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며 만들기 : 세계 여행 이야기하며 만들기
이승석 그림, 올챙이 글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그림책과 만들기 방법, 전개도가 한 권에!!

미래엔이이세움 이야기하며 만들기 시리즈 <세계 여행>입니다

13종의 건축물을 만들 수 있어요

용현군이 그림책에서만 봤던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니 새롭고 재미있었나봐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엄마에게 설명해주면서 전개도를 뜯어 조립하며 저녁시간을 보냈네요

 

 

 

이야기하며 만들기 <세계 여행>

  

아이들과 나라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에 함께 독후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어느새 뚝딱~ 만들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용현군의 꿈이 건축가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열심히 만들었어요



 

두더지 할아버지의 세계 여행담을 듣는 아기 두더지들!

이렇게 시작은 이야기로 되어 있어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러 건축물들을 직접 만들 수 있다고 하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평소 그림책도 좋아해서 그런지 이야기에 푹 빠져드네요

이야기를 읽을 때는 어떤 것은 먼저 만들까를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전개도와 함께 설명이 나와 있어요

용현군은 뚝딱 잘 만들고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과 만들기에 아주 간단하고 세계의 건축물을 설명해주기도 좋아요

직접 만든 건축물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놀이를 하기 때문에 호기심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좋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건축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요

세계의 건축물을 좋아했던 용현군이라 잘 알고 있는 것도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었네요

특히 '성 바실리 대성당'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놀랐는데

<이야기하면 만들기-세계여행>의 설명과 똑같더라구요

간결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과 함께 지식도 습득할 수 있어요

그동안 그림책에서만 봐왔던 세계의 다양한 건축물들!

용현군은 자신의 꿈인 건축가가 된 것 같아요~

 ​  

미국 뉴욕 항의 리버티 섬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과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에 세워져 있는 피사의 사탑

용현군이 가자 좋아하는 건축물이라고 하네요

또한 라르테논 신전을 만들면서 로마에 꼭 가보고 싶대요

세계로 나아가는 큰 꿈을 꾸는 용현군이랍니다

 

 

 


 

인도의 도시 아그라에 있는 타지마할의 모습이에요

너무 멋지죠!

종이로 만들었는데 아주 섬세해요

실사의 타지마할과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더라구요

궁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타지마할은 묘지라고 하네요

 ​

우리나라에도 멋진 건축물이 있죠

바로 서울에 있는 국보 제1호의 숭례문이랍니다

숭례문에 대해 잘 알지 못 했던 용현군은 이렇게 전개도를 조립하면서 엄마의 설명을 들어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서울에 가면 꼭 숭례문을 보고 오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건축물 너무너무 멋지죠

만리장성과 피라미드, 스핑크스, 자유의 여신상, 오페라 하우스까지!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기분이네요

호주에 대한 관심도 커서 오페라 하우스에 대해 큰 호기심을 느꼈어요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들을 얻고자 다시 독서를 하는 용현군이랍니다

실제 모습과 너무 비슷해서 놀랐고 건축물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느낍니다

 

용현군이 동생에게 타지마할 궁전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성현아 이 궁전을 봐봐. 완전 멋지지? 그런데 이 것은 궁전 모양이지만 궁전이 아니고 묘지야. 신기하지?"

사실 엄마도 아이들 책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아요

그런 배움들이 이런 만들기를 통해 극대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 같은 만들기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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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최승한 글, 이동희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독서가 좋은 8살 용현군!

그래도 꾸준히 독서하고 기록을 남기며 2학기에 독서1급 표창장을 받았답니다^^

그 어떤 선물보다 기쁘고 반가웠네요~~

 

 

 

 

책을 열심히 보는데 살짝 아쉬운 것은 바로 독서감상문!!

책은 너무 좋은데 기록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네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독서감상문도 알고 보면 어렵지 않다는 것을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

 

책을 읽고 나면 분명 드는 생각이 있을 거예요

글로 표현하지 않아도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

자연스럽게 독서감상문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미래엔아이세움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를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독서감상문을 쓰기 전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아두면 백지 같은 머릿 속에 그림이 차근차근 그려질 것 같아요

사실 엄마도 설명을 해주기가 참 어려웠네요

어떤 설명을 어떻게 해줘야 하나 길잡이가 되어주지 못했거든요

​늘 쓰라고만 했지 엄마가 제대로 주의사항이나 형식 등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차례를 보면 독서감상문 알기부터 책 종류에 따른 독서감상문 쓰기까지 그 예가 나와 있답니다

독서감상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지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쓰기에 관심을 갖겠죠?

