽃담 도서관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아이들은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네요.


"이 도서관이 바로 박사님이 설계하신 건물이야.  건물을 짓다 중간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박사님이 지은 건물로 인정받지는 못했지


하지만 박사님이 기증하신 책과 유품들이 특별 전시실에 있단다"




아이들은 특별전시실로 갔고


그곳에서 유리상자 안에 펼쳐진 책에서 이상한 문장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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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2를 한번씩만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가장 큰 수와 가장 작은 수의 합이 책의 위치이다.




 이 문제는 작년에 만두가 문제집에서 참 많이 풀던 문제유형이랍니다 ㅎㅎㅎㅎㅎ


여기서 이 문제를 만나니 왠지모를 반가움이 생기더락라구요.




가장 큰수를 구하는 방법,  가장 작은 수를 구하는 방법


그리고 이 세자리 수 + 세자리수 계산 방법까지!!!




단순히 문제집 정답해설이 아닌 개념설명부터 차근차근 해주는 내용이라서 


처음배우는 아이들도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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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답을 맞춘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545의 책을 조심스럽게 빼냈습니다.


그 순간 갑자기 끼이익 소리와 함께 책장이 돌아가며, 그 뒤 숨겨진 비밀의 방이 나타났어요.






살짝 무서운 나연산과 친구들은 조심조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비밀의 방에는 아무것도 없이 달랑 그림 한 장만 벽에 걸려있었어요.


그림 안에는 조그만 숫자와 글자만 적혀있었습니다.



"출발! 10씩 뛰어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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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리수의 10씩 뛰어세기


할 수 있죠?




손으로 10씩 뛰어가며 선을 연결해보면 어떤 그림이 나올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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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네자리수의 10씩 뛰어세기를 모르겠는 친구들은


수학탐정스 나연산의 쉬운설명을 들으면 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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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나타난 그림의 모형을 누르니 갑자기 천둥치는 소리가 들리며 벽이 열리고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났어요.



아이들은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갔고


거기서 또 하나의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변과 꼭짓점의 수가 홀수인 도형만 밟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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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문제까지는 연산에 대한 문제라 연산문제집 푼 아이들은 쉽게 풀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도형에 관한 문제가 나왔네요.




변과 꼭짓점의 수가 홀수인 도형??


변이나 꼭짓점의 개념이 없는 친구들은 살짝 어지러운 타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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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책장을 넘겨버리면 안되겠죠!!!


이런 문제도 슥슥 잘 풀 수 있게 수학문제해결력을 키워주기 위해 만든 책이 바로 이 수학탐정스 이니까요 ^^






변에 대한 설명, 꼭짓점에 대한 설명은 물론이고


문제에서 원하는 핵심개념까지 도영이가 설명해줍니다.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서 이해하기도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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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시간계산, 분수의 계산, 곱셈, 규칙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들이 등장해요.


덜렁~ 문제만 주고 아이들보고 풀어라~~~ 하는 책이 아니라


문제도 주고 해결방법까지 알려주는 정말 친절한 책이랍니다.




만두는 아직 분수의 개념은 배우지 않았는데요


이번 수학탐정스3권을 통해서 분수의 개념도 익히게 됐어요.






이 책을 볼때는 연습장과 연필은 필수!!


책에서 설명해주는 내용을 직접 한번 풀어봐야 수학문제해결력 키우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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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하나하나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2학년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핵심개념들은 한번씩 접할 수 있네요.




저학년친구들은 수학문제집 푸는 것보다 이렇게 재밌는 수학동화 한 권이 더 도움된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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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4권부터는 3학년 내용과 연계되는 내용들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



시리즈가 쭉~~ 기대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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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 우주 거북이와 어둠의 마법사 EBS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 대모험 1
권용찬 지음, 김홍선 그림, 유대현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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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첫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 세미와 매직큐브가 2018년 첫 방송을 시작하고


동시간대 애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이제 곧 시즌2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그에 맞춰 세미와 매직큐브 수학대모험이 EBS 최초의 수학학습만화로 나타났어요.



덧셈, 뺄셈, 평면도형, 다각형, 자연수의 혼합계산 등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와 연계된 재미있는 수학퀴즈가 가득 들은 세미와 매직큐브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수학게임북도 별도로 들어있어서 만두랑 활용하기 더 좋았답니다.


