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정원 - 상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소설만이 그릴 수 있는 아스라하고 반짝이는 슬픔이 제대로 그려졌다. 당신은 당신의 오래된 정원과 화해하였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