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정도 후 중학생 아이들은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다.
교과서 정독, 유인물 정독과 함께 기출 문제풀이는 필수가 아닐까 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꾸준히 하고, 공부한 각 과목별로 스스로 문제를 낼 수 있는 친구들이라면 상위 점수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시중에 나온 기출 문제집 여러권을 풀어보는 것도 빠지는 개념이 없게 고운 체를 사용하듯, 오답노트 없이도 많은 문제 유형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기출로 완벽한 2학기 중간고사 준비, 철저히 해보면 어떨까?
수학의 경우 심화 문제집을 병행하는 것도 상위 5%로 가기 좋은 방법이다. 올림피아드 가기 전 만날 수 있는 깊이 있는 수학 문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