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아이스토리빌 40
노수미 지음, 영민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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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5월 5일 어린이날

만두는 어린이날이 되기 전부터 가족 1인 1선물로 두둑하게 선물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 당일에는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는 갈 수 없어서 가볍게 온가족이 자전거를 타러 다녀오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나름 하루를 알차게 보내줬더니 저는 어깨에 곰 백만마리를 태우고 있는 느낌이네요 ^^;;

얼른 어린이날이 지나기 전에

만두가 지난 주말에 재밌게 읽은 다새쓰 방정환문학 우수상 '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 기록을 해보려고 해요.

초등수상작 이면서 재미있는 어린이동화 '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

만두는 제목을 읽고는 "말도 안돼!" 를 외치더니

다 읽고나서는 "할아버지 너무 불쌍해요..."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독서록에도 "할아버지의 사연이 너무 슬펐다"라고 기록을 했습니다.

어린이날과 할아버지는 과연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한국방정환재단 다새쓰 방정환문학 우수상 수상작인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지난번 1권인 우투리하나린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저학년도서로 딱 좋은 초등수상작 어린이동화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가 출간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어린이날이 갑자기 사라져 버린다는 설정으로 어린이날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어린이동화 입니다.

 

 

 

 

 

"어린이날을 없애 주게!"

엑스단의 대장 킹엑스에게 찾아온 검은 망토

킹엑스는 검은 망토에게 왜 어린이날을 없애려고 하는지 묻지만

악당계의 전설인 검은 망토가 이유를 꼭 알아야겠냐며 쉰 목소리로 되물었어요.

이렇게 킹엑스는 검은 망토에게 의뢰를 받고 어린이날을 없애기로 합니다.

 

 

 

그 시각

어떤 아기 풍선이 나무에 걸렸다며 누나가 좀 내려달라고 부탁하는 은찬이

은찬이 누나 은지는 어린이 영웅인 윈디걸이에요.

하지만 어린이 슈퍼 영웅이 자꾸 다친다는 이유로 성인이 될 때까지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알림을 받은지 며칠 지나지 않았기때문에

은지는 초능력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초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할 수 없는 윈디걸 은지

그런데 어느날 뉴스에서 어린이날이 사라진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티비에 나온 국회의원은 월급은 얼마 안 되는데 5월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심지어 부부의 날까지 몽땅 있어서 선물을 사느라 허리가 휜다며 애들은 세금도 안 내는데 굳이 기념일까지 만들어서 챙겨줄 필요가 있냐고 묻고 있었어요.

은지와 은찬이는 같이 뉴스를 보고 있는 아빠에게 아빠 생각도 같은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찬성을 한다는게 아니겠어요????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들 어린이날 이야기를 하느라 시끄러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란다에서 깜짝 놀랄 광경을 발견한 은찬이

베란다에는 작은 꽃들, 곤충들 새 들이 잔뜩 모여있는게 아니겠어요?

 

심지어 이 꽃들과 곤충들은 말까지 하네요.

"여기가 윈디걸이 사는 집 맞나요?"

제대로 찾아온 걸 알게된 꽃들은 은지에게 도와달라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비가 한 사람의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자기가 곧 어린이날을 만들건데, 그 날이 새상 그 어떤 날보다 아름다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던 그 사람의 이야기를 말이죠.

그리고는 어린이날을 없애려고 하는게 바로 킹엑스라는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킹엑스를 가만두지 않겠어!"

은지는 벌떡 일어나 같이 활동하는 어린이 슈퍼 영웅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며 다같이 힘을 합쳐 킹엑스를 막자고 이야기했어요.

하지만 며칠전 알림을 받은 어린이 슈퍼 영웅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국 은지와 은찬이, 꽃과 새, 곤충들만 킹엑스가 사는 젓가락산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킹엑스 악당무리에게 붙잡힌 은지와 곤충들

밖에 있던 은찬이까지 킹엑스 악당무리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이때 등장한 검은망토

검은 망토는 아이들은 계획에 없었으니 돌려보내주라고 합니다.

