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허브 - 세계 경제의 결정자들
산드라 나비디 지음, 누리엘 루비니 서문, 김태훈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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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슈퍼허브가 어떻게 지배하는 지가 궁금하지 뭘하고 노는 지는 궁금하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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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허브 - 세계 경제의 결정자들
산드라 나비디 지음, 누리엘 루비니 서문, 김태훈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1.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인 호기심을 만족시켜 주기에는 조금 미흡한 책이었다.

 

2. 책의 제목인 '슈퍼허브'는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극소수의 사람들을 의미하는데, 따로 이름을 안붙였을 뿐 그런 사람들의 존재는 누구든 주지하는 바일 것이다. 소위 '슈퍼허브' 의 존재여부 자체가 궁금해서 이 책을 보려는 독자는 별로 없으리라.

 

3. 그래서 책을 집어들면서 궁금했던 것은 이 슈퍼허브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또한 슈퍼허브가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시스템은 실제로 어떻게 굴러가는 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4. 정작 책에서는 내가 궁금했던 시스템적인 부분보다는 개별 슈퍼허브의 특별한 사례들에 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개인의 성격, 백그라운드, 학벌 등의 요소들.

 

5. 또한 슈퍼허브와 관련된 여러가지 키워드들도 살짝 예상가능한 것들이다. 인맥, 그들만의 사교행사, 정경유착, 로비, 선거자금 조달, 성차별 등등.

 

6. 다시 결론적으로, '누가' 슈퍼허브인지에 대한 정보는 얻을 수 있겠지만, '왜' 슈퍼허브가 탄생하느냐에 대한 통찰을 주기에는 미흡한, 2% 아쉬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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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사슬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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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덜해도 여전히 쿨내나는 뇌섹남 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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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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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기계발서들의 요약 집대성. 너무 많고, 너무 개인화된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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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 - 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 / 토네이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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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 이름난 자기계발서는 가능한한 챙겨보는 편이긴 하지만, 한 권의 자기계발서에서 자기 삶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새로운 문구를 딱 하나라도 건질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2.기본적으로 자기계발서의 존재 목적은 뭔가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니고,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을 책을 읽는 시간동안만이라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3. 그런면에서 이 책은 시작이 아주 참신했다. 타이탄들 - 저자가 성공한 사람들을 부르는 통칭-의 대부분이 일종의 아침 의식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침을 공유해주고 있다.

 

4. 예컨대, 명상 - 아침일기 쓰기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행위들인데 소개에 나온 명상앱들은 직접 깔아서 따라해 보니 상당히 맘에 든다.(무려 공짜!도 있다) 물론 명상의 효과에 대해서는 내가 타이탄이 아닌 관계로 뭐라 할 말은 없지만.

 

5. 그래서, 뭔가 좀 기대에 부풀었더랬다. 책 전체가 계속 이렇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지침들로 가득차있길 바라면서 말이다.

 

6.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를 100% 만족시키는 내용은 아니었다. 각 타이탄들의 성공 방법론을 요약해서 보여주다 보니, 각종 자기계발서들의 주요 메시지 요약 집대성같은 느낌도 들고(물론, 이런 부분이 장점일 수도 있겠다) 너무 많은 메시지가 혼재되어 있달까.

 

7. 그렇다고 지루하거나, 읽은 시간이 아깝게 느껴지는 책은 아니다. 중간중간 구체적인 지침이 제시되는 부분도 있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은 그 자체로 흥미를 끄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처음에 얘기했듯이 어차피 이런 류의 책에서 취사선택은 오롯이 독자의 몫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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