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야 반가워! - 어린이들을 위한 첫 우리 땅 독도 이야기
최성하 기획.그림 / 천재교육(학습지)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독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가슴 뭉쿨한 무언가가 늘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그러는 것 같아요

이번에 천재교육에서 2014년 신간으로 나온 <독도야, 반가워!>를 만나면서 마치 독도에 다녀온 것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아직 독도에 가보지 못했는데 독도야, <독도야, 반가워!>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마치 독도를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첫 우리 땅 독도 이야기!

보드북이면서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책이에요

들춰볼 수 있고 활동지를 활용해서 편지 쓰기, 스티커 붙이기도 해볼 수 있답니다

실사의 아름다운 독도의 사계절 모습을 볼 수 있고 여러 동물들도 살고 있어요

저는 아이들과 엽서를 써서 빨간 우체통에 넣어봤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독도를 왜 지키고 사랑해야하는지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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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야, 반가워! 

꼭 한 번 가고 싶은 독도!! <독도야, 반가워!>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있을까요?

먼저 책의 외형의 모습을 소개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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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보드북에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요

4~7세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총 20P의 탄탄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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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도 5세와 7세이기 때문에 이렇게 활동지를 활용하는 책이 참 좋아요

부잡스런 남아들이라서 라운딩 처리 된 책이면 더욱 좋죠

책이 가끔은 무기가 되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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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가 들어 있이서 저는 또 맘에 들더라구요^^

사운드 아주 빵빵하게 독도는 우리 땅 30년 노래를 아이들과 들어보고 따라서 불러보기도 했답니다

저희 아이들이 노래를 잘 부르거나 잘 따라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독도 노래는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에는 띄엄띄엄 따라 부르더니 나중에는 아주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니까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노래를 이렇게 따라서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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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우표구나... 저는 어렸을 때에 편지를 아주 많이 썼었는데 지금 아이들은 편지를 많이 쓰지 않는 것 같아요

당연히 우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수 있죠

7살 용현군은 우표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5살 성현이는 우표를 잘 모르더라구요

독도에 편지를 쓰면서 우표의 쓰임과 편지 쓰는 법도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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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된 우표가 아주 많군요!

 

예전에는 독도에 강치가 아주 많이 살았대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강치를 함부로 잡아 지금은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설명에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이렇게 우표를 통해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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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디에 있을까?

성현이가 독도를 찾지 못하고 있으니 어디선가 나타난 용현군이 독도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럴때는 형아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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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제주도처럼 비행기를 타고 갈까요? 아니면 기차를 타고 갈까요?

 

독도에 가려면 배를 타고 가야해요

먼저 강릉, 묵호, 후포, 포항에서 배를 타고 울릉도로 가야하고 울릉도의 사동항이나 저동항에서 배를 타야 독도에 갈 수 있답니다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가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울릉도까지는 어떻게 가는지 몰랐었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많은 것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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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섬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동도와 서도, 그리고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8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이렇게 들춰보면 멋진 모습의 바위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독립문을 닮아서 독립문바위, 한반도의 모습을 닮아서 한반도바위.. 이렇게 그 닮은 모습을 보고 이름이 지어졌어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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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한글, 수학이나 똑소리 지식 그림책도 여러가지 기능이 많아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는데

독도야, 반가워!도 다양한 기능이 아주 많아요

노래도 들을 수 있지만 이렇게 잡아 당기고 들춰보면서 아이들이 흥미를 많이 갖더라구요

 

아래로 쭉 잡아당기면 이 물고기들의 이름을 알 수 있답니다

성현이가 전복을 보고 조개같다고하네요~

전복을 몰랐었는데 성현이가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전복 말고도 연어, 조피볼락, 꽁치 소라등 독두 주변에 살고 있는 여러 어종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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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준서가 꼭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더라구요

누나와 준서가 독도에 대한 소개를 해주는 <독도야, 반가워!>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독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아요

독도를 대표하는 새와 계절에 따른 독도의 아름다운 풍경들...

직접 갈 수 없어도 이렇게 그림책을 독도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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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누가 살고 있는지 등대와 독도 경비대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요

아이들은 독도에 누가 살고 있을 것 같냐고 물었더니 물고기랑 갈매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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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야 같이 놀자!를 보면서 엽서 쓰는 법도 알게 되었어요

성현이도 그림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었답니다

그림이 예시로 나와 있으니까 은근 그것을 보고 배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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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노래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어요

그런데 <독도는 우리땅 30년>은 가사가 조금 다르네요

작사. 작곡가인 박인호 선생님이 현재의 상황에 맞게 가사를 수정한 노래라고 해요

그래도 귀에 쉽게 쏙쏙 들어오고 아이들은 신나게 노래를 따라서 부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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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누가 뭐래도 우리땅이죠!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증거가 여기에 나와 있어요

오래된 지도와 자료를 통해서 독도가 우리땅임이 증명이 되는데 왜 자꾸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는 걸까요?