하지만 킹엑스는 그럴 수 없다고 하며 검은 망토의 옷을 잡아당겼는데요.

망토 안에 있는 사람은 검은 망토가 아닌 주름 가득한 할아버지였어요.

 

 

 

그때, 은찬이와 은지의 소식을 들은 어린이 슈퍼 영웅들은 은지를 구하러 다같이 젓가락산으로 몰려왔고

각자의 초능력을 사용해 킹엑스 악당 무리를 소탕합니다.

그리고나서 검은 망토를 입고 있었던 할아버지에게서

왜 어린이날은 없애려고 했는지 사연을 듣게 되었어요.

 

 

 

은찬이와 할아버지는 같은 병실에 입원을 하고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된 할아버지와 꽃과 새들

어린이 슈퍼 영웅들은 이번 사건과 할아버지는 관계가 없게 하기로 합니다.

어린이 슈퍼 영웅 덕분에 어린이날은 없어지지 않았고

아이들은 행복한 어린이날은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물론 이 날을 챙겨줘야 하는 부모님들은 힘들지만 말이죠~

이 일로 어린이 영웅 활동 금지법도 사라지게 되었고

다음 달이 할아버지 생신인걸 알게 된 참새들은 방송댄스 연습을 열심히 한다는 소식도 들려주었습니다.

어린이날에는 아이든 어른이든 슬프고 외로운 사람이 하나도 없기를 바란다는 은찬이

저도 이 날 만큼은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수상작 어린이동화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저학년이 읽기 좋은 창작동화였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어린이날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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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1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1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제작위원회 지음, the rocket gold star 그림, 전예원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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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그림찾기라면 웬만큼 해봤다 자신하던 만두

그러다 아~~주 강적! 세상 최고 강적인 다른그림찾기 책을 만났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멘붕멘붕

두 그림중에서 서로다른그림 3군데를 찾아보라고 했더니

'이쯤이야~'하는 모습으로 도전한 만두!

하지만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어도 쉽게 다른그림을 찾지 못하더라고요.

"엄마.. 이거 다른그림이 없는데요????"

"있어~ 찾아봐~"

"이런 선 같은 그런거예요??"

"힌트를 주자면... 생각지도 못한??"

"...................."

그러더니 갑자기 "찾았다!" 를 외치며

눈썹 위에 머리카락 한 가닥을 발견한 만두!

누가 보면 신대륙 발견한줄요 ㅋㅋㅋㅋ

그렇지만 결국... 나머지 두 군데는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너무 못찾겠는지 지원군인 형아까지 불러서

이 그림에서 다른그림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형아라고 쉽게 찾을 수 있을까요??

결국... 형도 못찾고 포기했다는 후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형제 모두 십년 넘게 살아오면서 다른그림찾기 정도는 쫌 해봤다 싶게 하고 살아왔는데 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1권 앞에서는 명함도 내밀 수 없는 수준이었네요.

다른그림찾기가 다 똑같지~

뭐가 다르냐고요??

한번 찾아보실래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1권은... 정말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표지만 보면 '대체 얼마나 어렵길래 표지가 이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얼마나 어렵길래 '너무'라는 단어를 저렇게 주구장창 써놨을까! 궁금하기까지 하더라고요.

 

뇌를 깨우는 44개의 엄청 어려운 문제!!

주의사항!

못 찾는다고 짜증 내거나 책을 던지지 마세요 ^^

 

난이도 표시는 색 그래프로 되어 있어요.

색그래프가 오른쪽으로 갈수록 어려운문제입니다.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문제까지 섞여있는데요.

쉬운것부터 골라서 해 보셔도 좋아요.

 

난이도 중상정도의 문제가 1번문제로 나왔습니다.

