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뛰어노는 한자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6
이어령 지음, 박재현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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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의 지은이인 이어령선생님을 보러 선생님,나,엄마,상철이형이랑 갔다.  그 장소는 지하철을 타고 가야하는 충무로의 국립 극장 kb 하늘 공원에 갔다. 나는 들어갔는데 우리보다 일찍온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자리를 잡아서 앉았다. 그러니까 갑자기 농악놀이를 했다. 그것을 보니 그것이 아주 재미있어 보였다. 그리 갑자기 6시 40분 쯤에 이어령 선생님께서 나와 책에이 책에 대해서 말씀하시기 시작했다. 한 내용은 이어령 선생님께서 이책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다.그래서 난 내가 이 책을 읽은 것이 자랑스러웠다.  

이책의 내용은  바로 말 대로 한자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책에서는 내천 자의 이야기들의 대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수레차(거)에 대해서 말해주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내가 여기에서 말하지 않은 거에도 수십개가 넘는다. 그래서 나는 이어령 선생님께서 6.25 전쟁이나 일제강점기 시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문화연구관이 된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이 한자들을 선생님께서 유식하시기 때문에 한자에 내용과 그 유래, 이야기 ,뜻에 대해서 거의 대 나온다.  이책에서는 한자에 대해서만이 나오진 않고 이 생활에서의 이야기에서 나오느 한자들도 있다 이 수레 차(거)이야기에는 수레의 바퀴는 전쟁에 필요해서 이야기에서는 걸어다니는 것보다 바퀴를 더발견하여 지금의 바퀴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책에서 바퀴들이 우리세상의 기본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것 불은 석기시대나 인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왜냐하면 불은 쇠를 녹여서 맹수들을 물리칠수 있는 좋은 무기를 만들어준다. 그래고 물고기나 육지 동물들을 먹을때 구워주거나 먹을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불 화와 수레차(거)는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요소들의 하나이다. 

이번에는 내가 알게된 점이다. 

1.나는 이어령 선생님이 문화연구자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2.이어령 선생님이 6.25 전쟁 때나, 일제강점기 시대 때도 이어령 선생님은 공부를 할려고 노력할려는 마음을 알았다.  

3.많은 한자들을 알게 되고 한자의 유래들을 알았다. 

4.이 한자들의 뜻을 알았다. 나무목,수풀림,빽빽할 삼 등  그리고 내천, 물수 , 배울학,학교교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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