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칼랭
로맹 가리 지음, 이주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존나˝ 정말이지 이 표현 외에는 그 외로움을 적확히 표현할 수 없는 한 남자의 꿈과 망상, 슬픈 사랑에의 열망, 결국 혼자 있는 인간은 얼마나 괴상하고 처연한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