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교재는 다채롭게 써보는 것이 독해 실력에 자신감과 함께 실질적인 실력향상까지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 조정은 중정도로 지속적으로 맞추어서 자신의 교재를 찾아 쓸 수 있다면 level up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1. Passage reading
2. Comprehension check
3. Review
4. Audio (Listen and fill in the blanks) 으로 되어 있어요. 단어뜻을 영영사전으로 연습문제를 풀이해 코너나 인문, 사회, 과학, 예술분야별 구성과 짧은 지문이지만, 난이도 있는 단어 구성으로 꼼꼼히 해석해야 될 부분이 괜찮은 교재입니다.
다음은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교재로 이야기식 구성이 짧은 이솝우화처럼 즐거움을 주는 독해교재입니다.
reading과 함께 vocabulary 공부를 할 수 있어 참 괜찮은 교재네요.
문법교재들. 다양한 교재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몇 가지 중복해서 사용하는 교재입니다.
롱맨에서 나온 이 문법교재는 writting까지 가능하게 해서 참 괜찮은 교재입니다. 자습을 하기에도 다소 힘들 수 있기에 지도를 해 주시며 함께 한다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아이들 영어지도를 하고, 내 아이에게 토익, 텝스를 치루게 하고 나니 다양한 교재에 시선이 가더군요. 이 여러 시리즈 중에서 한 권으로 꼼꼼히 여러 번 반복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교재로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으나, 원서인 문법 교재와 함께 써볼만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문법을 다 하고 나면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지겠으나, 실제로는 반복과 복습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 이 문법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다양한 교재로 감각을 순차적으로 익히면서
지속적으로 문법 실력을 닦아 나가는 것만이 각종 영어 test에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