서로 다른 3군데를 찾는 문제인데 저는 이걸 보면서 '이정도도 못찾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하단에

본다

비교한다

찾는다

라는 힌트가 적혀있는데도, 못찾겠더라고요 ㅠㅠ

 

제 말이 안믿겨지시면 한 번 직접 서로 다른 3군데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찾으셨나요?

정답이 궁금하시죠??

정답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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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정답을 보면서도 '이게 다른거야?' 싶은것도 있고 ㅎㅎㅎ

'이걸 어떻게 찾아!' 하는 것도 있어요 ^^

 

맛보기 문제들을 봤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안에 있는 문제들을 보여드릴게요.

그런데 이제부터는 정답을 보여드리지 않을거라서 아마... 찾기 힘드실꺼에요 ㅋ

동물들이 모여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네요.

카메라를 보고 있는 않는 동물도 있어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요?

두 그림중에서 서로 다른 3군데를 직접 찾아보세요.

색이 조금 달라요! 땡!

그건 빛반사로 달라보이는겁니다요~~~ ^^

포기하고 다음 그림으로 넘어오신 분!

그럼 이번에는 표지판 문제를 한 번 풀어보실래요?

난이도를 보니 이번문제는 어렵지 않다 싶죠?

그래서 그런지 다른 한 군데는 눈에 딱 들어오네요~

 

정답을 봐도 모르겠어!

이 글이 제 마음이고요~

만두의 마음이고요~

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운 다른그림찾기 1권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일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ㅋ

요즘같이 집콕하는 시기에

정말 딱 고마운 책이었고요.

지루한 시간보내기 힘드신 분들은 한 권 구입하시면 최소한 이틀이상은 몰입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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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몇명 스토리 2
윤종문 지음,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총몇명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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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감성 A급 재미 총몇명 스토리2 에 아침부터 빠져있는 만두입니다 ^^

만화책이 나오기전부터 유튜브로 구독중이었던거라 만화책으로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 좋아했던 만두

솔직히 제가 보기에는 그림체부터 내용까지 그닥인데 구독수나 조회수를 보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특이하게 생긴 주인공 민모리와 오마이갓김치를 외치는 전혀 천재같지 않아 보이는 나천재의 이야기

만두는 만화책 속에 있는 에피소드가 다 유튜브로 본 내용이라고 하네요 ㅋ

그런데도 만화책으로 보니 재밌다며~ 침대속에서 아주 정신못차리고 한 권을 다 읽었습니다.

 

이번 만화책에서는 2화 공포의 소개팅이 제일 재미있었다는 만두

하지만 저는 4화 아빠의 도플갱어를 소개해 드릴꺼예요 ㅋ

일단 유튜브부터 보실래요?

각색이 아닌 유튜브 에피소드를 그대로 옮겨와서 더욱 재미있는 총몇명 스토리 2 입니다.

 

1권보다 더 등꼴 오싹해진 총몇명 만화책 2권

색감도 확 바뀐 이번 2권은 나천재에 이어 주인공 민모리가 표지모델이네요 ㅎㅎㅎ

1권은 나천재가 표지모델이지만 사실 1권에서는 분량이 많지 않았거든요.

주인공인 민모리가 이제서야 2권에서 대접을 받는가 봅니다 ^^

 

귀여운 인스가 책 속 부록으로 함께 들어있어요.

요즘 다꾸하는 아이들이 많아 이렇게 인스 굿즈를 득템하면 기분까지 더욱 좋아지죠.

내 마음대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총몇명 굿즈 인스입니다.

 

이번 총몇명 스토리2 표지 색 너무 예쁘지 않나요?

안타깝게도 이젠 이런 예쁜 핑크가 핑쿠당을 연상시키게 해서 속이 부글부글하지만

그래도 이 색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핑크라 표지부터 마음에 쏙 들었어요.

만두는 뭐~~~

'표지따윈 상관없음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의 책이니 재밌게 맘껏 읽겠음' 모드지만요!

 

1권과 마찬가지로 총 7화의 이야기가 들어있고요.

이번 2권은 조금 더 등꼴 오싹한 이야기들로 구성이 되었어요.

