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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 이펙티브 C# - 더 강력한 C# 코드를 구현하는 50가지 추가 전략과 기법, 2판
빌 와그너 지음, 김명신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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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C#에 대한 기초가 없는 상태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코드를 이해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있지 않았다. 본인 기준으로는 자바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이런 구체적인 테크닉들을 C#을 메인을 하고 있지 않아서 평가하긴 어려우나 코드에 대한 깊이나 접근 방식은 다른 언어에도 적용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매우 구체적인 50가지 시나리오와 기법들이 소개되어있으나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챕터는 모든 언어에 적용될 수 있는 글로벌 C# 커뮤니티에 참여하기였으며, 그중 아이템 48의 가장 인기 있는 답이 아닌 최상의 답을 찾으라였다.


다시 한번 개발자에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함과 동시에 비판적 사고가 항상 요구된다는 것을 일하면서 자꾸 망각하게 된다. 나의 안일함과 단순히 편히 처리하려는 욕심이 더 컸던 과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상의 답에 vote를 하면서 더 건강하고 성숙한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활동해야겠다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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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디앱 개발 -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투표 디앱까지 실습하며 배우는 이더리움 디앱
로베르토 인판테 지음, 정종화 옮김 / 한빛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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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추천 독자

  •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지식 요구
  • 블록체인, 이더리움에 대한 개념이 전무해도 무관


장점

첫 파트에서 이더리움이나 블록체인에 대한 개념을 도식화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가장 유익했던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블록체인이나, 스마트 콘트랙트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 선택하기에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 보입니다.

예제나 사용된 버전이 구버전이긴 하지만, 최신버전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이기에 가볍게 실습하면서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점

책에 수록된 이미지의 화질 문제


총평

이상적인 사상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그만큼 많은 협의와 기술적 성숙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는 생각이 들며, 탈중앙화된 앱들을 통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표지


텍스트가 깨짐 (저화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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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C 언어 180제 - 텍스트 출력부터 파일 처리까지 하나씩 만들어보는 C언어 프로그래밍
시바타 보요.유리 가오루 지음, 안동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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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참 알맞다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C언어 기본서를 보면서 알쏭달쏭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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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C 언어 180제 - 텍스트 출력부터 파일 처리까지 하나씩 만들어보는 C언어 프로그래밍
시바타 보요.유리 가오루 지음, 안동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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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뷰어다'에 선정되어 하는 첫 리뷰다.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전 혼공단 이벤트를 통해 혼자 공부하는 C언어라는 책을 본 이후로 이 책을 받게 되어 나름대로 몰입도 있게 책을 보게 되었다.
일부러 이걸 보내준 게 아닐까 싶다...!?


장점

  • 180제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고 코드로써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실행하면서 수정해보고 내 입맛에 맞게 테스트가 가능해서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 개념을 배움에 있어서 의구심이나, 비중 있게 다루기 어려운 부분에 있어 자세한 설명과 예제 또는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 용어가 표로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으며, 개발자간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 표준 C에 대한 언급이 있는 점 (내용이 좀 부실한 게 아쉬움)


단점

  • 용어가 많이 나오다 보니 교과서적인 느낌이 강하다.
  • 용어의 영문 표기가 있다, 없다를 반복하여, 설명이 일관적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총평
책 제목이 참 알맞다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C언어 기본서를 보면서 알쏭달쏭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공부의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든 실전 문제가 학교 시험에 나올 것 같은 교과서적인 느낌이 강했으나, 한 번쯤 짚고 넘어간다면 C언어에 대한 자신감이나,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알아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좋았다.
이제 입문서를 졸업한 분들이나, C언어에 대해 막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또한 C언어 펀더멘탈라는 책도 함께 추천하고 싶다.



p.18 기호 문자 읽는 법
책에 있는 내용을 내가 썼다면 아래와 같이 썼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첨부하니 비교 바란다. 양이 너무 많지만, 다양한 표현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추가할 부분이나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시면 바로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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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기술
브라이언 피츠패트릭 & 벤 콜린스-서스먼 지음, 장현희 옮김 / 제이펍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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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페이지가 미처 되지 않아 두껍지도 않고 들고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읽었다.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협업에 자유로울 순 없다. 그런 고민의 연속 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저자들의 경험과 지혜가 큰 귀감이 되어 글을 남긴다.

특히 안티패턴의 사례들은 내가 직접 겪은 패턴이라 큰 공감과 동시에 사람 사는 것은 비슷하구나라는 동질감마저 느껴졌다. 가장 보편적인 사례들이기에 따로 적진 않겠다. 그 대신 아래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에 나온 좋은 글귀를 남겨 놓았다.


