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고독감을 안고 살아간다. 이러한 고독은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예고 없이 찾아오기에 갑자기 우울감과 외로움으로 힘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찾아온다는 것은 스스로 고독을 관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으며, 그 고독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스려야 삶이 더 안정적이고 충만해지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팁과 전략을 이야기해준다. 괴로운 삶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이 질문에 대한 정답은 사실 우리 스스로도 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마인드셋을 하며 현실을 바르게 관찰하고 파악하여 우리의 인생을 최적화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불안 없이 평온한 생활을 하고 싶다면, 혼자의 힘으로 나의 삶을 개척해나가고 고독을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