즐겁게 독서감상문을 쓰게 해주고 싶어요~

 

 

 

 

차례를 살펴보고 부모님 가이드를 한 번 읽어봤어요

우리 아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시작부터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요^^;

 

독서감상문을 왜 써야 하는지부터 알려주었어요

독후 활동을 하지 않는다면 책의 내용들이 모두 사라지고 말겠죠

독서감상문을 쓰면 책을 좀 더 꼼꼼히 읽게 되고 깊게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능력을 길러 준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부모님 가이드에 모두 나와 있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선생님의 과제로 처음 독서감상문을 쓰게 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정말 그래요

그동안은 그냥 책을 잘 보니까 내용도 그만큼 잘 이해하고 있겠지...

생각을 하고 독서감상문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책의 내용을 이해는 하는지 어떤 부분에서 감동을 받았는지 혹은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과제를 통해 무작정 쓰기에 집중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생각이나 느낌을 들어보는 것이 좋아요

독서감상문을 잘 쓰려면 책에 대한 내용의 이해가 먼저니까요

그리고 다양한 형식의 독서감상문에 대해 나오는데 이렇게 다양한 형식으로 독서감상문을 쓰게 되면 아이들도 흥미를 잃지 않고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독서감상문에 대해 알기, 여러 가지 형식으로 독서감상문 쓰기,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감상문 쓰기>

​조금씩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 같네요

 

 

어떤 형식으로 독서감상문을 쓸까요

편지, 동시, 일기, 그림, 만화 등 아주 다양해요

날마다 똑같은 방식이라면 아이들도 무척 지루해할 것 같아요



 

또한 책의 종류에 따른 독서감상문 쓰기는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었답니다

왜 이런 생각들을 하지 못 했던 걸까요?

이야기의 종류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감상하는 방법도 느끼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는 독서감상문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형식을 제시해주네요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여러 종류의 형식들이 오히려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교재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며 독서감상문이 어떤 것인지 조금씩 알아갑니다

직접 문제를 풀고 조금 더 깊게 고민하게 된 용현군!

재미있게 독서하고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독서감상문 쓰기>를 활용하며 나만의 독서감상문을 작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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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맞춤법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국혜영 글, 우연이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과 한글 홈스쿨을 하면서 힘든 순간이 참 많아요

교재는 많이 나오는데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받아쓰기가 시작되었고 그동안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압박감에 아이도 시달립니다

최근에는 받아쓰기 연습을 하지 않겠다고 서러운 눈물까지 흘려서 마음이 더 아프더라구요

학교에서 하는 받아쓰기를 보면 1학기에 비해 많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참고할 교재가 필요했는데 미래엔아이세움에서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맞춤법> 교재가 출간이 되어서 열심히 활용하는 중입니다

 
 

 

어느 정도 한글을 깨쳤다고 생각하지만 또 하다 보면 막히는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발음이 비슷한 단어나 맞춤법이 참 아이들을 헷갈리게 만들어요

소리 나는 대로 쓰는 경우는 아주 많았고 띄어쓰기도 아직은 어려운가 봐요

 

부모님 가이드를 읽으면서 이렇게 해줘야겠구나 생각이 됩니다

틀린 것을 지적할 줄 알았지 제대로 설명을 해주지 못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맞춤법에 규칙이 있다는 것도 잘 설명해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받아쓰기를 준비하면서 좀 더 한글 쓰기에 신경을 써야겠어요

 

 

 

또한 자주 쓰는 맞춤법에 대해서도 알려줘야할 것 같아요

받침의 소리가 뒤에 오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에 설명이 사실 어렵더라구요

쓰인 대로 읽어야하나 소리 나는 대로 읽어야하나 고민을 종종하게 되네요

악어, 목욕, 얼음, 일요일, 어린이, 검은색, 잡아요, 웃어요 등 받침이 넘어가서 소리를 내는 낱말들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정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계획을 짜서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받침이 2개 있을 경우도 아이들이 혼동하기 쉬워요

많다, 않다, 짧다, 옳다, 앓다 등 상황에 따라 앞에 있는 받침으로 발음을 하거나 뒤에 있는 받침으로 발음을 한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정학한 단어를 쓰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글자와 다르게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어요

악기, 해돋이, 굳이, 끝이, 용돈 등 볼수록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비슷해 보이지만 뜻이 다른 낱말들도 있어요

어른들도 헷갈리는 낱말들이랍니다

다르다와 틀리다, 느리다와 늘리다, 가르치다, 가르키다, 반드시와 반듯이 등 너무 많아요

그 뜻을 알과 정확하게 구분해서 사용해야 돼요

발음이 비슷한 낱말들이 있는데 다시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낳다, 낫다, 낮다

갖다, 같다, 갔다

자주 사용하는 낱말이지만 뜻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사용해야 해요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낱말과 쉽게 틀리는 낱말들...