일본 학자가 그린 지도에도 분명 독도가 우리땅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도 말이에요

독도가 가장 오래전에는 '우산도'라고 불렸대요

독도의 예전 이름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무척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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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소가 궁금해요!

이렇게 엽서에 그림을 그려서 주소를 적어 우체통에 넣어봤어요

아직 한글은 모르지만 엽서를 쓰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활동인 것 같아서 매우 유익하더라구요

성현이도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만의 엽서를 만드는 것에 아주 즐거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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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활동지가 필요 없어요~

이렇게 뒷부분에 독도 신문 꾸미기까지!

지금까지 <독도야, 반가워!>를 살펴봤는데 그림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독도 신문을 꾸미는 활동을 해봤어요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바위를 이렇게 성현이가 선택해서 붙여봤네요

이 바위는 삼형제굴바위랍니다

성현이가 보이기에 가장 멋있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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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도에 살고 있는 동물과 식물들까지 스티커를 붙이면서 알아봤어요

스티커를 잘 붙이지만 아직 이름을 잘 알지 못한다는 거~~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주면서 독도를 사랑하고 지켜야하는 마음을 함께 갖도록 해야겠어요

직접 가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 눈높이에서 간접 경험할 수 있는 <독도야, 반가워!> 더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것 같아요

독도를 사랑하지만 독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노래를 띄엄띄엄 부르더니 나중에는 탄력을 받아서 아주 큰소리로 불러요

성현이는 계속 독도는 우리땅!!!만 외치구요~

독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독도야! 반가워!>는 독도에 대한 백과사전을 보는 것처럼 아주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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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 율동노래 편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Dbooks 편집부 엮음 / Dbooks(천재교육)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과 차를 타고 나들이를 할 때에 더욱 효과적인 천재교육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이랍니다

집에서 나올 때에 가지고 나온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성현이가 한 장씩 넘기면서 노래를 들어보네요

우리말 노래도 들어보고 다시 버튼을 누르고 영어 노래도 들어봐요

 

한 번 누르면 노래가 시작하고 다시 한 번 누르면 노래가 멈춘답니다

아이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놀러갈 때에 손에 들려주면 아이들이 집중도 잘 하고 얌전히 앉아 있게 되더라구요

출발하기 전에 노래를 한 번씩 모두 들어봤어요

비좁아서 율동은 어려웠지만 노래를 따라하는 두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까 완전 흐믓했네요~



 

성현이는 꼼꼼히 어떤 단어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그리고 영어로 대답을 해달라고 말하곤 하죠~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에는 영어 동요 8곡과 우리말 동요 8곡이 수록 되어 있어요

영어와 우리말을 오가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영어 노출도 자연스럽게 된답니다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은 <율동 노래편>과 <돌림 노래편>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요

돌림 노래는 따라부르는 재미가 있고 율동 노래는 몸을 들썩거리면서 부르기 때문에 노래 부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워요

사운드북의 그림과 연관된 그림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와요~



 

우리말 동요와 영어 동요를 선택할 수 있고 노래 버튼으로 노래에 맞는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또 옆에 보면 볼륨을 조절하는 버튼이 있는데

단계별로 조정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낮에는 좀 크게 듣고 밤에는 소리를 줄여서 들을 수 있으니 귀에 거슬리지 않아요

볼륨을 가장 작게 줄여서 들으면 아이들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들을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넘기면서 볼 수 있는 라운딩 처리가 된 보드북이에요

총 16곡이 수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동작을 따라하며 신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지요~

 

 

 

그리고 플랩을 열면 그림과 함께 영어 단어가 나와요

아이들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익힐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노래 부분의 플랩을 들추면 아랫쪽에는 우리말 동요가 나와 있어요

영어와 우리말이 모두 나와 있으니 따라부르기가 참 쉽고 좋아요

또한 율동의 포인트가 쏙쏙~~

아이들도 따라서 율동을 하고 노래도 부르니 너무 흥겹네요^^





용현이도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너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성현이 차지가 되었고 오랜 시간 함께해도 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아주 친숙한 동요라서 따라부르지는 못해도 흥얼흥얼 고개를 흔들 수는 있답니다~

성현이도 완벽하게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고개를 끄덕이면서 듣고 또 듣는 모습이 넘 귀엽더라구요

 

 

 

 



처음에는 이렇게 앉아서 따라부르던 노래가....



