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ritta 작가의 〈검은 숲의 흰 새〉는 나전칠기 느낌의 표지 덕분에 첫인상도 인상적이었고 표지에서 예상된 장르와는 달리 서양풍 마법 판타지라는 점도 독특했습니다. 최약자나 마찬가지였고 미운오리새끼와 같았던 요른의 각성은 막시밀리안에게 불안함을 안겨 주지만 강약약강이 아닌 요른의 포용과 사랑으로 막시밀리안을 안심시킵니다.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던 본편답게 외전 역시 여러 인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