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수학을 운운하기 전 당장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한없이 곤두박질하는 시기
초등 5학년.
배수와 약수부터 시작하여 이분모의 사칙 연산까지 갑자기 연산 뿐만 아니라, 문제에 대한
독해가 되지 않아 헤매는 시기이다.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기본 개념을 다시 한 번 꼼꼼히 짚고 갈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