아이들 교육방송으로 너무 알찬 책들이 많은 EBS


그런 EBS에서 최초로 수학학습만화가 나왔다고 해서 무척 기대가 컸었어요.




역시나 제 기대대로 다양한 사고력 수학퀴즈들과 창의력 수학퀴즈들이 책 속에 가득 들어있더라구요.


난이도도 다양하게 되어 있어서


초3인 만두에게 쉬운 문제도 있었고, 살짝 머리를 굴려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답니다.

 

 


사고력 수학문제에서 빠지지 않는 마방진


여기서도 만날 수 있네요.



그 외에도 천사와 악마 논리 퀴즈, 도형, 거울대칭과 선대칭, 펜토미노 퍼즐 등의 다양한 수학퀴즈들을 만날 수 있어요.

 


뛰어난 수학적 사고력을 지닌 세미는 어둠의 마법으로 인해 호랑이로 변신한 수학술사 와이와 함께 매직큐브에 빨려들어갑니다.


어둠의 마법사인 제트는 수학 마법 학교 선생이자 교장 선생님의 외아들인 엑스를 조종해서


신비한 힘을 지닌 매직큐브를 빼앗으려고 하고,  엑스는 부하인 엑스돌이를 이용해 세미 일행을 추적한다는 내용이에요.

 


주인공들은 시공간을 여행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학적 사고력으로 해결합니다.


위기에 처해질때마다 어떤 기발함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창의력 수학문제를 몇번 풀어본 초등학생이라면 이런 문제는 만나본 적 있죠?


3X3 모양의 마방진 문제를 푸는건데


마방진이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푸는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기존에 풀어본 학생은 쉽게 풀 수 있고


처음 만나본 학생이라도 세미와 매직큐브를 읽어나가면 자연스럽게 풀 수 있어요.

 


3X3을 풀고나면 한단계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가로세로 대각선의 합이 각각 34가 되도록 하는 문제네요.




요 문제는 살짝 머리 좀 굴려야겠죠?

 



그리고 또하나의 반가운 문제 등장!


성냥개비 두개를 움직여 옳은 식이 되게 만드시오.




만두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플레이팩토 같은 사고력수학문제들을 접해와서


이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어요.

 

물론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문제 풀이 방법도 자세히 나와있지요~

 



재밌는 수학퀴즈도 풀고


흥미진진한 탐험 이야기도 읽고



EBS 최초의 수학학습만화라 그런지 내용도 구성도 맘에 쏙 드네요.


만화로 나왔던 내용들은 이렇게 사고력 UP 수학교실에서 다시 한번 다뤄줍니다.


그리고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비슷한 유형의 창의력 UP 수학 퀴즈도 함께 나와있어요.



이 문제까지 완벽하게 풀고나면 이런 유형의 문제들은 100% 이해했다고 봐도 될 것 같네요.

 


그 외에도 다양한 유형들의 수학퀴즈들이 내용 중간중간 나옵니다.


물론 풀어가는 과정도 함께 만화속 내용으로 전개되기 때문에


아이 혼자 읽더라도 이해할 수 있어요.




문제 유형들이 정말 기발하고 재밌죠?

 


수학적 사고력으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세미와 친구들!




함께 책 읽는 아이들도 덩달아 세미처럼 수학적 사고력이 늘어날 것 같은 예감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비장의 무기!!




수학학습만화만 읽고 수학원리를 제대로 이해했을까?


염려가 되신다구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수학게임북을 활용할 차례예요.

 



수학게임북에는 책 속에서 나왔던 문제들만 쏙쏙 뽑아 모아놓았답니다.



아래부분에는 풀이과정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되어 있어요.

 

우리 만두도 책을 읽은 뒤 수학게임북에서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며 내용을 정리해 보았답니다.

 

 

 

 

 

 


이렇게 문제만 다시 풀어볼 수 있는 수학게임북이 들어있어서


부모의 입장에서 더 맘에 든 책이었네요.



이걸 제대로 푸는지 못푸는지를 보며 얼마나 제대로 이해했는지 바로바로 확인을 할 수 있으니까요 ^^





이게 1권이니 앞으로 시리즈가 쭉~ 나올것 같죠?


그때마다 빼먹지말고 함께 읽으며 다양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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