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나 영어는 표의 문자가 아닌 표음 문자이다. 

자음 모음이 구분되어 있어 고유에 소리에 글자가 조합되어 소리로 낼 수 있게 된다. 

음가값을 알면 쉽게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뜻을 모르는 한글 글자처럼 영어 역시 단어를 모른다면 소리내서 스펠링으로 읽는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그러나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면서 전체적인 문맥속에서 어떤 뜻을 가진 단어인지 

유추는 가능하다. 

그러면서 배우고 사전을 찾아 익힌다면 자기 것이 될 것이다. 

일단 읽기에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이 파닉스 학습은 저학년이라면 꼭 익혀 두어야 할 

학습이다.  많은 좋은 교재가 있으나, 최근에 아이들과 즐겁게 사용하는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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