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아주 긴 강아지 랄프 봄날의 그림책 10
장 줄리앙.그웬달 르 벡 지음, 박지예 옮김 / 봄날의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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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 랄프, 몸이 길어서 어디서든 걸리적거리고 이리저리 엉켜 엉망이 된다. 마당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 평화로운 밤을 맞이한 어느 날, 집에 불이 나고 가족들을 깨우기 위해 랄프는 몸을 쭉쭉 늘린다.

긴 몸을 가진 작은 강아지 랄프가 가족들을 성가시게 한 몸으로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하는 반전 이야기다. 귀여운 그림체와 간결한 글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게 해준 랄프의 이야기는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고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 줄 것이다.

귀여운 랄프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자신만의 단점을 어떻게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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