모두 유튜브에 있는 오리지널 에피소드들이라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꺼예요.

하지만 만두는 유튜브로 보는거랑 책이랑 보는거랑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미 아는 내용이라도 책으로 보면 재밌다고 ㅎㅎㅎ

좋아하는 만화도 티비에서 하면 보고 보고 또 보는 아이인데 책인들 오죽하겠어요~

 

주인공 민모리, 민들레, 엄마, 나천재, 티미의 소개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는 엄마의 활약도 대단해요!

오마이 갓김치를 외치는 나천재도 정말 독특한 캐릭터죠.

요즘은 GS편의점 지날때도 총몇명 캐릭터들이 보여서 반갑기도 했습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 중에 살짝 덜 오싹한 4화 도플갱어 아빠 에피소드만 살짝 보여드릴게요.

애들이 도플갱어 얘기 좋아하잖아요.

언젠가 만두도 실제로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민모리 아빠의 도플갱어가 출몰했네요.

 

중간고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모리

친구 진수에게서 전화가 걸려옵니다.

그런데 모리는 출장때문에 미국에 있는 모리 아빠를 울산에서 봤다면서 사진을 한 장 전송해 줍니다.

사진을 확인한 모리는 자신의 아빠임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요.

 

이 이야기를 나천재에게 하니 나천재는 도플갱어라고 이야기합니다.

도플갱어와 자신이 마추질 경우에는 죽는다는 이야기와 함께요.

하지만 도플갱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고 하네요.

그것은 바로 family 라는데요.

 

자기 도플갱어를 만난 사람은 죽게 되지만,

같은 핏줄을 가진 가족들이 대신 눈을 마주치면 도플갱어는 연기처럼 사라지게 된다고 해요.

보통 도플갱어는 반경 3km 이내까지만 활동을 한다고 알려주며 얼른 서두르라고 합니다.

 

집에와서 식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지만

삽소리라며 엄마한테 한 소리 듣는 모리

결국 모리는 혼자서 도플갱어를 잡으러 가요.

그런데 울산역에 도착하니 동생 민들레가 불쑥 튀어나오네요!!

엄마가 따라가보랬다며 따라온 들레

둘은 같이 택시를 타고 사진의 장소로 이동합니다.

 

도플갱어 발견 위치에서 3km 반경을 열심히 찾아다니는 모리와 들레

그러다 운전석 안에 있는 아빠를 발견해요.

 

도플갱어를 따라 열심히 달려간 모리와 들레

그런데 그곳에서 대리운전비를 못받아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아빠를 발견합니다.

손님이 대리비를 안주고 오히려 소리를 지르고 있는 상황

결국 참지 못하고 모리와 들레가 나서는데요!

 

경찰서에 가서 곤경에 처한 아빠를 구한 들레

 

집으로 돌아온 아빠는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당해 울산에서 대리기사를 하고 있었다는

그간의 사정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가족들은 다시 한 번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되요.

이번 일을 나천재에게 전하는 모리

" 오 마이 갓 김치!"

도플갱어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였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는 나천재박사

하지만 깜빡하고 모리에게 한 가지 이야기 안 한게 있었어요.

 

그건 바로

도플갱어의 눈은 빨갛다는 이야기

그.런.데

아까 대리운전비로 실랑이를 벌였던 남자가 또다시 모리의 아빠를 발견했네요.

그것도 울산에서 말이죠.

그렇지만.. 모리의 아빠 눈은 빨간색...

과연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심장을 조여 오는 등골 오싹한 미스터리 이야기!

B급 감성이지만 A급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총몇명스토리2

이번 이야기는 그렇게 많이 등골 오싹하지는 않았다고요?

제가 제일 안 무서운 이야기로 골라서 그래요.

1화부터 무서운 저주의 인형이 등장하는데...... 그건 정말 그림부터 오싹하거든요.

