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 - 보라 부인의 암호 사건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
트롤 글.그림,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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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1 - 보라 부인의 암호 사건


이름만 들어도 너무 재미있는 엉덩이 탐정!

요즘 추리 동화를 많이 읽고 있는 용현군이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엉덩이 탐정을 보자마자 자신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생각해냈어요.

바로 요괴워치랍니다.

요괴워치에서 비슷한 요괴가 있는데 너무 귀엽다면서 엉덩이 탐정을 보니 생각이 난대요.



"흠흠, 냄새가 나는군"

엉덩이 탐정이 늘 하는 말이지요.

아이들은 이 말이 나오면 따라 하기도 하고 아주 재미있어해요.

엉덩이 탐정 사무소에는 브라운이라는 조수도 있어요.

이름과도 잘 어울리고 무척 귀엽지요.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엉덩이 탐정은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놀이가 함께합니다.

아이들은 방귀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좋아하는데

엉덩이 탐정의 모습을 보면 까르르 웃음부터 나올 거예요.



용현군에게 어떤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냐고 했더니 엉덩이 탐정이 방귀를 뀌며 범인을 검거하는 모습이라고 하네요.

이 부분은 둘째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추리도 해보고 흥미로운 그림으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엉덩이 탐정!




이번 이야기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추리를 잘 하기 위한 세 가지 항목도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참고 하며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이 많지 않아서 7살 둘째도 아주 잘 보네요.

어려운 책보다는 이렇게 흥미를 돋아주는 책을 아이들이 읽게 해주면 독서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어느새 뚝딱~~

어떤 사건이든 척척 해결하는 엉덩이 탐정과 함께 다음 시리즈를 기다립니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추리력도 길러줄 수 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신나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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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천천히 읽는 책 9
박경선 지음 / 현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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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현북스 '천천히 읽는 책'은 마음을 편하고 따스하게 해주는 마법이 있는 책이랍니다.

'나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법'과 '권정생 동시 읽기' 등 다양한 우리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의 책들을 만나면서 잠시 생각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번에 읽은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의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용현군이 초등학생이며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늘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용현군은 어떤 아이이며 선생님은 그런 용현군에게 어떤 존재일까?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를 읽으면서 책을 지은 박경선 선생님이 우리 아이의 선생님이 되면 얼마나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봤어요.

초등학교에서 40년 동안 어린이들을 가르쳤던 박경선 선생님이 전하는 이야기는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신뢰하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지요.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과 주고받은 일기와 편지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제자들을 믿는다는 한 마디에 교단이 무너지고 있는 이 사회 속에서도 어린이를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선생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들이 처한 현실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

학년이 바뀌고 진학을 하면서 선생님과 헤어졌지만 서로를 믿는 마음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보통의 아이들과 조금 다른 아이들을 이해하는 방법과 선생님이 아닌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선생님의 마음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학급 문집 '색동'에 대한 이야기는 현이맘을 잠시 추억으로 빠지게 만들었어요. ​


학창시절 '색동' 같은 학급 문집이 있었는데 그때 내가 쓴 글귀가 실려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요.

지금까지 잘 보관했더라면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운 마음도 생깁니다.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 유난히 우리의 것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선생님이 계셨죠.

그 선생님이 알려줬던 여러 노래 중에 '꼴찌를 위하여'라는 노래가 있었어요.

그 노래가 실려 있는 것을 보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가는 길 포기하지 않는다면 꼴찌도 괜찮은 거야'

그 노래 때문인지 아이들에게 늘 희망을 이야기하는 나 자신을 느끼네요.

이 노래를 지은이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한돌은 초등학교 시절 스케이트를 탔고 8명이 결승에 출전하여 1등으로 달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고 말았는데 7명의 아이들이 한돌을 지나갔고 선생님은 얼른 일어나서 달리라고 외쳤답니다.

결국 한돌은 8등을 했고 선생님은 꼴찌가 아니라 8등을 했다며 등을 두드려 주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주 어려서부터 경쟁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잘 하는 것 가장 하고 싶은 것 가장 행복해할 것 같은 것에 대해 생각한다고 말하지만 돌아서면 그때뿐입니다.

다시 한 번 부모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배우고 깨닫습니다.



박경선 선생님의 마음가짐이 한 문장 한 문장 묻어납니다.

기쁠 때도 생각이 나는 선생님이고 힘들 때도 생각이 나는 선생님입니다.

성공해서 찾아온 제자가 밥 한 끼를 사주는 것에도 마음이 쓰였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여전히 선생님 눈에는 자취하며 어렵게 돈을 버는 제자인 것을요... 





선생님이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자만하지 않습니다.

배울 것이 있다면 당연히 배우는 것.

그것이 박경선 선생님이 마음이지요.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에는 사랑과 우정, 슬픔과 기쁨이 함께 있습니다.