앞으로는 그냥 외우게 하지 말고 규칙을 잘 이해하며 글을 쓰도록 잘 지도해야겠어요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바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교재인 것 같아요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쓰기. 읽기> 시리즈에 큰 관심이 생기네요

다른 시리즈도 참고해서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글쓰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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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거북의 위대한 여행 피리 부는 카멜레온 198
크리스티나 루엘 그림, 잉어 미스하어르트.잉어 베르흐 글, 최용은 옮김 / 키즈엠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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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기 거북이의 위대한 여행

 

키즈엠 <아기 거북이의 위대한 여행>을 보면 아이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성현군은 알고 있어요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에는 병원이 너무 멀리에 있어서 아파도 갈 수 없다는 것을요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 어느 마을에 살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었던 가족의 이야기인데 결국 고인 물을 길어와 가족이 먹게 되었고 그중 가장 어린 한 아이는 고열에 시달리다가 죽고 말았답니다

병원도 가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나야했던 이야기를 듣고 성현군이 너무 슬프다고 했었는데 <아기 거북이의 위대한 여행>을 막 펼쳐보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요미'라는 아이가 아프다는 말에 덜컥 겁이 났나 봅니다 

 

 

 

 

아직 별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니 요미는 엄마 등에 업혀 날이 밝기도 전에 병원으로 향해야 했어요

아프면 응급실에 가면 되지만 이곳에는 병원 시설이 잘 되어 있지 않아요

 

평소에 키즈엠 도서를 좋아했지만 볼수록 매력이 넘칩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살짝 기침만 해도 성급했던 마음이 잠시 부끄러워졌어요

이 작은 책 안에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까지...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성현군이 내용도 잘 이해하고 무슨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하는지 대답도 잘 하더라구요

 

무서움 때문인지 외로움 때문인지 엄마는 요미와 병원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들려줘요

하늘을 날고 싶은 거북이 이야기랍니다

거북이는 요미가 집에서 가지고 온 장난감이기도 해요

몸이 아프지만 거북이를 꼭 안고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는 요미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밤 하늘을 바라보며 도마뱀처럼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기를 바라고 바랐던 거북이는 새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하늘을 날고 싶다고...

자신을 도와달라고...

이 아기 거북이의 간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요미는 마음이 아팠죠

거북이가 날 수 없다는 것을 요미는 잘 알고 잇었으니까요

하지만 엄마는 말하죠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으면, 있는 힘을 다해 보렴. 언젠가 이루어질 거야."

 

 

 

누군가는 어리석다고 웃었지만 요미는 거북이가 꼭 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새들의 도움으로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아기 거북이는 아름다운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었너 너무 좋았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향해 '나, 정말 대단하죠?'라고 말하는 순간 아래로 떨어지고 말아요

 

자만심이라고 해야 할까요?

잠시 그런 모습이 보였던 것 같아요

꿈을 이루게 된 아기 거북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런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나 봐요

결국 말을 하면서 나뭇가지를 놓쳤고 땅으로 떨어져서 팔을 다쳤어요

 ​ 

그림을 보면 이 상황이 그대로 그려진답니다

아기 거북이를 어리석게 생각했던 친구들의 모습을 보세요!

아기 거북이가 다친 상황에서 그들의 모습은 깔깔 웃고 있답니다

하지만 걱정 어린 표정의 엄마와 책을 읽고 있는 성현군은 걱정이 가득하며 표정이 굳어집니다

요미는 잠을 곤히 자고 있어서 그 상황을 알지 못하며 미소 짓고 있죠

어쩌면 아기 거북이가 다치고 깔깔깔 비웃고 있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지 못한 이 상황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더 많다는 사실~

별이 반짝이는 밤이 되었어요

먼 길을 걸어서 병원에 도착했고 진료를 받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해요

그렇지만 요미를 걱정하는 가족과 많은 친구들이 있어서 요미는 빨리 회복될 것입니다

 

 요미는 꿈을 갖게 되었어요

자신을 치료해주셨던 의사 선생님처럼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의사가 되는 것!!

말하지 않아도 요미가 왜 의사가 되고 싶은지 그 깊은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직접 마지막 부분을 읽어보면서 성현군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에 대한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저희 집에도 아기 거북이가 생겼어요

바로 '꼬부기'와 '똘'이랍니다

소중한 아이들의 친구가 되었고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책 속에서 아기 거북이를 응원해주고 도와주던 많은 친구들이 생각이 나네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아주 행복한 일이지요

 

 

 

 

엄마가 요미를 업고 병원에 가면서 왜 '거북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갔을까?