독특한 캐릭터 민모리와 나천재 이야기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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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 - 부호왕 아리아드네의 수수께끼(상)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
안치현 지음, 팀키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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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로 심심해도 너무나 심심한 요즘

온라인개학을 했어도 금방 끝나는 분량이라 시간이 남아도니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사용시간도 덩달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 반가운 레이튼 두뇌개발 게임 내용이 가득 들어있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권이 도착했는데

예전보다 훨씬 더 늘어나고 다양해진 수수께끼 내용이 너무나 반갑더라고요.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책 자체가 카트리에일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다양한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을 함께 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을 통해 나도 모르게 사고력이나 문제해결력도 함께 키울 수 있거든요.

단순히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 머리를 쓰면서 읽어야 하는 책이라 훨씬 더 집중을 하게 되는게 바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권의 매력이랍니다.

책마다 함께 오는 책속부록 돋보기도 아이들이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인데요.

만두도 책을 펼치자마자 돋보기부터 들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네요.

 

 

지난번 8권에서 레이튼 아빠에게 편지가 도착해서 다음 9권에 레이튼 아빠가 나오려나보라며 기대를 엄청 했었는데요.

바로 그 편지부터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권 내용이 시작되네요.

런던 최고의 부호왕이 남긴 유산을 수수께끼 게임의 승자에게 모두 넘겨준다는 내용의 이번 9권

부호왕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레이튼의 모든 추리력이 동원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9권은 8권까지의 수수께끼 내용들과 다르게 내용이며 난이도가 높아졌어요.

그바람에 자연스럽게 레이튼 두뇌개발 게임 내용에 집중하며 만두도 간만에 머리에 기름칠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독서록으로 마무리

만두는 카트리에일만 모르는 비밀을 자기도 알고 싶다고 적었네요.

집콕생활로 너무나 심심한 요즘

간만에 레이튼 두뇌개발 게임 풀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책 속에 빠져있었던 만두~

살짝 카트리에일의 반복되는 수수께끼 내용에 너무 적응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레이튼 두뇌개발 게임 들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서 너무나 반가운

레이튼 미스터리탐정 사무소 9권 이었습니다.

 

현재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인기리에 방영중인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드디어 9권이 나왔습니다.

허셜 레이튼 교수 앞으로 도착한 의문의 편지 한 통

편지 속에는 런던 최고의 부호왕이 남긴 유산을 수수께끼 게임의 승자에게 모두 넘겨준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과연 카트리에일은 게임의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한 손은 책 장 넘길 준비를

한 손은 돋보기를 듣고 책 읽기를 시작해 봅니다.

 

이번 9권의 등장인물들입니다.

이번에는 전권들과 달리 등장인물이 굉장히 많아졌네요.

미식가, 스콜라 걸프레쳐

통 롤러 그룹 회장, 잭 라이엘

런던 시장, 리들리 플레먼스

런던 타임즈 사장, 마크 스칼로이드

옥토버 조선소 사장, 헨리 애질런트

가스펙 상사 사장, 클라크 가스펙

퀸트가의 상속녀, 안드레아 퀸트

 

8권의 마지막에 등장한 아빠에게 온 편지

보낸 사람의 주소는 없고, 아빠 앞으로 온 편지라.... 의문을 가지는 카트리에일이에요.

이 편지에는 염소 문양의 봉인이 찍혀있네요.

 

편지에는 함께 넣어 둔 숫자 카드를 꼭 가져오라고도 적혀있었어요.

편지 안에는 21이라고 적힌 숫자 카드가 들어있네요.

그런데 아란데일의 유산이 뭘까요?

그건 런던에서 유명한 이야기라며 노아가 이야기 해 주네요.

지금 런던의 일곱 대부호가 있기 전에, 그들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재산을 가진 파론 아란데일이라는 대부호가 있었어요.

그런데 아란데일은 죽기 전에 그 엄청난 재산을 어딘가에 숨겼는데

그 장소가 어디인지 여태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그에게는 가족도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가족 모두 행방불명되었다고 해요.

