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1 - 학교생활 일기, 개정판 윔피 키드 시리즈 1
제프 키니 글.그림, 김선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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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찾은 윔피키드!

여러 시리즈를 만나봤지만 이번 시리즈도 즐거움이 팡팡입니다^^

방학하니까 서점에만 가자고 하네요.

좋아하는 책들이 가득하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해요.



앉아서 책을 읽으면 되는데 늘 자세가 좋지 않은 용현군.

날이 많이 덥기 때문에 앞으로 서점이나 도서관 나들이 많이 할 것 같아요.

좋아하는 책들 실컷 보게 해줘야겠어요~





윔피키드1 / 학교생활 일기


가끔 용현군이 쓴 일기를 보면 어쩜 이런 문장을 적을 수 있지?

놀랄 때가 있어요.

윔피키드의 그래그의 일기는 아니지만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에 무척 즐겁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용현군이 엄마가 일기를 안 읽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용현군 몰래 살짝 일기를 읽고 있는데 용현군은 엄마가 몰래 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겠죠.


새 학기가 시작된 그래그의 일상.

그래그가 일기를 쓰는 이유는 언젠가는 유명한 사람이 될 거라는 생각 때문이에요.

지금의 기록이 그때 꼭 필요하니까요.

그래그의 재치 있는 말과 행동들은 웃음을 짓게 하고 공감하게 하지만 어른들이 본다면 조금은 악동처럼 느껴진답니다.




학교 폭력에 대한 그래그의 생각과 롤리와의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부모님은 안 계시겠죠?

그래서 그래그는 친구 롤리네 집에 가서 게임을 해요.

또한 아빠 앞에서 잘못을 했을 때에 아빠의 행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손에 잡히는 건 뭐든 그냥 집어서 던진다고 하셨는데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말썽 피우기 좋은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을 구분하여 그림으로 나오는데 윔피키드의 매력 중에 하나가 이런 그림들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용현군은 지리 시간에 그래그가 시험 보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대요.

그리고 핼러윈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모습들도요.





그래그가 쓴 그림 일기 속에서 아이들은 평범하지만 즐거운 일상을 만끽한답니다.

물론 엄마가 보면 즐겁지만 그래그를 닮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지만요.

스트레스가 팍팍 풀릴 것 같은 윔피키드 시리즈!!

왜 태어나서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인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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