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 : 소피 콜린스여러분의 강아지는 행복한가요?우리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반 고흐에서 개의 행동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썼으며 그 과정에서 아주 다양하면서도 풍부한 지식을 쌓은 소피 콜린스의 반려동물 잘 키우기 위한 가이드북.『행복한 강아지로 키우는 법』은 강아지를 잘 키우기 위한 육아서이지만 목표는 분명하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 강아지가 행복해할 때 반려인도 행복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존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삶에서 맛볼 수 있는 커다란 기쁨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내일을 걱정하고 질병과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동물들은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간다. 동물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애정을 쏟아부으며 동물을 행복하게 해주려 노력하는 것은 우리도 똑같이 현재에 집중하며 충만하게 살아가는 일일지도 모른다. 생명의 경이로움과 존재 그 자체에 대한 감사를 느끼는 것은 덤이다.개의 신체 구조, 감각과 바디랭귀지를 이해하고 이러한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막연한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에서 머무르는 게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운동 방식, 음식과 휴식과 관련된 실용적인 정보와 유용한 팁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놀이 방식과 장난감 만드는 방법은 무척이나 흥미롭다. 개의 행복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감각기관의 특징을 살피고 생의 단계에 따른 이해와 맞춤 돌봄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이 한 권만으로도 충분한 반려동물 육아서가 될 수 있다. 강아지가 행복해 할 때 반려인도 행복할 수 있고, 살아 있는 존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삶에서 맛볼 수 있는 커다른 기쁨이기도 하다. 제목부터 이미 와닿은 반려인으로써 이 책은 지금 에어컨 밑에서 쉬고 있을 우리 모녀견을 위해 내가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이다. 모든 페이지마다 다양한 귀여운 개가 그러져 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도 배가 된다. 서로 다른 성향의 두 마리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무지개다리는 건너는 그 날까지 나와 행복 할 수 있게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강아지로, 그리고 강아지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세상에 모든 반려인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