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맨 시리즈는 만화 이야기처럼 나오면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함께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프랭키시리즈와 함께 아이가 가장 열광하는 시리즈이다.
이 책 시리즈를 전권 구입하면서 1권이 품절이라 나중에 구입해줬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서 눈물을 글썽였다는....ㅋ
그래 책이란 역시 이렇게 재미있어야 좋은 것이 아닌가? 궁금하고 읽고
싶고 다음권에 대한 열열한 애정이 아이를 진정한 책의 세계로 이끌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지~ 참 만족스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