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는 소설을 쓰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당신에게 건네 드리겠습니다. 그 열쇠에는 하나씩 번호를 붙여나가도록 하지요. 어떻든 이곳은 소설을 공부하는 교실이니까요. 조금쯤은 수업다운 면도 있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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