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과 논픽션을 한 번에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워크북으로 dictation도 하면서 다지기에 그만이고.
단지 11과인지라 빠르게 끝내니 빨리 끝나 다행이기도, 교재를 더 못해
아쉽기도 한 그런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