 



어느 순간 펄쩍 뛰면서 따라부르기 시작했어요!

다연스럽게 율동과 연결이 되구요

그림으로 율동이 나와 있기 때문에 엄마도 아이들도 따라하기 좋아요~~

 그나마 늦은 시간이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얼마나 뛰고 놀던지...

사운드북 한 권으로 이렇게 신나게 놀다니 사운드북 더 사줘야할 것 같아요^^

 

노래는 언제나 즐거워요

두 아이들 모두 돌 지나고 텔레비전에서 노랫소리가 나오면 엉덩이를 얼마나 흔들어대던지...

그런 추억들도 생각이 나고 성현이의 신나는 율동 시간을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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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 돌림노래 편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Dbooks 편집부 엮음 / Dbooks(천재교육)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 돌림 노래편

음악만 들려와도 엉덩이 춤을 추는 아이들에게 아주 흥겨운 책인 울랄라 사운드북!
우리말과 영어로 들을 수 있어서 더 즐거운 울라라 사운드북~~
울랄라 사운드북은 돌림 노래편과 율동 노래편이 있답니다
돌림 노래편은 따라부르기가 너무 재미나고 율동 노래편은 율동까지 따라할 수 있기 때문에 도 다른 매력이 있어요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은 영어 동요 8곡 우리말 동요 8곡 총 16곡이 수록 되어 있어요
외출시에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차로 이동할 때에 아이들이 집중하기 좋은 사운드북이에요
무엇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익숙한 노래들이 수록 되어 있다는 거~~
성현이도 노래 하나하나 잘 따라서 부르더라구요
 


 
 
돌림 노래편
 
노래와 연관된 그림으로 버튼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선곡하기 편해요
한 번 누르면 노래가 시작 되고 한 번 더 누루면 노래가 꺼진답니다
소리 조절도 가능해서 소리에 아이들 목소리가 묻히지않아요
라운딩 처리가 되어서 유아들이 안전하게 가지고 놀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요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한글과 영어 노래를 함께 오갈 수 있고 간단한 영어 단어도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고 때가 잘 타지 않아 타사들의 유광 제품 보다 더 위생적이랍니다
 
[무엇보다 돌림 노래를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단어를 바꿔서 노래를 부르는 재미가 있지요~]
 
 
 

성현이 혼자서도 슥슥~ 버튼을 잘 눌러요
노래를 영어와 우리말로 오가기도 하고 다른 노래로 전환도 합니다
아이들은 빵빵하게 큰 소리를 좋아하나봐요
성현이는 내내 소리를 크게 하고 듣더라구요
사실 사운드북을 사면 소리가 너무 거슬리는 경우가 있어요
울랄라 사운드북의 경우 소리 조절이 쉬우니까 그 점이 아주 편리했어요~​
 
 
 

 

부끄럼쟁이가 된 성현이가 아주 소심하게 노래를 부르네요
노래를 잘 못하는데 노래에 자신의 목소리를 맞추려니 자꾸 틀리나봐요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는 성현군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생일 축하 노래에요^^
 
 
 
 

 
 
우리말로 들어보고 나면 영어로도 꼭 듣고 넘어가요
<박 첨지네 받 있어>는 아이들이 따라하기 정말 쉬운 노래에요
성현이도 따라하면서 가장 재미있게 부르더라구요
 
플랩을 둘추면 단어가 나오는데 단어를 바꿔가면 노래를 불러도 재미있어요
엄마가 시범을 보여주면 금세 따라한답니다~
그리고 단어를 영어로 익힐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성현이가 노래를 다 듣고 나면은 영어 단어를 물어보네요
"말은 영어로 뭐에요?"
이렇게 물어보고 나서 플랩을 들추고 엄마가 맞게 말했냐고 답을 확인해요
단어 익히는데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플랩을 들추는 것이 재미있는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렇게 플랩을 열어봐요
영어 노래도 따라하는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따라 부르기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카메라만 들이대면 굳어버리는 성현군입니다~
 


 
 
성현이는 노래가 더 많이 들어있으면 좋겠대요
그러면 울랄라 사운드북이 백과사전처럼 아주 두꺼워질거라고 하니까 그러면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기 힘들겠다고 대답하네요
울랄라 사운드북의 장점이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다는 것인데 너무 많은 노래는 아이들이 지루할 수 있을 것 같고
영어와 우리말 노래 합해서 16곡은 적당한 것 같아요
저도 앞으로는 차에다 놓고 아이들과 이동하는 시간 즐겁게 보내야겠어요!
 