아마도 부모이기 때문에 전혀 느낄 수 없는 아이들의 마음들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박경선 선생님에 대한 시선에 희망을 느꼈고 아이들도 학부모도 함께 이 책을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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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진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24
봄봄 스토리 글, 김덕영 그림, 김갑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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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군이 가장 좋아하는 도서는 미래엔 도서들이에요^^

내일은 실험왕과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까지~~

용현군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게 만들었어요.

1768년 처음 발간되어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과 정보를 덧붙이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구성한 책이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실사의 사진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책의 첫머리에는 나와 있는 인포그래픽은 학습할 내용을 큰 그림으로 정리하고 있어요.

생물이 여러 세대를 거치며 환경에 따라 변하는 현상을 진화라고 합니다.

수많은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며 또 어떻게 진화를 했는지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진화>를 통해 알아봐요.


 


 

진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찰스 로버트 다윈'이 생각나더라구요.

생존한 새로운 종의 유전자는 자손에게 전달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자연 선택이라고 합니다.

다윈은 진화론을 주장했으며 갈라파고스 군도의 핀치 새는 다윈의 진화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네요.



식물과 동물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요?

늘 인류의 진화 모습에만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진화>에서는 식물, 동물, 인류의 진화를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어요.

환경에 따라 적응하며 다양하게 진화한 어류와 양서류, 파충류, 조류, 포유류의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다른 학습만화와 달리 브리테니커 만화 백과는 실사의 사진들을 많이 담고 있어요.

만화라는 흥미로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사실감 있는 그림들에 대한 호기심도 아이들은 갖더라구요.





용현군이 좋아했던 부분은 땅과 하늘, 바다 등을 지배한 파충류에 대한 내용들이랍니다.

어룡은 바다에 사는 파충류를 말하는데 아직까지 어룡이 어떤 식으로 진화를 했는지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하네요.





공룡 박물관에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해남에 있는 우항리공룡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고 그 후에 고성공룡박물관에도 다녀왔답니다.

곧 안면도로 여행을 떠나는데 안면도 공룡박물관에도 꼭 다녀와야겠어요.





최초의 인류 '루시'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발견 당시 약 40%의 골격이 있었다고 하는데 루시 화석이 사진으로 나와 있네요.

새롭게 등장하는 지식과 함께 상세한 정보를 근거 있게 제공하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입니다.

학습만화이면서 과학적 내용과 여러 배경 지식까지 두루 담고 있어요.



 


포유류의 배꼽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더라구요.

포유류는 새끼를 낳고 기르는 방법에 따라 유태반류, 유대류, 단공류로 나눌 수 있어요.

모든 포유류는 배꼽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포유류 중에서 유태반류에 속하는 동물만 배꼽을 볼 수 있답니다.

유태반류는 고양이나 개처럼 어미 배 속에서 완전히 자라 태어나요.

그래서 배꼽이 있지요.

이제 용현군은 동물들을 보면 배꼽부터 확인을 할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고 지식도 쑥쑥 자라나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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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실험왕 36 - 태양과 행성 내일은 실험왕 36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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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 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죠.

용현군이 가장 좋아하는 학습만화 <내일은 실험왕> 36권에서는 태양과 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실험을 해볼 수 있는 키트가 들어 있기 때문에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 우너리를 이해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험에 대한 정보가 들어 있어서 더욱 좋더라구요.



우주는 꿈에 화성에서 온 외계인을 만나게 돼요.

우주선이 번개에 맞아 방전이 되었다며 건전지를 챙기는 외계인은 태양계 행성 중에 가장 지구와 비슷한 화성에서 왔다면서 우주에게

화성으로 데려다주겠다고 합니다.

이 부분을 보니 용현군이 7살에 외계 생명체는 없을 것 같다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외계 생명체가 있었다면 아직까지 우리가 만나지 못할 이유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시간이 지나 어쩌면 화성에는 외계 생명체가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책을 읽으며 알게 된 지식들을 통해 외계 생명체가 있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을 통해 지식도 쌓아가고 알고 있는 지식들을 다양하게 표현합니다.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내일은 실험왕>은 쉽고 재미있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어서 좋아요.





본선 대결을 앞두고 운석이 대결장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대결이 미뤄지게 돼요. ​

유성체는 우주 공간을 떠돌아다니는 작은 천체를 말합니다.

소행성이나 행성에서 떨어져 나온 암석 조각, 먼지, 얼음덩어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유성체는 지구와 가까워지면 지구의 중력에 의해 대기권으로 들어오며 이때 공기와 부딪혀 타면서 밝은 빛을 내는 것을 유성 또는 별똥별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유성은 지구의 대기권에서 모두 타서 사라지지만

가끔 완전히 타지 않고 지표면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데 이렇게 떨어진 돌덩이를 운석이라고 해요.

<내일은 실험왕> 36권에서는 태양계의 탄생과 구성 요소, 태양과 행성의 관계 등 아이들이 우주에 대해 아주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에 대해 알려줍니다.

