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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봐, 깜깜한 밤을 ㅣ LiNK BOOK
헬레나 하라스토바 지음, 지리 프란타 그림, 김선희 옮김,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생각하는아이지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열어봐, 깜깜한 밤을>
책이 오후 4시쯤에 왔어요. 책을 받자마자 아이와 저는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어요.
하지만 밝은 빛이 이불안으로 들어와 실패,
2차 시도는 밤 10시, 집안을 불을 다 끄고서야 표지가 서서히 모습을 들어냅니다. 야광으로 보입니다.
"와! 신기해"아이도 저도 신이 났네요. 책을 만나보면 울퉁불퉁 입체감도 있어요.
아이도 저도, 책 내용들을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