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제4판 아이 러브 모바일 (I♥Mobile) 39
크리스틴 마시캐노 외 지음, 심재철 옮김 / 제이펍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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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좋은 점

- 가장 최신 내용을 담고 있는 서적이다.

- 실제 앱을 구현해보면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구성이 알차다 느꼈다.

  책 제목의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

- 다이어그램을 보여줌으로써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 궁금증 해소하기 코너

  개발을 하다 보면 용어가 제각각이며 버전마다 차이가 있다 보니 혼용되어 써오는 내용을 정리하고 재정립하는 기회가 되었다.


- 전반적인 책의 컬라가 파스텔톤이라 눈의 피로가 덜했다.



좋은/아쉬운 점

- 종이가 얇아 뒤가 비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700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이 얇아 적은 공간을 차지하며, 가벼워 읽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책 구매시 고려 할 점

- 최소한의 코틀린 지식이 필요



총평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 책이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입문용으로 현재 기준 가장 최근 내용을 다루고 있고, 설명이 간결하여,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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