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어서 그래] : 젬이“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살기를 바란다. 진심으로.”4만 팔로워가 함께 울고 웃으며 뜨겁게 공감한 젬이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뭐 해 먹고 살지?'답을 찾기 위해 서로 고민을 나누고 그 속에서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 서로의 고민은 다르지만 본심은 하나, 잘 살고 싶고 좋아하는 일, 하고싶어 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이런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인스타그램 4만 팔로워의 큰 공감을 받은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됐다.1장 흔들리는 마음도 들여다봐야 해2장 우리에게는 온기가 필요해3장 나를 채워 가는 법도 알아야 해총 세 장으로 나눠서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나를 채워가는 법을 배운다. 사소하지만 꾸준한 습관으로 작은 행복을 지켜나가는 것이 나를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작가의 솔직한 화법이 마치 친한 친구와 수다떠는 듯하다. 나와 비슷한 결을 가진 친구와의 대화, 그만큼 즐겁고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잘 살기 위해서는 몰입할 대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는 일을 줄이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보자. 좋아하는 것을 더 열심히 해야지. - p.18해야 하는 일을 해내고, 좋아하는 것도 하면서 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 p.58나는 좋은 사람일까.좋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충분히 해 왔을까. - p.130우울할 때만 글을 썼다는 작가는 12년동안 글을 쓰면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적으로 변화시켜 왔다고 한다. 불안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쌓아 지금은 자신만을 위한 글을 쓴다. 그렇게 쓰다보면 어지러웠던 마음과 복잡했던 상황들이 서서히 풀어지고 정리가 되어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것 모두 나에게 주는 별 것아닌 행복이다. 편독이 심해서 고민이 많았던 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남의 시선에 신경쓰기 보다는 나에게 집중하며 내가 읽고 싶은 책, 좋아하는 글귀를 찾는 그 순간만큼은 행복해 지려 한다.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다들 잘 살고 싶어서 그런건데, 너무 마음 쓰지말고 행복할 수 있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시간을 꼭 가지면 좋겠다고 늘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다.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