유아 때에도 그랬지만 여전히 지구와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 대한 호기심은 아주 많아요.

운석에 대한 내용을 보며 꼭 한 번은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등장인물들의 재미난 이야기도 좋지만 집에서 실험하기에 대한 내용도 정말 좋아요.

우리가 실험을 해볼 기회가 많지 않죠.

특히 저학년 때에는 과학 수업이 없기 때문에 직접 실험 기구를 구입하거나 관련 도서를 구입해서 아이들과 활용을 해볼 수 있어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는 실험 키트도 들어 있지만 이렇게 집에서 해볼 수 있는 실험을 담고 있어서 더 유익해요.




'과학실에서 실험하기'는 실험 보고서 형식으로 나온답니다.

실험 주제를 정하고 예상과 실험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어요.

태양계 행성의 거리를 비교하는 실험인데 직접 해볼 수는 없어도 대리만족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서 좋네요.

지금은 저학년이라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나중에는 이런 지식들이 조금 더 깊이 있게 자리 잡을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꾼 과학자'에 보면 '요하네스 케플러'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독일의 천문학자로 태양계 행성 운동의 법칙을 최초로 발견했어요.

태양계 구성원 중 유일하게 스스로 빛을 내는 행성은 태양이지요.

태양계의 구성원과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어요.





빛의 굴절과 렌즈의 원리를 활용한 <갈릴레이 천체 망원경> 만들기를 해봤답니다.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요.

준비물이 모두 들어 있는 실험 키트 때문에 책을 읽고 관련 독서활동을 할 수 있으니 더욱 좋더라구요.

용현군은 안경을 쓰는데 망원경을 만들어서 자신의 렌즈와 비교를 해보기도 했어요.^^





어렵지 않게 뚝딱 만들었어요.

망원경은 먼 곳에 있는 물체를 확대하여 또렷하게 볼 수 있는 기구랍니다.

실험 키트에서 만든 망원경은 갈릴레이식 망원경으로 빛이 렌즈를 통과할 때 굴절되는 원리를 이용해 멀리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답니다.

직접 망원경을 만들고 활용하면서 그 원리를 이해합니다.





 

​요거요거 탐나는 물건일세~~~

둘째도 형아가 만든 망원경에 관심을 가지고 또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용현군이 자신의 렌즈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 것처럼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접하는 렌즈가 있어요.

카메라나 안경, 돋보기 등 렌즈가 사용이 된답니다.

실험 키트 속 과학 원리에 그 내용들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특히 용현군이 사용하는 안경이 실사의 그림으로 볼록 렌즈와 오목 렌즈를 비교하고 있더라구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내일은 실험왕!! 다음 시리즈를 또 기다리는 용현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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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 1 - 학교생활 일기, 개정판 윔피 키드 시리즈 1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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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찾은 윔피키드!

여러 시리즈를 만나봤지만 이번 시리즈도 즐거움이 팡팡입니다^^

방학하니까 서점에만 가자고 하네요.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해요.



앉아서 책을 읽으면 되는데 늘 자세가 좋지 않은 용현군.

날이 많이 덥기 때문에 앞으로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 많이 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책들 실컷 보게 해줘야겠어요~





윔피키드1 / 학교생활 일기


가끔 용현군이 쓴 일기를 보면 어쩜 이런 문장을 적을 수 있지?

놀랄 때가 있어요.

윔피키드의 그래그의 일기는 아니지만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에 무척 즐겁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용현군이 엄마가 일기를 안 읽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용현군 몰래 살짝 일기를 읽고 있는데 용현군은 엄마가 몰래 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겠죠.


새 학기가 시작된 그래그의 일상.

그래그가 일기를 쓰는 이유는 언젠가는 유명한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이에요.

지금의 기록이 그때 꼭 필요하니까요.

그래그의 재치 있는 말과 행동들은 웃음을 짓게 하고 공감하게 하지만 어른들이 본다면 조금은 악동처럼 느껴진답니다.




학교 폭력에 대한 그래그의 생각과 롤리와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부모님은 안 계시겠죠?

그래서 그래그는 친구 롤리네 집에 가서 게임을 해요.

또한 아빠 앞에서 잘못을 했을 때에 아빠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손에 잡히는 건 뭐든 그냥 집어서 던진다고 하셨는데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말썽 피우기 좋은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여 그림으로 나오는데 윔피키드의 매력 중에 하나가 이런 그림들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용현군은 지리 시간에 그래그가 시험 보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대요.

그리고 핼러윈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모습들도요.





그래그가 쓴 그림 일기 속에서 아이들은 평범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만끽한답니다.

물론 엄마가 보면 즐겁지만 그래그를 닮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지만요.

스트레스가 팍팍 풀릴 것 같은 윔피키드 시리즈!!

왜 태어나서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인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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