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한 모든 이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특별한 그림책으로 텍스트가 없어 그림을 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함께 읽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여 유대감을 만들 수 있으며 부드러운 톤 사용으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 집중력을 높여주며 아이의 언어 능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그림책이다. 소녀와 강아지의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정과 사랑을 느껴보자. 강아지와의 추억과 따뜻한 힐링을 선사하는 이 책을 통해 잠들어 있던 동심과 상상력을 깨워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