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고학년인 경우 의외로 국어가 점점 발목을
잡는 과목이 됩니다.
학습습관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읽기용 독해 어휘용인 이 교재를
계속 꾸준히 하게 되면서 점차 실력이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