생각해보니 걷는 길이 참 멀더라구요

느릿느릿한 거북이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듯한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서두르거나 누군가를 탓하는 일도 없었어요

자식이 아픈데 오히려 침착하게 먼 길을 걷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세상을 조금 느리게 걷는 것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고 우리는 그 꿈을 향해 달려갑니다

꿈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나를 볼 수 있어요

성현군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대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달리기를 잘 해야 되는 것 같다면서 먼저 달리기 선수부터 돼야겠다고 하더라구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듯이... 그 꿈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늘 풍요롭게 하고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키즈엠 <아기 거북의 위대한 여행>을 읽으면서 소중한 꿈을 마음속 깊은 곳에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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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발명왕 15 - 제일 좋아하는 발명 내일은 발명왕 15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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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내일은 발명왕 15. 제일 좋아하는 발명>입니다

 

발명 키트가 있어서 더욱 아이들이 기대하고 즐거워하는 것 같아요

과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요

우리 생활 속에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들이 많이 숨어 있어요

함께 책을 읽고 발명 키트를 활용하면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 속에도 이런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거든요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용한 <회전 비행기 만들기> 발명 키트!

책으로 배우고 이렇게 직접 발명품을 만들어보면서 이해하는 재미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뒷부분에 설명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만든답니다

엄마가 도와주려고 했는데 혼자 할 수 있다는 말을 여러 번 반복하네요^^

이제 엄마의 손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나 봐요

 

 

 책을 받자마자 그 자리에서 읽기 시작하는 용현군은 평소에도 발명왕 시리즈나 실험왕 시리즈를 즐겨보고 있어요

도서관에서도 빌려오고 서점에 가면 한 권씩 구매하기도 해요

어제도 아빠와 서점에 가서 '내일은 발명왕14'를 사왔더라구요

오늘 함께 발명키트를 활용해보기로 했답니다

 

 ​얼마전 둘째가 왜 비행기는 하늘을 날고 배는 바다 위로 갈 수 있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

성현군이 보기에는 모두 철로 만들어진 것 같은데 하늘을 날고 물에 빠지지 않으니까 신기했나봐요

내일은 발명왕 책을 읽다보면 그 답을 얻을 수 있어요

비행기에 작용하는 힘은추진력과 함께 양력, 저향력, 중력 등이 있어요

이런 힘이 사방으로 작용하며 하늘을 날 수 있게 한답니다

 

 

 

 

 

학습만화라서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 설명도 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고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 아이들의 설명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발명에 대한 설명되어 있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사물에 대해서도 어떤 과학이 숨어 있는지 알려줍니다

 

책을 다 보고 나서 용현군이 그러더라구요

어떤 책에서 봤는데 바 모양의 아이스크림은 어떤 아이가 발명을 했다면서 핫초코를 숟가락으로 떠먹다가 그게 얼어서 바 모양의 아이스크림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네요

이렇게 발명은 생활 속에서 얻어지는 것이 많아요

그리고 발명을 통해 우리는 조금 더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어요

 

​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용한 회전 비행기를 만들어요

학습만화도 좋지만 용현군은 이렇게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주의 사항을 참고해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흥미도 두 배에요~

발명 키트를 활용하기 전에 '발명 키트 속 간단 상식'을 용현군이 먼저 읽었나 봐요

엄마가 묻기 전에 이미 그 내용을 알고 있더라구요

호기심이 많은 나이이기 때문에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성 후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도 관심을 가졌어요

6살 성현군은 ​형아가 완성한 발명 키트를 직접 날려보고 싶어서 골똘히 형아만 바라봐요^^

 

만들고 나서는 두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발명 키트를 활용하더라구요

'내일은 발명왕'을 통해서 아이들이 놀면서 과학을 배우는 것 같아요

15도 회전 비행기는 위쪽으로 떠오르지만 0도 회전 비행기는 아래로 떨어져요

날개의 각도 때문인데 직접 만든 키트를 이용하니까 이해도 잘 되고 재미도 있네요^^

 

 

또랑또랑 설명도 잘 해요

너무 재미있고 다음 시리즈도 언제 나오느냐며 꼭 발명 키트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프로펠러의 원리를 이용한 회전 비행기를 만들며 각도의 비밀을 찾아요

오늘은 학교 다녀오면 '내일은 발명왕14'의 발명 키트를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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