차분히 원인에 대해서 파악하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프로그래밍과 맞닿아있음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려면 심적인 여유 즉, 책에서 말하는 선사가 되어라 처럼. 현재 상황의 번뇌를 벗어나서 현상에 대해 지켜볼 수 있는 심적 여유를 가져야 하겠지만 항상 쉽지가 않다.


내가 느끼는 이 책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 번째.

HRT

Hurt가 아닌 Heart라고 발음하는데, 그 이유는 고통을 감소시키고 사람들을 해하지 않기 때문이다.  (p. 20)

  • 겸손 Humility
  • 존중 Respect
  • 신뢰 Trust

다만 여기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협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겸손 → 존중 → 신뢰로 이어지는 순차적인 흐름속에 신뢰가 쌓이는 상호작용에 대한 이야기다.

초반부는 자기계발 서적을 읽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두 번째.

모든 배에는 선장이 필요하다.

다수와 논의를 하겠지만 거기서 타협점을 찾지 못한다면, 결국 리더의 결정이 필요한 순간이 온다.

그때는 그 리더의 결정을 존중해야 할 것이다.




아래는 책의 내용을 발췌한 부분이다.


p.10

숨긴다는 것은 해로운 것이다


p.11

좋은 아이디어를 숨기고 그것을 잘 갈고 닦을 때 까지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큰 도박을 하는 셈이다.

그렇게 하면 초기부터 기본적인 디자인 결함을 지니기 쉽다. (중략) 또한, 협업 덕분에 얻을 수 있는 이점도 포기하는 것이다.


p.12 일찍 실패하고, 자주 실패하라.

이른 시점에서 공유하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이디어를 미리 검토한다는 의미도 있다.


버스 팩터(Bus Factor): 프로젝트가 완전히 망할 때 까지 버스에 치어 죽는 사람의 수


P. 16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당신이 1년간 단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면 당신은 위험을 충분히 감수하지 않은 셈이다.

만일 업무를 수행하면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은 적어지겠지만 크게 성공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좋은 관리자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보기 위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한계를 초월할 의지가 있는 팀을 원한다.

이러한 관리자는 당신이 실패하면 그 책임을 가지고 누군가를 탓하지 않으며, 어떤 일이 있었고 같은 실패를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지를 문서로 남긴다.


p. 31

잘 정리된 포스트모텀 문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어야 한다.

  • 간단한 요약
  • 현상의 발견부터 그에 관한 연구 및 조치 사항에 대한 시간순 서술
  • 현상의 발생 원인
  • 영향 및 피해에 대한 평가
  •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활동 내용
  • 같은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한 활동 내용
  • 배운 점


P. 134

  • 명확한 사명을 가지고, 무엇이 당신의 목표이며, 어떤 것이 목표가 아닌지를 명확히 한다.
  • 이메일 논의에 적합한 에티켓을 확립한다. 이를 보존하고, 새로운 구성원이 읽을 수 있도록 하며, 일부 시끄러운 소수에 의해 의사 결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다.
  • 모든 기록을 문서로 만든다. 단순한 코드 변경 기록뿐만 아니라 디자인 결정, 중요한 버그 수정과 주요 실수 등을 모두 문서로 만든다.
  • 효과적으로 협업한다. 버전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코드 변경을 최소화하고, 리뷰가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며, 소유욕을 예방하기 위해 '버스 팩터'를 확산시킨다.
  • 버그의 수정 및 테스트, 소프트웨어의 릴리즈에 있어 명확한 정책과 절차를 수립한다.
  • 새로운 구성원의 합류에 대한 진입 장벽을 간소화한다.
  • 합의 기반의 의사 결정을 바탕으로 하되, 합의에 이르지 못했을 때의 충동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확립한다.


P. 153

무지함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는 일을 악의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P. 195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인정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많은 프로그래머가 여기에서 멈춘다. 그들은 스스로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그 결과에 기뻐하며 승리를 선언한다.


당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는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또 즐거워하는 것이어야 한다. (중략)

사람들은 당신이 작성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당신은 그들의 요구를 수렴해야 하며, 계속해서 제품을 발전시켜야 한다.

당신은 고객과 피드백을 다루는 방법을 배워한다.


p. 232

(중략) 우리가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있는 이유를 쉽게 잊게 하곤 한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이유는 당신 본인을 위한 것도, 당신의 팀이나 회사를 위한 것도 아니며, 오로지 사용자들의 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며, 당신의 제품에 대해 어떤 말을 하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경험들을 하고 있는지를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사용자는 소프트웨어 성공을 위한 생명선이다. 결국, 당신이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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