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초록콩 > 아툭

아툭아!
너는 잘 못한거야.네가 아무리 늑대를 죽여도 너의 개는 다시 살아나지 않아.그러니까 복수는 나쁜거야.
그니까 동물을 죽일 때는 잘 생각을 한 다음 사냥하렴.
그리고 타룩은 천국에서 잘 지내고 있을 꺼야.
그리고 너는 몇살이니?
너는 직업이 이 세상에서 가장 샌 궁수지.
그니까 활 쏘는 연습 더 많이 해.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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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2006-05-2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겄도
 
 전출처 : 초록콩 > 크리스마스선물

산타 할아버지는 힘들겠다.

이리 왔다 저리 갔다.너무 힘들겠다.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롤리폴리 산곡대기에 사는 슬럼 팬버거 한테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

어째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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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2006-05-21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전출처 : 초록콩 > 웃지않은 공주 이사벨라

학교도서실에서 빌려 본 책이다.

요즘은 그림책보다는 글이 조금 있는 책을 좋아한다.

건우는 특별히 독서록 쓰기를 강요하지 않아 마음 내킬때

특별한 형식없이 쓴다.

        재미있는 느낌.

       왜냐하면 이사벨라가 계단난간의 손잡이에서

      미끄럼틀 타틋이 "공격 와아아"해서 재미있었고

       또 앞니 빠질때 말을 안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안 날까봐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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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2006-05-21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전출처 : 초록콩 > 루디에게 보내는 편지

 여름 방학에 써 본 것이다,.

한참 이 책을 좋아해서 밤마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이쑤시개로 드라큐라 이도 만들면서............

안녕,루디!

나는 용두초등학교 1학년 2반 정 건우야!

너는 몇 학년이니?

나도 너처럼 빨간색을 좋아해.

하지만 피를 좋아하는 건 아니고

빨간 사과를 제일 좋아해.

나도 치과를 간적이 있는 데

처음에는 무서워서 울기도 하고

도망도 갔어.

치과 선생님이 "그냥 보기만 하자"라고

했는 데 손으로 팍 빼 버렸어.

그런데 별로 안 아팠어.

나는 벌써 6개나 이를 뺐어.

너는 몇개 뺐니?

나는 네가 박쥐로 변할때가 가장 멋졌어.

나도 너처럼 변신을 할 수 있다면

청룡으로 변하고 싶어.

그래서 사람들에게 시원한 비를 뿌려 줄거야.

나는 이를 깨끗히 닦고 있어.

너도 다시는 아프지 않게 깨끗하게 닦아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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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2006-05-21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전출처 : 초록콩 > 국어 쓰기 1-2

국어 쓰기 1-2학기에

둘째마당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라는 편에서 부모님께서 하신 일에 대해 자기에

생각을 드러나게 글을 써보자는 문제(?)가 나온다.

다음은 우리 건우 책에서 옮겨 적어본다.

엄마는 책을 좋아하신다.

나도 책을 좋아한다.

엄마는 내가 똑똑해지라고

책을 많이 사주신다.

나도 똑똑해지려고 노력한다.

나는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해 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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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2006-05-21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이것이마지막입니다)