 

 
 
<열 꼬마 인디언>은 영어로 숫자 공부하기도 좋은 동요에요
다른 노래보다 가장 열심히 부르는 열 꼬마 인디언~
영어로 숫자도 이제는 제법 잘 알아요
따라부르면 너무 흥겨운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돌림 노래편을 활용해봤는데 사운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맘에 들고 플랩을 들추면서 노래와 단어를 익히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자주 듣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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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4
무르티 부난타 글, 하르디요노 그림, 김정희 옮김 / 현북스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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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조화를 설명할 때에 이렇게 <낮과 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하나가 너무 지속 되면 그 안에서 힘든 부분이 있을 것이고 또 다른 하나가 지속 되면 그 안에서 다른 힘든 부분이 생기는 거겠지요

현북스 <낮과 밤>은 우리 나라에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듯이 인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어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 <무르티 부난타>와 <하르디요노>의 작품으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궁금해하는 낮과 밤은 왜 생기는 걸까?라는 질문에 재미나게 답을 해줄 수 있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이 밤과 낮에 대한 질문을 한다면 책의 이야기대로 들려줘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표지를 보면서 아이들은 왜 해가 화난 표정을 짓고 있냐고 묻기도 했어요

뭔가 화가 난 일이 있을거라며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은 내용이 무척 궁금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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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 마사라세나니라는 사람과 그의 아내, 두 딸이 함께 살고 있었어요

그들은 사고야자나무 줄기의 속을 빻아 얻은 가루를 먹고 살았는데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해도 먹을거리는 부족했죠

낮보다 밤이 길어서 늘 일할 시간이 모자랐던 것이 이유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굶어 죽는 사람도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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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떠오른 마사라세나니는 태양이 어디서 떠오르는지 알게 되었고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 덫을 놓았어요

그러고는 아무 일이 없었다는 듯이 집으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죠

덫을 놓고 나니 용현이가 왜 덫을 놓은지 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태양을 잡을 셈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짐작을 하는 용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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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고야자나무 가루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을 했어요

하지만 곧 해가 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계속 되는 낮 때문에 사람들은 먹을거리를 많이 얻을 수 있었죠

마사라세나니는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자신의 만들어 놓은 덫이 생각 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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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사라세나니는 덫을 놓았던 곳에 다시 찾아가게 됩니다

덫을 풀어주면 밤이 다시 찾아올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그 순간 들려오는 울부짖는 소리... 태양은 마사라세나니가 덫을 설치해 놨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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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서 빠져나오기 휘해 안간힘을 쓰는 태양의 모습이 무척 안타깝네요

아이들도 그런 태양의 모습에 집중합니다

무척 뜨거운 태양인데 어떻게 덫을 풀어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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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덫을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하는 마사라세나니에게 태양은 가까이 오려면 등을 돌린 채로 와야한다고 일러주죠
덫을 풀어주는 마사라세나니...

태양은 자신의 다리가 부었다며 가탈 잎으로 다리를 치료해달라고 마사라세나니에게 부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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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알려준 곳에 가보니 커다란 가탈 잎들이 있었답니다

마사라세나니는 가탈 잎을 가득 따서 태양에게로 갔어요
그리고 태양의 두 다리를 정성스럽게 치료해주었죠

태양은 자신을 왜 붙잡아주었는지 마사라세나니에게 물어봤어요
마사라세나니는 낮이 너무 짧아서 먹을 것을 구할 시간이 부족했노라고 이야기해주었고

그 후 태양은 낮과 밤을 공평하게 나누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사람들이 먹을거리를 충분히 구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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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있고 난 후부터 낮은 예전보다 더 길어졌어요

낮과 밤의 시간이 공평하게 나뉘어졌고 덕분에 사람들은 충분한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었답니다

사람들은 태양이 붙잡혀 있던 곳을 '마야위'라고 불렀고

태양의 다리를 치료할 때에 사용했던 가탈 잎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몸이 가렵거나 부으면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의 가탈 잎은 예전처럼 크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어느 나라나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는 있어요

그 이야기가 진실이건 아니건 사람들은 충분히 즐거워하고 흥미로워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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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좋아요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3
이다 예센 글, 한나 바르톨린 그림, 앤서니 브라운 영역, 하빈영 옮김 / 현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용현이와 친한 친구들도 캠핑을 다니고 있어요

올 여름에는 함께 단체로 캠핑을 떠나려고 했는데 용현이가 많이 아픈 바람에 그러지 못했답니다

한참 뛰어놀기 좋아하는 용현군에게는 마음이 아픈 일이기는 하지만 건강이 우선이기 때문에 내년에 꼭 친구들과 캠피을 떠나자고 약속을 했네요

지금보다 10배는 더 많이 가자고 했더니 아니래요

100배는 더 많이 가야된다고 하면서 캠핑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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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이 좋아요