 

그 유산을 부호왕 아리아드네라는 사람이 찾았다니....

초대장은 왔으나 아빠는 없고..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구두구두구~~~~~

역시나 카트리에일이 아빠대신 자신이 이 수수께께 게임에 참여를 하겠다고 하네요 ^^

 

며칠 후

초대장에 적혀있는 장소에 도착한 카트리에일과 노아, 셜로

정문에는 초대장에 있던 염속 문양과 똑같은 조각이 붙어있네요.

이곳이 바로 파론 아란데일의 성입니다.

 

이 곳으로 들어가자 이번 9권의 등장인물들이 카트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런던의 일곱 대부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초대되었어요.

 

"나는 너희들을 초대한 부호왕 아리아드네다.

지금부터 너희 여덟 명은 이곳 아란데일의 성에서 수수께끼 게임의 참가자가 된다.

지금부터 그대들의 소개를 해 주겠다"

 

"그럼 룰을 설명하지. 지금부터 너희는 내가 내는 세 가지 수수께께를 풀어야 한다.

수수께끼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약속대로 아란데일의 유산을 모두 주겠다.

하지만 만일 세 가지 수수께끼를 모두 틀렸을 경우...

너희 모두가 감추고 있는 그 비밀을 폭로하겠다."

 

드디어 수수께끼가 시작되었어요.

오른쪽에 있는 붉은색 문이 첫번째 수수께끼가 담긴 '희망의 방'이네요.

모든 단서는 그 방에 있는데, 의논하거나 협력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답은 각자 말하라고 합니다.

제한 시간은 10분!

드디어 게임이 시작되었어요.

 

희망의 방에서 찾은 첫번째 수수께끼는 뒤섞인 글자 입니다.

액자에 걸린 암호를 해독해야 하는데 과연 어떻게 해독을 해야하는걸까요?

이럴때 떠오르는게 하나 있죠!

바로 카트리에일의 돋보기 입니다.

카트리의 결정적 힌트에 돋보기를 대니 뒤섞여 있던 글자에서 스르륵 자연스러운 문장이 하나 나타났어요.

 

"비 갠 하늘에 나타나는 무지개의 색깔 순서는?"

무지개 색깔인 빨주노초파남보의 글자를 순서대로 읽으면

" 끼워 넣어 죄를 저지른 그곳의 이름을 말하라."

그러자 스릉! 하고 철벽이 열렸어요.

 

그곳에는 참가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초상화가 걸려있었습니다.

몇 명은 거꾸로 뒤집어져 걸려있기도 했어요.

초상화 아래에는 뭔가가 들어갈만한 공간도 있네요.

 

 

이라는건 각자 받은 숫자를 말하는 것 같네요.

그렇다면 각자의 숫자를 초상화 아래 끼워볼까요?

여기서 두번째 수수께끼가 등장했어요.

이 수수께끼를 풀려면 또 다시 카트리의 돋보기가 필요하겠네요.

 

스피드하게 전개되는 이번 이야기

이것말고도 다양한 형태의 수수께끼가 등장해서 하나하나 푸는 재미까지 있어요.

예전에 있던 돋보기를 사용하는 단서찾기도 물론 들어있고요.

 

잘 모르겠는 문제는 뒤에 있는 정답풀이를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를 집콕생활

레이튼 미스터리 탐정사무소 9권 읽으며 수수께끼를 통한 사고력 문제 해결력 증진을 시켜보세요.

레이튼 두뇌개발 게임 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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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가게 1 - 시간의 마법, 이용하시겠습니까? 십 년 가게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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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도 좋아하고, 추리소설도 좋아하고, 판타지 소설도 좋아하는 우리 만두

만두는 책편식이 없는 편이라 그냥 이 책 저 책 다양하게 읽는 편이에요.

