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은 있다 - 좋은 선생도 없고 선생 운도 없는 당신에게
우치다 타츠루 지음, 박동섭 옮김 / 민들레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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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왜 자지계발로 분류가 되는지 이해할 만하다. 배우는 자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요즘 초중고의 교육현장에 대입하면 이건 책임감 없음과 직무유기로 넘어갈 것이다. 왜 마이너한지 알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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