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의 창작론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세탁소에서 일하고 지하 창고의 책상에서 글을 쓰던 무명 작가의 나날, 드디어 캐리가 팔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 직후, 그가 외출한 아내에게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의 풍경묘사는 심금을 울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