용현이에게 반가운 친구같은 코비는 현북스 다른 책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어요

특히 패니와 함께 등장하는 <친구가 놀러 왔어요>는 용현이도 너무 재미나게 봤던 책이라서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죠

사실 그 책은 저도 너무 재미있어서 공감도 하고 깔깔깔 거리면서 웃기도 했었거든요

다시 만나서 무척 즐겁고 요즘 관심사인 캠핑에 대한 내용이여서 마음에 더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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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친구 패니와 함께 캠핑을 갔어요

캠핑이라고 하니 멋진 산과 강, 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코비와 패니는 집과 가까운 언덕 큰 나무 아래에 텐트를 치고 놀았답니다

저도 어릴 적에 친구들과 빈집에서 촛불을 켜고 잠이 든적이 있어요

캠핑의 개념은 아니지만 친구들과 노는 것이 좋았고 늦은 시간까지 놀다보니 스르륵 잠이 들어서 어른들이 아주 놀랐던... 지금 생각하면 작은 추억이 되었네요

코비와 패니도 이런 캠핑의 순간이 아마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거에요

코비네 식구들은 잠들기 전에 코비와 패니가 있는 텐트로 찾아와 언제든 집에 오고 싶으면 오라고 말하고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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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두운 밤이 되었어요

코비는 낮에 느끼지 못했던 무서움이 조금씩 생겨났죠

패니는 잠이 들었지만 코비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우면 잠도 잘 수 없듯이 코비도 굉장히 무서웠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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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들리는 타닥타닥 작은 소리들... 엄마를 찾아 집으로 가다가 길을 잃은 작은 생쥐일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코비는 갑자기 걱정이 되었어요

얼른 생쥐를 도와주자!

위험한 동물이 생쥐를 위협하고 있으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들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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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않는 어두운 세상에서는 작은 소리도 아주 크게 들린답니다

다시 들리는 타닥타닥 소리, 코비와 패니는 그때야 알게 되었어요
낮에 가지고 놀았던 연이 부딪히는 소리였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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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만 들려올때는 겁부터 났었는데 이렇게 나와서 확인을 하고 나니 코비와 패니는 어둠 속의 겁나는 세상보다는 어둠 속에서 더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지는 별똥별!

용현이도 손으로 별똥별을 가리키면서 직접 보고 싶다는 한마디를 하네요

캠핑을 가면 점말 볼 수 있는지 엄마에게 확인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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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텐트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은 코비와 패니는 엄마 아빠의 걱정과 다르게 밤의 세상을 즐기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요

어두운 밤이지만 눈앞에 보여지는 볼거리는 저도 용현이도 함께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이네요

마음속으로 캠핑을 얼마나 즐겁게 생각하는지 용현이의 의미심장한 표정만으로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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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자 앨버트 형은 코비와 패니가 집으로 돌아왔을 거라고 생각하고 코비의 방으로 가봤어요

하지만 코비와 패니는 방에도 텐트에도 없었죠

모두들 걱정스런 모습으로 코비와 패니를 찾아 언덕을 헤매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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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도 코비와 패니는 보이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찾아간 커다란 나무 뒤쪽에서 코비와 패니는 쌔근쌔근 잠을 자고 있었지요

아마 밤 세상을 구경하다가 스르륵 잠이 들었나봐요

코비가 잠이 든 것을 보면 어두운 밤이 그리 무섭지는 않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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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이 생각이 난 용현군이 우리집에 이런 책이 있다면서 무척 반가워하네요

용현이가 좋아하는 만화에만 친숙한 캐릭터가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이렇게 현북스 알이알이 명작 그림책에도 친숙한 캐릭터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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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캠핑을 가고는 싶지만 자고 와야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용현이 성현이도 캠핑을 가고 싶다고는 하지만 한 밤을 자고 와야하냐고 늘 묻거든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캠핑을 간다면 아마 코비처럼 작은 소리에도 놀랄 것이며 무서워서 텐트 밖으로 나오지 못할거에요

아마도 잠을 못자고 밤을 지새울 수도 있겠죠

<캠핑이 좋아요>에서는 아주 멀리 떠나지 않아도 많은 것을 준비하지 않아도 캠핑이 즐거울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아직 캠핑을 시작하지 않은 이들에게 두려움을 살짝 없애주는 듯한 내용이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우리가 언제 캠핑을 떠나게 된다면 이런 동화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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