대신 이런 문학소설들은 좋아하는데 비문학은 살짝 거리를 두는 느낌???? ^^

큰 아이때는 무조건 교과와 관련된 전집을 읽히는게 중요할 것 같아 교과연계도서들만 열심히 읽혔다면

둘째는 오히려 어릴때 더 많은 창작도서를 접하는게 좋다는걸 깨닫고는 다양한 창작소설을 더 많이 접하게 책을 골라주는 편입니다.

시중에 유명한 어린이 베스트셀러는 될 수 있으면 꼭 읽히는 편인데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입소문이 나 있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아직 못 읽어본 상태에서 신간인 십년가게 1 부터 읽게 되었네요.

십년가게 라는 제목에서는 도대체 어떤 내용의 책인지 짐작을 하기가 어려웠어요.

아이들의 책은 제가 먼저 읽어보는 편이라 이 책도 만두보다 제가 먼저 읽었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스토리도 재밌고, 작가의 상상력도 뛰어난 것 같더라고요.

'내게 소중한 물건을 십년동안 맡아주는 대가로 내 수명 일 년을 준다'

상상도 못한 일이었는데

그와 관련된 스토리를 한 책에서 여러개 만나니 흥미로웠습니다.

만두도 제가 재밌다고 하니 처음부터 호기심을 갖고 읽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 '나도 십년가게 카드 받고싶다~' 하는데 아차차! 제가 책 속 부록인 십년가게 초대장을 주는걸 깜빡 했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제서야 찾아서 만두에게 주니 신기해하면서도 너무 좋아했어요 ^^

초대장이 책 속 부록으로 함께 들어있다는건 정말 신의 한 수 였네요~

만두가 책 읽는 동안

저는 식사 준비를 했고요.

다 읽었다고 하길래 너는 뭘 십년가게에 맡기고 싶냐고 했더니

"레고"를 맡기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레고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부서지는게 마음이 아파요"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보관대가로 수명 일 년을 줄꺼냐니까 그거에 대한 답은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래살고 싶은 만두 ㅋ

재밌게 읽은 십년가게를 독서록에도 기록하고 책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2권도 벌써부터 기대중이에요!

 

어린이 판타지소설 입소문 1위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작가의 신작 이라는 타이틀만으로도 아이들의 관심을 받는 십년가게

 

아끼고 또 아끼는 물건이어서

망가졌지만 버릴 수 없다면,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어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면,

의미 있는 물건, 지키고 싶은 물건,

그리고 멀리 두고 싶은 물건,

그런 물건이 있다면 십년가게로 오세요.

당신의 마음과 함께 보관해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대장에 적혀있는대로

소중한 물건을 보관해주는 십년가게 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는 시간의 마법을 부리는 십년가게 주인과 고양이 집사 카라시가 함께 운영하는 곳입니다.

십년가게의 초대장은 이 가게에 맡길 물건이 생긴 상황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자동으로 발송이 되요.

초대장을 가지고 가게로 와서

조건을 수락하면 물건은 십년동안 보관해주면서 대신 내 수명 일 년을 대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물건과 함께 마음도 보관하고 싶다면 마음까지도 보관이 가능한 곳이에요.

이렇게 가게에 물건을 맡겨야 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담겨있습니다.

근데.. 이상한게...

십년이 지나 물건을 찾으러 간 다음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요 ㅋ

전 이 뒷이야기들도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각각의 스토리가 모두 재미있지만

다 소개를 해 드릴 수 없으니 간단히 두 가지 이야기만 소개해 드릴께요.

먼저 '그리운 흰 토끼' 입니다.

릴리의 커다란 토끼 인형 이름은 스노우퐁

돌아가신 엄마가 직접 만들어 준 인형이에요.

그런데 새엄마가 엄마의 흔적을 없애려고 물건들을 모두 버리면서 릴리의 스노우퐁까지 버리려고 하네요.

절대로 스노우퐁을 뺏기지 않겠다 다짐하는 릴리

이런 릴리에게 어디선가 초대장이 날아옵니다.

초대장을 따라 십년가게로 온 릴리

릴리는 이 곳에서 스노우퐁을 십년동안 맡아주는 대신 수명 일 년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요.

