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마다 오픈런을 부르는 대전의 대표 기업 성심당.1965년 밀가루 두 포대를 자산 삼아 대전역 노점 찐빵집을 열었던 성심당, 나눔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매월 7천만 원 이상의 빵을 대선 시내 양로원과 고아원에 기부를 했다. 이제는 1천여 명이 넘는 직원이 함께하고 대전의 자부심이자 대전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힌 성심당, 모두를 위한 경제를 적극 실천하며 한국 경제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 기업 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우리 모두의 성심당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다.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한결같은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며 성심당의 역사를 소개하고, 기적적인 회생 이야기와 경영 철학까지 모두 담은 그야말로 우리가 좋아하는 동네 빵집 성심당의 역사를 한 권으로 볼 수 있다.대전하면 성심당,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가야 하는 그곳. 잘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나니 더 애정과 집착을 하게 된다. 샌드위치부터 튀김소보로, 순수롤과 시루케이크 하나만 고를 수 없게 만드는 비주얼과 맛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어느 하나 놓치는 게 없는 빵집을 가진 대전을 부러워하며 조만간 오픈런 하러 ktx를 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