고민고민하다 결국 그러겠다고 한 릴리

스노우퐁은 이렇게 십년가게에 맡겨집니다.

 

그리고 어느 덧 십 년 뒤

스노우퐁이 있던 그곳에서 다시 카드가 날아왔어요.

그제서야 스노우퐁이 다시 생각난 릴리

그 사이 릴리와 새엄마 사이에는 관계변화가 있었습니다.

새엄마는 릴리에게 자신이 했던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고 릴리와 진심으로 화해를 해요.

릴리는 더이상 스노우퐁이 필요하지는 않았지만,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자신의 배를 만지며 이야기 합니다.

"아이에게 스노우퐁을 주고 싶어. 스노우퐁... 지금 데리러 갈게"

릴리는 천천히 카드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끝나요.

전 이렇게 끝난 이야기들의 뒷이야기들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과연 수명 일 년은 대가로 지불했는지,

스노우퐁을 가져와서 그 뒤로 어떻게 됐는지

하지만 이 모든 상상은 스스로 해야 합니다 ^^

 

이번에는 '약속한 눈사람' 이라는 이야기에요.

이 책에서 제법 중요한 스토리중에 하나라 소개를 해 드립니다.

롤로와 카울리는 옆집에 사는 꼬마들이에요.

여덟살 카울리는 몸이 약해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옆집 오빠인 롤로와만 집 안에서 놀았습니다.

항상 카울리를 웃게 해 주고 싶었던 롤로

그래서 매번 새로운 물건들을 만들어 카울리에게 보여줘요.

어느 날 카울리는 눈사람이 만들고 싶지만 아파서 그럴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롤로는 자신이 눈사람을 만들어 올 테니 니가 얼굴을 만들라며 롤로를 달래요.

정말 겨울이 오고 롤로는 열심히 눈사람을 만들어 카울리에게 가져가는데

하필 카울리는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에 실려가고 난 후였습니다.

눈사람은 녹아가고

롤로는 마음이 아프고

이때 롤로에게도 초대장이 도착해요.

 

롤로도 카울리가 돌아오면 이 눈사람을 꼭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십년가게에 눈사람을 맡기게 됩니다.

카울리는 수술을 받은 뒤 공기 좋은 먼 시골로 이사를 갔고

롤로는 카울리를 기쁘게 해 주려고 이것저것 만들어서 편지 속에 보내며 노력을 해요.

그러면서 점점 공작 솜씨도 늘어났고, 결국 조각가가 됩니다.

조각가들의 콩쿨에서 상을 받으며 롤로는 외국에 나갈 기회를 얻게 되고

그 전에 카울리를 보고 가기로 합니다.

그때 다시 십년가게에서 카드가 날아왔어요.

맡겼던 눈사람이 녹지 않고 십년동안 잘 보관되었다고 말이죠.

 

곰곰히 생각하던 롤로는 그때가 그리웠지만

지금의 마음을 담아주고 싶은 마음에 눈사람을 찾으러 가지 않기로 해요.

X표를 한 순간 카드는 잘게 찢어져 조각이 되더니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롤로의 눈사람은 십년가게의 물건이 되어 그 곳에 남게 되었어요.

 

 

 

롤로의 눈사람은 '다시 만드는 마법'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십년가게에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새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트루의 이야기

 

 

트루는 롤로의 눈사람을 발견하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어요.

"이거 좋네! 이렇게 좋은 게 있다니!"

롤로의 눈사람은 트루의 마법으로 수정구슬처럼 둥글고 투명한 스노우 글로브로 변신을 했습니다.

이 스노우 글로브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그건 바로 에필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스토리 하나하나가 재밌어서 한 번 읽기 시작하면 한번에 다 읽게 되는 어린이판타지 소설 십 년 가게. 1

이 책을 읽고나니 제가 전천당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남들과 반대되는 순서지만 전 이제 전천당 내용을 한 번 살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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